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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 정진영, ‘뉴스공장’ 김어준과 ‘사라진 시간’ 대담...홍보에 박차 2020-06-16 16:29:05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정진영 감독은 개봉 하루 전인 17일 오전 8시 30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성은, 최광희 영화평론가와 함께 ‘사라진 시간’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라진 시간’을 통해 연기 인생 33년차 관록의 배우에서 신인 감독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정진영 감독은 영화계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신재하, 만취 연기로 눈길 2020-06-10 09:24:39
모난 곳 없이 동글동글하게 자란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인 막내 아들 역의 신재하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에서 서영(혜정 분)과 술 한 잔 하게 된 지우는 술기운이 알딸딸한 듯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고, 혀가 반 토막이 된 모습으로 전파를 탔다. 시간이 흐른 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신재하, 막내美로 안방극장 귀염주의보 발령 예고 2020-06-02 09:13:41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신재하는 극과 극 성격의 누나들 사이에서 모난 곳 없이 동글동글하게 자란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인 막내아들 김지우 역을 맡아 본인의 캐릭터를 제대로 그려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지우는 아버지인 상식(정진영 분)에게 “아버지? 이번엔 어디 산으로...
'가족입니다' 추자현→한예리,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는? 2020-06-01 12:08:00
전했다. 신재하는 가족의 분위기 메이커, 막내아들 김지우로 분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신재하는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족의 비밀”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가족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을 거다. 우리 가족의 비밀들을 중점으로 보시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는? 2020-06-01 10:34:18
전했다. 신재하는 가족의 분위기 메이커, 막내아들 김지우로 분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신재하는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족의 비밀”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가족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을 거다. 우리 가족의 비밀들을 중점으로 보시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족입니다' 제작진이 밝힌 '공감 만렙' 관전 포인트 셋 2020-06-01 10:01:00
재미를 더한다. 신재하는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막내 김지우를 맡아 활력을 불어넣고, 신동욱은 완벽한 스펙에 외모까지 겸비한 김은희의 출판사 부대표 임건주로 분해 설렘을 자아낸다. 김태훈은 속을 알 수 없는 김은주의 남편 윤태형을 맡아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오늘(1일)...
‘바람과 구름과 비’ 임현수, 호위무사 연치성 역 첫 등장 ‘조용한 카리스마’ 2020-06-01 09:19:10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극 중 임현수는 최천중(박시후 분)의 오른팔로 활약하다가 민자영(박정연 분)을 최측근에서 지키는 황후의 든든한 호위무사 연치성 역을 맡았다. 지난달 30, 31일 방영된 방송에서 치성은 꽃처럼 아름다운 외모와 칼 같은 실력을 겸비한 연치성 캐릭터를 연기하며 눈도장을...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신재하, 첫 방송 본방사수 독려 2020-06-01 09:16:50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신재하는 극과 극 성격의 누나들 사이에서 모난 곳 없이 동글동글하게 자란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인 막내아들 김지우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포스터 속 자신을 바라보는 신재하의 모습이다. 이어 지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카메라를 바라보던 그는,...
`바람과 구름과 비` 김승수, 한순간도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카리스마 2020-06-01 08:07:59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김승수의 열연은 극의 몰입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 계속될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품게 만들었다. 한편, 김승수가 출연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타인보다 낯선 가족 이야기 2020-05-30 15:48:00
가득하다. 분위기 메이커 막내 김지우 역으로 ‘국민 막둥이’ 등극을 노리는 신재하의 집중력도 열기를 뜨겁게 만든다. ‘가족입니다’는 리얼한 가족의 풍경,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지수를 높인다. 누구보다 가까운 ‘가족’이지만, 서로에게 말 못 할 고민과 비밀 하나쯤은 있다.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