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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단독] 현대로지스틱스, IPO 대신 매각으로 전환한 이유는 2014-03-21 16:46:00
2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알짜회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장가치가 낮은 이유는 지분법상 자회사인 현대엘리베이터의 대규모 손실을 회계상으로 인식해 적자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지난해 3분기까지 211억원의 영업익을 내고도 352억원의 순손실을 입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손실 363억원을...
국내 대기업 등기임원 연봉, 미국 기업이 19% 수준 2014-03-19 16:31:28
애플은 삼성전자보다 매출이 200억달러 이상 적었지만 경영진 연봉은 7310만달러(약 780억원)로 10배 이상 많았다. sk, 현대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도 미국 톱30 기업의 절반 내지 3분의 1 가량의 매출을 올렸지만, 경영진 연봉은 sk 367만달러, 현대차 199만달러, 포스코 90만달러 등으로 미국 기업 경영진의 6분의...
현대證, 연 11.7% 수익추구 ELS 등 7종 판매 2014-03-19 15:50:46
7.5%의 수익을 추구한다.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581호'는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다. 한국가스공사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582호'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국내 대기업 경영진 연봉, 미국기업의 19% 수준 2014-03-19 06:11:06
현대중공업(488억 달러) 역시 매출규모는 미국기업의 3분의 1 수준이었지만 미국기업에 대비한 경영진 연봉은 포스코(90만 달러) 6.8%, 현대중공업(54만 달러) 4.1%에 그쳤다. 한편 2012년 기준으로 미국 톱30 기업 경영진 중에서는 애플의 수석 부사장 로버트 맨스필드가 8천554만 달러(약 910억원)로 연봉 1위에...
[마감시황] 코스피, 中 경기 우려 지속‥1920선 하회 2014-03-14 15:37:02
2천200억원 어치를 사담았습니다. 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2천계약 순매수를 개인과 기관은 각각 972계약, 535계약 매도우위를 보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에서 모두 매물이 출회되며 전체적으로 1천733억원 순매도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네이버가 3.23%, 삼성생명이 2.81%, 현대중공업이...
[1시 시황]외국인, 국내 증시 매도 강화 2014-03-14 14:08:46
200억원 매도 우위 코스피 시장이 낙폭을 줄이고 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은 1시 30분 현대 3000억원 넘는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고, 현대차 역시 23만원을 하회하는 흐름이다. 삼성중공업이 반등세지만, 대우조선해양이 추가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며...
<대기업 인재 확보戰 개막…상반기 공채 줄이어>(종합) 2014-03-05 10:30:22
전체 채용 규모는5천400명으로 지난해와 같다. 현대중공업도 상반기 고졸 등을 포함해 1천100명을 선발하고, 연간으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천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2천300∼2천4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상반기에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체로는 그룹 출범 ...
HMC투자증권, 최고 연 10.0% 제공 ELS 등 3종 공모 2014-03-04 10:27:46
1228호'는 코스피200지수, hscei(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 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9.5%의 수익을 지급한다. ‘hmc투자증권 els 1229 호'는 코스피200지수와 hscei(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취업&뉴스] 지난해 13개 대기업 채용 감소 2014-02-27 10:18:25
중공업그룹(650명→900명), SK그룹(2천100명→2천500명) 등입니다. 효성그룹(700명→800명), 롯데그룹(2천200명→2천400명), 이랜드그룹(1천명→1천200명)도 채용이 줄었구요. 삼성그룹(9천명), CJ그룹(1천600명), GS그룹(800명)은 채용 규모를 유지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사실상 지난해 세계 경기가 불확실하고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