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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컬링, 월드컵 결승 진출…상대는 일본 후지사와 2018-12-09 13:46:59

    김민지, 리드 김수진, 세컨드 양태이, 서드 김혜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8월 2018-2019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킴'(경북체육회·스킵 김은정)을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컬링팀 이름은 스킵의 성을 따라 정해지므로 새 대표팀도 '팀 킴', 혹은 '리틀...

  • [주간 뉴스캘린더](10일∼16일) 2018-12-09 10:00:07

    ▲ 문체부, 대한민국여성체육대상 시상식 (18:00 서울 앰버서드 호텔 동대문) ▲ 여가부, 양성평등위원회 위촉위원 간담회(11:00 정부서울청사) ▲ 여가부,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18:30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 여가부, 2018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우수기관 시상식 (14:00 중구 서울포스트타워) ▲...

  • '리틀 팀킴', 컬링 월드컵서 캐나다·미국 연파 '이변' 2018-12-08 17:40:33

    춘천시청에 입단한 스킵 김민지, 리드 김수진, 세컨드 양태이, 서드 김혜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5일 1차전에서 미국에 5-9로 패한 뒤 내리 3연승을 거뒀다. 지난 6일 2차전에서 캐나다에 6-4로 이겼고, 7일 러시아와 벌인 3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어 같은 날 4차전에서 미국마저 눌렀다. 한국은 미국을 맞아 4-...

  • [ 사진 송고 LIST ] 2018-11-16 10:00:01

    서울 사진부 서드샷 날리는 에리야 쭈타누깐 11/16 08:48 서울 사진부 넬리 코르다의 티샷 11/16 08:48 서울 사진부 티샷하는 브룩 헨더슨 11/16 08:49 서울 김승두 사회관계장관회의서 발언하는 유은혜 부총리 11/16 08:49 서울 김승두 사회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유은혜 부총리 11/16 08:52 서울 정하종...

  • '리틀 팀 킴', 일본 후지사와 꺾고 아태컬링선수권 우승(종합) 2018-11-10 17:12:33

    획득했다. 스킵 김민지, 리드 김수진, 세컨드 양태이, 서드 김혜린 등 올해 송현고등학교를 나란히 졸업한 19세 동갑내기로 이뤄진 대표팀은 지난 8월 2018-2019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킴'(경북체육회)을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보통 컬링 팀 이름은 스킵의 성을 따...

  • '리틀 팀킴', 일본 후지사와 꺾고 아태선수권 금메달 2018-11-10 15:58:04

    획득했다. 스킵 김민지, 리드 김수진, 세컨드 양태이, 서드 김혜린 등 올해 송현고등학교를 나란히 졸업한 19세 동갑내기로 이뤄진 대표팀은 지난 8월 2018-2019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킴'(경북체육회)을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보통 컬링 팀 이름은 스킵의 성을 따...

  • '인기몰이' 일본컬링 팀 후지사와 "팀킴, 감사합니다" 2018-11-04 13:39:03

    스킵(주장)인 후지사와 사쓰키, 부주장인 요시다 지나미(서드)와 요시다 유리카(리드) 자매, 그리고 스즈키 유미(세컨드)로 이뤄진 여자컬링팀으로, 스킵의 성을 따 '팀 후지사와'라 불린다. 이 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팀 킴'(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과 준결승에서 만나 손에 땀을 쥐게...

  • 남자컬링 대표팀 "화려한 컬링복처럼 화끈한 경기 펼치겠다" 2018-11-03 14:32:37

    리드 이동형(22), 세컨드 이정재(22), 서드 정병진(22), 후보 황현준(21) 등 다른 선수들은 모두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이다. 황현준은 국제대회 데뷔전인 아시아태평양선수권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화끈한 경기력으로 멋진 경기 보여 드릴 테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abbie@yna.co.kr (끝)...

  • "나의 9번째 컬링 국가대표, 띠동갑 동생들과 함께" 2018-11-03 11:21:51

    세컨드 이정재(22), 서드 정병진(22), 후보 황현준(21)으로 구성됐다. 이 감독은 "김수혁이 저와 어린 선수들의 중간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며 김수혁의 형님 리더십을 칭찬했다. 김수혁은 오히려 '나이'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것이 팀워크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띠동갑에서 '띠'라는 단어만...

  • '무서운 동생' 여자컬링 대표팀 "우리의 성장 지켜봐 주세요" 2018-11-02 17:41:54

    스킵 김민지(19), 리드 김수진(19), 세컨드 양태이(19), 서드 김혜린(19)으로 구성된 새 여자컬링 대표팀은 지난 2월 경기도 의정부 송현고등학교를 나란히 졸업하고 춘천시청에 입단한 '단짝 친구들'이다. 2018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PACC)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강원도 강릉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