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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18 17:00:01
면담 마친 폴크스바겐 산스 이사 01/18 16:04 서울 황광모 폴크스바겐 본사 임원 한국 소비자에 사과 01/18 16:04 서울 황광모 한국 소비자에 사과하는 폴크스바겐 본사 임원 01/18 16:05 서울 배연호 펄벅의 '살아있는 갈대' 01/18 16:05 서울 황광모 기자회견하는 폴크스바겐 본사 임원 01/18 16:05...
다사다난했던 2016년…유통가에선 어떤 일이? 2016-12-30 16:21:55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2011년부터 원인불명의 폐질환으로 영유아 등 200여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이 같은해 확인됐지만 옥시레킷벤키저 등 제조사들은 한동안 연관성을 부인했다. 정부의 미온적 대처에 제조사에 대한 제재는 과징금 부과에 그쳤고 피해자에 대한 구제 대책은...
권리 잃고 노동만 착취 당하는 청소년 알바생들 2016-12-28 19:54:00
임금을 미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소비자 불매운동이 거세게 일었다. 결국 이랜드그룹이 공식사과를 하고 이랜드파크 대표는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번 사례만 봐도 아르바이트생들의 노동인권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기본적인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주휴수당, 야간수당 등 각종 임금체불, 심지어 폭언과...
유럽 표시연비, 실효율과 무려 42% 차이 2016-11-23 09:22:06
한편, 표시연비와 소비자가 체감하는 효율이 다르다는 점은 국내에서도 계속 제기되는 중이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경차(5대), 소형차(20대), 중형차(13대), 대형차(18대), suv (10대) 등 모두 66대의 연비를 테스트 한 결과 조사 대상 중 51대(77.3%)의 연비가 표시된 것보다 떨어지는...
부대찌개라면 한봉지면 하루 섭취량 나트륨 먹는다 2016-11-15 15:02:57
기준치(15g)의 54.5% 수준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부대찌개 라면에 동물성 지방 식품인 햄을 같이 넣어 먹게 되면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국물을 적게 먹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다"고 밝혔...
[기업연구소 2.0 시대] 미국 싱크탱크 1500여개…중국은 '사회과학원'이 정책연구 전담 2016-10-12 16:36:04
재단이다. 노동자·소비자 운동에 대한 기업들의 반발, 기독교적 가치 ??등이 배경이 됐다.진보진영에 속한 것으로 분류되는 브루킹스연구소는 1927년 설립됐다. 케네디 정부, 존슨 정부 등 민주당 계열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정부 임명직으로도 사람들을 많이 보냈다. 2003년 설립된 미국진보센터(cap)도...
<게시판> 금감원·은행연합회,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후원 2016-09-04 12:00:34
말을 믿지마오'를 후원하기로 했다. 연극은 소비자시민모임 서울지부가 꾸리는 것으로, 이달 2일부터 11월까지 수도권 노인복지관을 돌며 공연한다. 경찰 사칭등 어르신들이 많이 당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연극 형식으로 전달해 예방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모행사…"제2의 옥시 막아야" 2016-08-28 16:19:17
관련 시민단체는 이날 '정부와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기업이 피해자와 가족, 소비자에게 진정한 사과를 공개적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했다.선언문에는 국정조사와 검찰수사에 불응하는 옥시레킷벤키져를 규탄하는 내용, 피해자들의 등급을 나누는 것을 거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또 전국...
신공항 백지화에 부산 시민단체 "당혹·허탈" 2016-06-21 16:06:30
시민단체들은 당혹해 하거나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이날 부산상공회의소에 모여 발표를 지켜본 지역 시민단체 대표들은 영남권 신공항 대신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내용이 발표되자 크게 술렁였다. 할 말을 잃은 모습도 보였고 "김해공항 확장이라니…"라는 탄식도 이어졌다.영남권 신공항...
소비자 10명중 9명 "생활화학용품 못믿어" 2016-05-30 17:47:11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19∼24일 전국 20세 이상 59세 이하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알고 난 이후 생활화학용품의 안전성을 믿을 수 없게 됐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87.0%로 나타났다. 생활화학용품을 사용하기 꺼려진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84.8%였다. 또 가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