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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에너지대전' 참가…차별화된 솔루션 공개 2017-09-19 10:00:03
계획이다. 이 밖에 전력 사용 절감에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장치(ESS), 직바람 없이 시원해게 냉방을 해주는 '무풍에어컨', 균일하게 냉기가 퍼지도록 하는 기류 제어 기술을 탑재한 '시스템 에어컨 360' 등도 전시된다. LG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270㎡ 규모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토털 에너지...
삼성·LG전자,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에너지 솔루션' 선보여 2017-09-19 09:59:00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인체감지 운전은 실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냉방할 수 있다.lg전자는 전기 사용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저렴한 전기료로 난방이 가능한 ‘심야전기 난방 솔루션’, 항상 일정한 온도(15±5℃)를 유지하는 지중열(地中熱)을 활용하는 고효율 냉난방기 ‘인버터 스크롤 지열...
LG전자, 사계절 내내 쓰는 벽걸이 에어컨 출시 2017-09-14 10:00:00
만들어 준다. 또 스스로 실내온도를 감지해 설정된 온도에 맞춰 냉방과 난방을 자동으로 전환해 가동한다. 용량은 정화·냉방의 경우 24.4㎡(약 7평), 난방은 20.3㎡(약 6평) 수준이다. 특히 공기청정 능력은 국내 벽걸이 에어컨 중 가장 넓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또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1㎛는 100만분의 1m) 이하...
LG전자, "벽걸이 에어컨 사계절 쓰세요" 2017-09-14 09:59:00
수 있어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에 맞춰 냉방과 난방을 자동으로 전환한다.신제품은 24.4㎡(약 7평) 면적을 정화하고 냉방할 수 있고 20.3㎡(약 6평) 면적을 난방할 수 있다. 공기청정 적용 면적은 국내 벽걸이 에어컨 중 가장 넓다. 신제품은 공기청정 성능에 대해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하는 cac(certification air...
LG전자, '스타필드 고양'에 대규모 칠러 공급 2017-09-12 10:00:09
12일 밝혔다. 칠러는 냉수를 이용해 찬 바람을 만드는 냉방 설비이며, 1냉동톤은 물 1t을 24시간 내에 얼음으로 만들 수 있는 냉동 능력을 가리킨다. 이번에 설치한 칠러는 LG전자가 국내에서 상업용 건물에 공급한 제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30평 아파트 3천700세대 혹은 축구장 50개 면적을 동시에 냉방할 수 있다....
"축구장 50개 면적 동시에 냉방"…LG전자, ‘스타필드 고양’에 칠러 공급 2017-09-12 10:00:00
칠러는 지역 난방이 필요 없는 여름철에 뜨거운 물을 냉방을 위해 사용하게 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또 화학물질 대신 물을 냉매로 사용해 환경 친화적이고, 효율이 높아 일반형 제품에 비해 15% 가량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lg전자는 흡수식 칠러의 친환경·고효율을 위한 핵심 기술...
냉난방 되고 배기가스까지 잡는 스마트 온실 기술 개발 2017-09-05 10:35:21
밝혔다. 삼중발전은 가스히트펌프를 난방과 냉방, 그리고 탄산 시비에 활용한다는 뜻이다. 기존 시설원예 농가는 난방기, 냉방기, 탄산 시비 장치, 제습기 등 온실에 필요한 에너지 장치를 개별적으로 설치해야 해 에너지 손실이 크고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전기·유류 대신 가스를 이용해 냉난방...
[ IFA 2017] "입구에 화려한 올레드 터널이"…LG전자, 글로벌 전략제품 공개 2017-08-31 09:59:13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속도와 에너지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인 ‘듀얼 에어컨’ 등 혁신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공기 관리 가전도 선보인다.lg전자는 고성능 it기기도 선보인다. 초고사양 게임에 최적화한 31.5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주사율 144hz, g-싱크 기술을 적용했다.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
"문 열고 에어컨 켜면 단속" 올해는 왜 없나? 2017-08-19 16:36:12
때문에 냉방 수요가 덜 몰린 것이다. 전력업계 관계자는 "열대야가 열흘 정도 계속 이어져야 열 기운이 쌓이면서 최대전력수요가 경신되는데 올해는 띄엄띄엄 비가 오면서 열기를 식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이 최근 많이 늘어난 것도 전력수요 억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경신' 올해는 왜 없을까? 2017-08-19 07:00:03
때문에 냉방 수요가 덜 몰린 것이다. 전력업계 관계자는 "열대야가 열흘 정도 계속 이어져야 열 기운이 쌓이면서 최대전력수요가 경신되는데 올해는 띄엄띄엄 비가 오면서 열기를 식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이 최근 많이 늘어난 것도 전력수요 억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