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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폴리텍대-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설비보전 직무향상 과정 수료식 2024-10-10 10:36:31
교수)은 "이번 사업주위탁교육에 참여한 재직자들은 ‘유·공압 전기회로 기초 및 응용 설계 실습'으로 습득한 실무지식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며 "안전하게 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고, 이 교육으로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사업주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론] 교육, 오년지소계(五年之小計) 2024-10-09 17:41:32
정부가 출범하면서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교사와 학생의 인권 강화, 학교 자율성 증대 등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 비해 학교의 민주화가 진전된 점은 큰 성과로 평가된다. 그러나 보수와 진보 정부 간 잦은 정권 교체로 인해 좌우의 정책이 상호 보완되기보다는 오히려 과거 정부의 정책을 뒤엎으며...
KT, MS와 손잡고 한국형 AI·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2024-10-09 16:15:35
교육,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군을 겨냥한 한국형 코파일럿을 추가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KT는 AI 전환 전문 기업을 신설할 계획이다. AI, 클라우드, IT 분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신설 법인은 KT의 IT 역량과 MS의 AI,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원활하게 AI를 쓸 수 있는 환경을...
프랑스서 여고생이 "히잡 벗으라" 요구하는 교사 뺨 때려 2024-10-09 01:35:39
여러 차례 더 구타당했다. 여학생은 이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교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학교 측은 징계위원회 소집 때까지 해당 학생에게 일시 정학 처분을 내렸다. 지역 매체에 따르면 해당 학교 교사들은 이날 수업 거부권을 행사했다. 안 쥬느테 교육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사건을 "용납할...
"환자 사망했는데 잠만 잔 의사"…선배 의사 비판글 2024-10-08 20:52:58
박 비대위원장은 8일 페이스북에 의료 현장에서 간호사가 의사 ID로 처방하고 있다는 내용의 방송 기사를 링크하며 "환자가 사망했음에도 사망 선언은커녕 자느라 들여다보지도 않은 의사는 누구입니까. 진료 가능함에도 전공의 부재를 핑계로 수용 거부한 의사는 누구입니까"라며 "의사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간호사에...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개관식 참석 2024-10-08 16:11:41
8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경북경산산학융합원에서 개최된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개관식에 참석했다. 경북경제자유구역 내 개관한 이 곳은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와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분야별 산학융합-협의체 중심의 산업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경묵...
용인에 터잡은 美 램리서치…'K-반도체' 인재양성에 동참 2024-10-08 15:47:29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현장에서 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박상욱 램리서치 전무는 "세미버스 설루션은 지난 7∼8년간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이미 판매를 해왔다"며 "대학에서 세미버스를 교과과정에 내재화할 경우 학생들이 졸업 후 반도체 기업에 취업했을 때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의대 5년' 단축안, 국립대 10곳 중 3곳 "반대" 2024-10-08 15:45:02
"현재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2+4년제에서 6년제로의 개편을 준비 중이며 5년제로의 압축은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2월 13일 국무회의에서 예과 2년·본과 4년인 의과대학 수업을 '예과+본과 6년 범위'에서 대학이 자율 설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신임경비원·경비보안요원 양성 2024-10-08 15:05:26
최종 과정인 사회복지사 현장실습을 매월 세 번째주 개강하고 있다”며 “2학기 개강식에서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북한 이탈 주민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에는 경찰대학교 1기 출신의 조항진 교수는 충남 예산경찰서장, 방배경찰서장을 역임 후 경찰 후학을 꾸준히...
[단독] 60대 이상 탈북민 절반, 단수·건보료 체납 등 '고위험군' 2024-10-08 09:49:38
조사, 현장 방문, 법무부와 연계한 출입국 사실 조회 등을 통해 안부 확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정부의 탈북민 대상 지원을 두고는 '지속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탈북민은 입국 초기 하나원에 입소해 12주에 걸쳐 사회 적응 교육을 받고, 1000만원의 정착금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