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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가부 장관 되면 '탁현민 사직 결단' 요구하겠다" 2017-07-04 15:24:24
밝혔다. 이후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이 "탁 행정관의 글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린 대로 여가부의 우려사항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며 "여성의 시각에서는 굉장히 차별로(차별적인 발언으로) 느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가 고려하기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4 15:00:03
與 "실제 농사" 170704-0667 정치-0083 12:30 김삼화 "탁현민, 저서에서 성매매 극찬 발언" 170704-0674 정치-0084 13:16 양동인 거창군수 "민주당 입당해 현안 해결" 170704-0678 정치-0085 13:25 文대통령 "北 무책임한 도발 거듭 강력히 규탄"(속보) 170704-0679 정치-0086 13:26 文대통령 "北 미사일 발사, 유엔 안보리...
김삼화 "탁현민, 저서에서 성매매 극찬 발언" 2017-07-04 12:30:13
김삼화 "탁현민, 저서에서 성매매 극찬 발언" 2010년 저서 '상상력에 권력을' 내용 공개…"그릇된 성의식" 비판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민의당 소속 김삼화 의원은 4일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이 불법 성매매를 극찬하는 발언을 하는 등 왜곡된 성의식이 다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정현백 청문회서 '이념편향' 공방…탁현민 '성의식논란' 재연 2017-07-04 12:17:22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이 "애매한 내용의 우려를 표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사직을 요구할 건가"라고 여러차례 묻자 "적극 검토해 보겠다"라고 답변했다.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잇단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는 재협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hrseo@yna.co.kr (끝)...
환경부 개혁의지 밝힌 김은경…아들 채용의혹엔 "관여안해"(종합) 2017-07-03 17:18:39
게재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희망제작소 부소장인 권모 씨, 지속개발가능팀장 임모 씨 등이 김 후보자와 근무한 경험이 있다"며 "후보자 아들이 수시 채용 형식으로 희망제작소에서 일하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인가"라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확실한 것은 내가 희망제작소 채용...
[ 사진 송고 LIST ] 2017-07-03 15:00:02
서울 정하종 강연하는 조희연 교육감 07/03 11:42 서울 안정원 질문하는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 07/03 11:42 서울 정하종 열강하는 조희연 교육감 07/03 11:44 서울 안정원 석박사 논문 관련 질문받는 환경부 장관 후보자 07/03 11:45 서울 안정원 분위기 좋은 환경노동위원회 07/03 11:46 서울 박주영 "...
김은경 "환경부 정책 계승 대신 전환"…조직혁신 의지 2017-07-03 12:44:31
게재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희망제작소 부소장인 권모 씨, 지속개발가능팀장 임모 씨 등이 김 후보자와 근무한 경험이 있다"며 "후보자 아들이 수시 채용 형식으로 희망제작소에서 일하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인가"라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확실한 것은 내가 희망제작소 채용...
趙, 사외이사·주식 논란 "몰랐다" 반복…음주운전은 "죄송"(종합) 2017-06-30 18:41:44
가지는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이 사외이사 등재에 조 후보자의 인감이 사용된 경위를 묻자 이 역시 "일체 회사 과정에 관여한 바가 없기 때문에 그 과정이 어떻게 됐는지 전혀 확인한 바가 없다"라고 답했다. 다만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에게 용서할 수 없는 측면도 느껴졌다...
조대엽 청문회…野, '사외이사 겸직 영리활동 의혹' 맹공 2017-06-30 15:55:15
공세를 펼쳤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후보자가 사외이사에 취임하면서 여러 번 인감증명을 발급해줬다"며 "2012년 9월부터 2014년 4월까지 굉장히 여러 차례다"고 말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부모, 자식이라도 인감을 그렇게 주지 않는다"며 "제 상식으로, 시청하는 국민 상식으로 그것(사외이사 등재를 몰랐다는...
조대엽 "몰랐다" "선의" 반복…느릿한 말투에 野 "지연작전?" 2017-06-30 15:29:47
가지는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이 사외이사 등재에 조 후보자의 인감이 사용된 경위를 묻자 이 역시 "일체 회사 과정에 관여한 바가 없기 때문에 그 과정이 어떻게 됐는지 전혀 확인한 바가 없다"라고 답했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사외이사 등재사실을 알았다는 증거가 나오면 후보직을 사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