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자기 치즈케이크 먹었다고…5살 아들 때려 죽게한 아빠 20년형 2021-07-01 15:28:26
=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사는 트래비스 스택하우스(30)는 2019년 당시 5세였던 어미어를 비롯해 다섯 자녀를 둔 아빠였다. 그는 그해 6월 '아버지의 날'을 맞아 치즈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 그는 어미어가 자신의 치즈케이크 한 조각에 손을 댄 사실을 알고 화가 치밀었다. 이성을 잃은 그는 주먹으로 아들의...
美, 61년만에 사회주의자 市長 탄생할 듯 2021-06-24 17:19:20
뿐 아니라 1960년 프랭크 자이들러 밀워키 시장 사임 이후 61년 만에 사회주의자 시장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치권이 뉴욕시장 예비선거에 집중하는 사이 민주당 내 기득권층은 월튼의 급부상에 충격을 받았다”며 “그의 승리는 오랫동안 권좌를 차지하고 있던 현직 정치인이 또 한 번 진보적 도전자에게...
美 뉴욕주 도시서 61년 만에 사회주의자 시장 탄생 유력 2021-06-24 13:25:41
것일 뿐만 아니라 1960년 프랭크 자이들러 밀워키 시장 사임 이후 61년 만에 미국 주요 도시에서 사회주의자 시장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튼 후보는 시장 당선 공약으로 노동 허가를 받지 못한 이민자와 세입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의 과잉 공권력 문제 등과 관련해서도 적극적으로...
올림픽 출전 미국 농구 `드림팀` 확정…평균 연봉 280억원 2021-06-24 07:29:10
가장 많고, 크리스 미들턴(밀워키)이 3천305만1천724 달러로 그다음이다. 12명 가운데 최저 연봉은 뱀 아데바요(마이애미)의 511만5천492 달러인데 한국 돈으로는 58억원 정도다. 아직 소속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중인 미들턴과 즈루 홀리데이(밀워키), 데빈 부커(피닉스)는 남은 NBA 일정에 따라 2020-2021시즌을 마친...
미국, 61년만에 사회주의자 지방자치단체장 탄생 '눈앞' 2021-06-24 04:54:53
받았다. 월튼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1960년 밀워키의 프랭크 자이들러 시장이 사임한 이후 61년 만에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사회주의자 시장이 탄생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NYT는 월튼 후보의 경선 승리는 민주당 내 좌파 세력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14세 때 미혼모가 된 월튼은 4명의 아이를 둔...
"미 인종별 '끼리끼리' 30년새 심화…인종간 불균형의 근원" 2021-06-23 09:11:55
도드라진 곳으로 뉴욕과 시카고, 밀워키, 디트로이트 등이 꼽혔다. 반면 서배너(조지아주), 샌안토니오, 마이애미 등에서는 분리 현상이 크게 완화됐다. 보고서는 "분리돼 사는 유색인종 커뮤니티는 백인 커뮤니티에 비해 소득 및 교육 수준이 낮고 실업률이 높으며 주택 가치도 낮았다"며 "하지만 백인 커뮤니티에서 자란...
미군, 최신예 항모에 18t급 폭탄 근접폭파 시험 2021-06-21 10:43:12
2016년 연안전투함인 '잭슨'·'밀워키'와 1987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공모함 등에 '선체 최대 충격시험'(FSST)을 했다. 앞서 폴 란질로타 제럴드 포드함 함장은 지난 3월 USNI에 "5천명이 승선하는 항공모함에서 이 같은 시험을 하기 위해 매우 많은 준비를 해왔다"라며 "승조원은 충격이 생겼을...
잠든 남편 머리카락에 불지른 20대 여성 체포 [글로벌+] 2021-06-12 08:00:04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20대 여성이 남편의 머리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뉴스위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밀워키 소속 경찰관들은 주택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마리 스미스(29)를 방화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머리에 불이 붙은 남성은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마리 스미스는...
"이혼하자" 요구한 남편 머리에 불 질러…3도 화상 입은 남편 2021-06-11 18:21:22
매체 뉴스위크, CBS58 등은 위스콘신주 밀워키 경찰이 지난 3일 주민 투혼스키 마리 스미스(29)를 방화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전날 남편인 헨리 윌리엄스가 잠든 사이 컵에 라이터 기름을 담아 그의 머리에 붓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남편은 지난 3∼4개월간의 아내의 행동이 이상해졌고, 몇...
집 나가겠다는 남편, 잠들자 머리에 불 지른 아내 2021-06-11 16:00:00
지역방송 CBS58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밀워키 경찰은 지난 3일(현지시간) 현지 주민 투혼스키 마리 스미스(29)를 방화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스미스는 전날 남편인 헨리 윌리엄스가 잠든 사이 컵에 라이터 기름을 담아 그의 머리에 붓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남편은 지난 3∼4개월간의 아내의 행동이 이상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