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구~광주간 30분 단축…1시간40분이면 간다 2015-12-08 19:00:10
“고속도로에 인접한 지리산과 가야산국립공원을 비롯해 해인사, 덕유산 등 유명 관광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영호남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소백산 대피소, 백두산 절경 `대박`…예약 언제부터? 2015-11-23 08:44:10
백두산 소백산 대피소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2일 소백산 국립공원에 있던 군시설을 기부 채납 받아 개보수한 ‘연화봉대피소’를 신설, 다음달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소백산 대피소는 설악산·덕유산·지리산에 이어 4번째로 설립됐다. 소백산 연화봉 대피소는 지상 2층, 연면적 761㎡의 규모로 1...
30개국 800여명 운집…'제1회 세계어린이태권도문화축제' 7일 개막 2015-08-04 12:53:15
기간 동안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국립 태권도 박 같喚?태권도 체험관 등을 무료로 개방해 어린이 태권도 선수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10일에는 덕유산 국립공원 힐링 트레킹 코스와 진안 마이산, 남원 광한루 난계 국악기 체험전수관 투어 등 전라북도 곳곳의 체험 행사도 곁들여진다.가족경연...
사람 덜 찾는 '여름계곡'으로 오세요 2015-08-03 11:43:00
아이들과 물놀이도 해보라고 권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어 인근의 숙박시설과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등 올 여름 국립공원에서 휴가를 보낼 탐방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함께 해당 계곡에 있는 국립공원 야영장도 소개했다. ♦ 지리산= 지리산을 상징하는 뱀사골계곡 대신 '달궁계곡'을 추천했다. 이...
지리산 달궁계곡·덕유산 칠연계곡…덜 알려져 더 시원한 계곡 2015-07-30 18:16:26
국립공원, 숨은 명소 10곳 추천 [ 심성미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계곡 10곳을 30일 추천했다. 추천 계곡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인파가 적게 몰리지만 자연경관이 좋고 가족 단위로 지내기에도 적합한 곳이라는 게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설명이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 국립공원 계곡 중...
쉐보레, "맞춤 서비스 받고 안심운전 하세요!" 2015-07-27 14:36:24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과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중 각 행사장에서는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공기압, 냉각수, 엔진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전구류 등을 무상 점검한다. 소모품도 별도 비용없이 교환해준다. 여기에 전문직원들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장거리 운행에 도움이 되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맥주축제, 2015 무주 맥주 축제 2015-07-17 11:26:31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덕유산 국립공원 내 200만평 부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룬 컨셉으로 건물 하나하나가 오스트리아풍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인지 마치 유럽에 와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유명해 이번 무주 맥주축제에서도 유럽풍 분위기를 더해줄...
[말뿐인 산악관광 규제완화] "정부 말만 믿었는데"…지리산 개발 꿈 물거품 된 전북·경남 '허탈' 2015-07-13 20:32:23
빈말이 됐다. 케이블카를 설치하려면 국립공원관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환경부 산하인 국립공원관리위원회에서 케이블카 설치를 허용받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1989년 덕유산 무주리조트에 케이블카가 설치된 뒤 26년 동안 케이블카 설치를 허가받은...
[천자 칼럼] 산악관광 2015-06-14 20:32:21
440만여명이 찾는 일본 규슈(九州) 아소산국립공원의 아소팜랜드, 스위스와 중국의 산 정상 혹은 절벽 위에 세워진 산악호텔도 그렇게 세계적인 명소가 됐다.우리는 어떤가. 산악 지역에 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열악한 대피소 공간만 이용한다. 식당이나 체험시설은 엄두도 못 낸다. 산악열차나 케이블카, 곤돌라 설치...
26년간 케이블카 허가 '0건'…대피소 '칼잠' 자야하는 산악관광 2015-06-12 19:10:15
지난 1989년 덕유산 무주리조트 케이블카 이후 26년간 국내 국립공원의 케이블카 설치 허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케이블카의 경우 설치도 힘들지만 왕복이용을 의무화한 채 다른 탐방로를 이용할 수 없도록 한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밀양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하루 평균 2500명이 이용했으나 왕복을 의무화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