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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30 08:00:05
체육-0002 01:55 한국 여자배구, 세계 4위 브라질에 완패 180530-0098 체육-0007 06:13 2연속 준우승 김아림, 롯데칸타타오픈에서는 우승할까 180530-0101 체육-0008 06:15 ◇오늘의 경기(30일) 180530-0102 체육-0009 06:15 ◇내일의 경기(31일) 180530-0112 체육-0003 06:48 '경쟁은 나의 힘' 생존경쟁 통해...
[주요 기사 1차 메모](30일ㆍ수) 2018-05-30 08:00:00
▲ 2연속 준우승 김아림, 롯데칸타타오픈에서는 우승할까(송고) ▲ 한국 여자배구, 세계 4위 브라질에 완패(송고) [문화] ▲ 빌보드 '핫 100' 10위…마법처럼 꿈 이룬 방탄소년단(송고) ▲ 보편성ㆍ소통ㆍ탈중심화…K팝이 BTS에게 배울 3가지(송고) ▲ 조계종 "공영방송 책무 망각 MBC에 책임 묻겠다"(송고) ▲...
2연속 준우승 김아림, 롯데칸타타오픈에서는 우승할까 2018-05-30 06:13:01
큰 키에서 뿜어내는 장타로도 눈길을 끈다. 김아림은 2018시즌 KLPGA 투어 드라이브 비거리 1위(263.333야드)를 달리며 '제2의 박성현'이라는 기대도 받고 있다. 꾸준한 활약으로 상금 3위, 대상 포인트 4위로 각종 부분 상위권에도 포진했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다면 김아림은 KLPGA 투어...
장하나, 롯데 칸타타서 ‘독주 체제’ 굳히나 2018-05-29 17:49:42
‘장타자’ 김아림(23·sbi저축은행)을 비롯해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홍란(32·삼천리),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인주연(21·동부건설) 등도 출사표를 던졌다.대회 주최 측은 골프 꿈나무 육설을 위해 ‘유소년 골퍼 유망주 지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포토] 김아림의 아이언샷 2018-05-28 11:31:21
김아림이 27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오픈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포토] 김아림의 티샷 2018-05-28 11:29:42
김아림이 27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오픈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포토] 코스 공략 고심하는 김아림 2018-05-28 11:28:04
김아림이 27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오픈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전 코스 공략에 고심하고 있다./ klpga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이다연, 시즌 첫승 신고… 270야드 장타 불뿜은 '157cm 작은거인' 2018-05-27 18:33:52
4번홀(파4) 연속 버디로 리드를 굳건히 했다. 경쟁자 김아림은 같은 두 홀에서 연속 보기로 미끄러졌다. 이다연은 9번홀(파4)과 10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김아림은 마지막 세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오지현(22·kb금융그룹)과...
역전패가 보약이라던 이다연, 3주만에 KLPGA 정상(종합) 2018-05-27 17:44:55
박인비(30)를 상대로 당당한 대결을 벌여 스타덤에 오른 장타여왕 김아림은 3타를 줄여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림은 한때 10위권 밖으로 밀리는 듯 했으나 16, 17, 18번홀 연속 버디로 2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저력을 보였다. 첫날 선두에 나서며 11년만에 KLPGA투어 두번째 우승에 도전한 나다예(31)는 1타...
21일만에 역전패 아픔 씻은 이다연 "땅콩이란 별명은 별로…" 2018-05-27 17:37:19
경기한 나다예(31)와 김아림(22)이 경기 중반에 이미 추격이 어려울 만큼 뒤처졌고 다른 선수의 스코어는 전혀 알 길이 없었다. 이다연은 "먼저 경기를 끝낸 오지현이 한때 2타차였던 사실도 몰랐다"면서 "내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덧붙였다. 신인이던 2016년에는 시즌 막판 스퍼트로 간신히 시드를 지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