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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바른ICT연구소장 "韓, ICT 산업 부가가치만 강조… 인터넷 중독 등 해결에도 관심 필요" 2018-08-27 16:41:06
apb 포럼은 동아시아 각국의 개인정보 관련 제도를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올 하반기에는 개인정보 침해 구제를 위한 국가 간 정보교류 체계를 수립한다는 계획이다.김 소장은 “2025년까지 바른ict 연구소를 동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연구소로 성장시키겠다”며 “건전하고 안전한 ict...
[크라우드 펀딩 꿀팁 ‘그투그’] #9 과연 투자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2018-08-27 09:02:38
개인들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못해도, 전문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지 않아도 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거죠.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에 경영권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저같은 개인들은 미래에 성장할 것 같은 초기기업에 소액을 투자하여 은행 적금으로는...
SBI저축은행, 中企대출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 2018-08-26 18:21:57
실적(889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부문별로는 개인금융 부문에서 330억원, 기업금융 부문에서 300억원, 기타 충당금 환입 등에서 288억원을 거뒀다. 건전성 역시 좋아졌다. 작년 말 12.41%였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지난 6월 13.15%로 개선됐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개인금융 부문은 대출 총량규제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고점론'에도 여전히 저평가 매력 등 2018-08-26 16:17:34
사업의 투자 확대 시기에 대표 종목으로서 프리미엄이 있다고 판단된다. 북한이 하나의 건설시장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현대건설은 대북경협주의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대북경협주 이슈와 함께 5만7000원을 추세 지지선으로 잡고 7만5000원까지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경제tv...
30~40대 취업자 수 전방위 감소…정부, 맞춤형 대책 마련 방침 2018-08-26 08:09:11
자동차 산업 구조조정이 장기화하면서 제조업 취업자수는 30대가 3만4539명, 40대는 3만619명 등 6만5158명이 줄어들었고 운수·창고업은 모두 3만3천852명 감소했다.다른 산업에 인력알선이나 공급을 담당하는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취업자수는 30대가 1만2980명, 40대는 1만9772명 등 모두...
3040 일자리 충격…도소매·교육·제조업 등 전방위 감소 2018-08-26 06:07:00
조선업과 자동차 산업 구조조정이 장기화하면서 제조업 취업자수는 30대가 3만4천539명, 40대는 3만619명 등 6만5천158명이 줄어들었다. 운수·창고업은 모두 3만3천852명 감소했다. 다른 산업에 인력알선이나 공급을 담당하는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취업자수는 30대가 1만2천980명, 40대는 1만9천772명...
지사제·염색약 파는 동성제약… 암 치료제 기대로 1년새 10배 '껑충' 2018-08-24 17:51:32
집중적으로 사고 있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동성제약을 87만4000여 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6만6000여 주, 기관투자가는 1800여 주 순매도했다.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는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던 네이처셀이 조건부 허가를 받는 데 실패하자 하루 새 시가총액 1조원이...
한국벤처경영원, 젠티스와 업무협력 체결 2018-08-23 11:03:37
개인과 기업간) 사업 강화, 조달납품의 확대, 숙박시설 대량납품을 통해 내수를 키우고 해외수출 실적을 올리는 것이다.이번 업무협력의 목적은 개인투자조합을 통한 자금조달과 한국벤처경영원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벤처몰’에 입점하는 등 영업망 확대에 협력하는 것이다.김승찬 한국벤처경영원 대표는...
승차공유 규제 개혁에… 택시업계 "합법화 저지" 2018-08-23 01:28:23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4개 택시 단체는 22일 대표자회의를 열고 카풀 합법화를 저지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승차공유 서비스 대부분이 카풀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감안해 투쟁 키워드로 ‘카풀’을 고른 것.4개 단체는 이날...
당 33% 줄여주는 '웰빙 밥솥'… 냉동실 확 키운 '1人 냉장고' 2018-08-22 18:39:15
개인 맞춤형 상품 갈수록 확대" [ 심성미 기자 ] 일본은 독일과 함께 강소기업이 많은 나라로 꼽힌다. 이들은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산업의 혈관 역할을 한다는 평가도 있다. 국내에도 이런 일본 기업들과 제휴로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 적지 않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런 일본의 강소기업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