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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교수, 美 FAA '공로상' 2013-09-26 17:21:27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사진)가 위성항법장치(gps) 보강시스템 개발 및 위성항법 기술진보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관련기사 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 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 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 평...
'SD건담' 최강기체 3종 업데이트 진행 2013-09-26 16:58:33
'우주를 달린다'도 공개했다. 미션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미션 완료 시 'as 함브라비(야잔 탑승기)'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보다 강화된 유닛 라인업과 원작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신규 미션전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 운용의 재미와 특별한 보상 모두 누리시길...
한은, 나로호 발사성공 기념주화 발행 2013-09-26 10:50:25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을 기념하고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념주화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기념주화는 액면금액 5만원인 프루프(Proof)급 은화로 지름은 33mm, 중량은 19g입니다. 프루프급 주화는 먼지가 없는 특별한 작업공간에서...
한은 '나로호 발사 성공' 기념 주화 발행 2013-09-26 10:34:51
농협을 통해 예약을 접수한다. 1인당 3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가는 5만7천원이다. 한은은 "이번 기념 주화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가 지난 1월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을 기념하면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려는 것"이라고 발행취지를 설명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KAIST 이지윤 교수, 美 연방항공청 공로상 2013-09-26 09:49:05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항공우주공학과 이지윤(39·여) 교수가 GPS(위성항법시스템) 보강시스템 개발 및 위성항법 기술진보에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GPS 보강시스템은 실시간 1m 이내의 위치 정확도로...
[Leisure&]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떠나자…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2013-09-25 07:09:01
넣은 옷은 우주 탐사선과 우주복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네파는 ‘자유를 간직하라’는 주제를 내걸고 역동적인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카모플라주(국방무늬)나 다이아몬드 무늬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활동적인 네파 특유의 디자인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윤희수 네파 마케팅팀장은 “방풍, 방수, 보온, 신축성,...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115명에게 물어보니…"한국기업·K팝에 반해 유학 왔죠" 2013-09-24 17:47:05
나타냈다. 에드위나 마리케즈(멕시코·kaist 우주항공공학 석사과정)는 “한국 생활은 기대 이상”이라며 “박사학위까지 마치고 싶다”고 강조했다. 졸업 후 진로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1.3%(59명)는 ‘한국에서 취업이나 진학’을 꼽았고, 이어 국제기구 진출(44.3%), 본국 취업(42.6%), 제3국 진출(12.2%)을 들었다....
차기 전투기 원점 재추진…보잉 F-15SE 부결 2013-09-24 17:14:17
것으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 f-15se,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등 3개사 기종이 경합해 왔다. f-35a는 입찰에서 사업비를 초과한 가격을 제시했고, 유로파이터는 입찰서류에 문제점이 불거지면서 f-15se가 단독 후보로 상정됐다. 그러나 f-35a에 비해 스텔스 기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으...
차기 전투기 F-15SE 선정 `부결`‥공군 전력증강 차질 2013-09-24 16:47:18
비롯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 유로파이터 등 세 기종이 입찰했으나 F-15SE만 총사업비 한도 내의 가격을 제시해 단독후보로 방추위에 상정됐다. 차기전투기 기종 선정이 불발되면서 노후 전투기 도태에 대비해 고성능 전투기를 조기에 확보하려던 공군의 전력 증강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F-15SE' 부결, 차기전투기 사업 원점 재검토…후폭풍 불가피 2013-09-24 16:17:12
비롯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 유로파이터 등 세 기종이 입찰했으나 f-15se만 총사업비 한도 내의 가격을 제시해 단독후보로 방추위에 상정됐다. 기종 선정이 불발되면서 노후 전투기 도태에 대비해 고성능 전투기를 조기에 확보하려던 공군의 전력 증강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