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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3 15:00:06
순직경찰관 추도식 거행 170503-0309 지방-0028 11:10 삼성중 크레인 사고 희생자 시신 유족 인계…경찰, 현장 조사 170503-0310 지방-0031 11:12 세종시, 전국 첫 '도로명주소 모범마을' 인증제 추진 170503-0317 지방-0032 11:15 [카메라뉴스] 홍천 동창마을 '겨릿소가 써레질' 170503-0318 지방-0033...
5·3 동의대 사건 순직경찰관 추도식 거행 2017-05-03 11:03:23
순직경찰관 추도식 거행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경찰청은 28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직경찰관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3일 밝혔다. 2일 오전 11시 대전 국립현충원 경찰 묘역에서 진행된 추도식에는 유족, 동료 경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도식은 국민의례와 헌화, 분향, 5·3 동의대 사건 경과보고,...
샹젤리제 테러범 父, "다 죽이겠다" 경찰서 만취난동 2017-05-01 01:03:33
동네 경찰서에 찾아가 경찰관들을 협박하고 순직한 경찰관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술에 잔뜩 취한 채 경찰관들에게 "당신들을 다 죽여버리겠다. 내 아들이 한 것처럼 그대로 해주겠다"며 난동을 부렸다. 그는 특히 아들이 살해한 고(故) 자비에 쥐젤레 경관이 동성애자였던 점을 거론하며 "내 아들이 그를 죽이지...
佛르펜 아버지 "총격 테러 순직경관 추모식, 동성애 찬양" 발언 구설 2017-04-29 01:29:43
아버지 장마리 르펜(88)이 파리 총격테러로 순직한 경찰관의 추모식이 동성애를 공공연히 인정하고 찬양했다고 주장해 비난에 직면했다. 르펜의 소속당인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명예대표 장마리 르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지난 25일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주재한 고(故) 자비에 쥐젤레 경관의 추모...
홍준표 "경찰·소방관 인력 늘리고 급여 현실화" 2017-04-23 12:08:09
존중받는 사회 구현…승진 연한, 순직 인정 개선"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자유한국당은 23일 경찰·소방 공무원의 인력을 확충하고 급여를 현실화하겠다는 홍준표 대선후보의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당 정책공약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경찰관 인력을 해마다 늘려 선진국 수준의 치안력을 확보하고, 모든 계급의...
경찰관 노린 테러에 성난 佛경찰 부인들, 거리로 2017-04-23 07:14:06
경찰관이 숨지고 불탔다", "과부가 되기에는 너무 젊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경찰관을 노린 공격에 항의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경찰관들을 껴안고 이들에게 꽃을 나눠주며 경의를 표했다. 또 근무 중 숨진 경찰관을 상징하는 검은색 풍선과 순직 경찰관의 남은 가족을 상징하는 분홍색 풍선을 하늘에 날렸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2 08:00:06
170422-0009 외신-0007 00:56 샹젤리제 총격테러 순직경관 추모 발길…"겸손하고 착한 경찰관" 170422-0010 외신-0008 01:01 IMF "한국 경제, 美 금리 인상이 가장 큰 위험" 170422-0011 외신-0009 01:02 [유럽증시] 대선 앞둔 프랑스 증시 0.37% 하락 170422-0013 외신-0010 01:07 팝디바 비욘세 '방송계 퓰리처'...
파리 총격테러 순직 경관…성소수자 인권 앞장서온 평화주의자 2017-04-22 00:56:03
총격테러 순직 경관…성소수자 인권 앞장서온 평화주의자 130명 숨진 파리 테러 때도 현장 출동…동료들 "겸손하고 착한 경찰관" 회고 38번째 생일 앞두고 참변…올랑드 트위터에서 "국가적 추모행사 곧 마련"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순찰 근무중 테러범의 자동소총 총격에 숨진...
[주요 기사 1차 메모](14일ㆍ금) 2017-04-14 08:00:05
- 가정폭력 경찰관 32% "가해자ㆍ피해자 격리시설 필요"(송고) - 천명관ㆍ정유정ㆍ윤대녕…소설가가 만난 소설가 10인(송고) [동포ㆍ다문화] - 이주여성단체 톡투미 "다문화 인형 '모니카' 입양하세요"(송고) [그래픽] - 수출입물가지수 추이(송고) - 류현진 직구 평균 구속 변화(예정) - 美, 아프간 IS근거지에...
죽음 부른 '빨리먹기' 대회…美서 도넛·팬케이크 먹다 2명 숨져 2017-04-05 09:21:41
옮겨졌으나 3일 만에 질식사했다. 특히 경찰관이었던 넬슨 씨의 아버지는 2001년 9·11 테러 때 구조활동을 하다가 순직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세이크리드허트 대학에는 학생 등 수천 명이 모여 넬슨 씨를 추모했다. 밥 칼라마라스 페어필드 경찰서장은 "재미로 시작한 행사가 비극적인 사고가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