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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롱퍼팅서 승부…박인비와 궁합 딱맞네! 2013-07-02 17:09:24
11위를 했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합계 5언더파 287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올드코스는 링크스코스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바닷바람이 분다. 매 홀 클럽 선택을 고심하게 만든다.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키 높이의 갈대밭이 기다리고 있고 페어웨이 한복판에 항아리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우즈는 올드코스를 보고...
LPGA 새역사 쓰는 박인비…"이젠 그랜드슬램이다" 2013-07-01 17:07:14
1위를 질주했다. lpga에서 최단기간 200만달러 돌파는 2008년 오초아가 기록한 11개 대회다. 박인비는 최단기간 300만달러 돌파에 도전한다. 오초아는 2007년 21개 대회에서 상금 300만달러를 돌파한 뒤 그해 25개 대회에서 400만달러를 넘어섰다. 박인비는 또 세계랭킹, 올해의 선수, 시즌 최소타수, 다승 등에서 1위 자리...
박인비, 세계여자골프 63년 만에 메이저대회를 3연속 우승 … US여자오픈 우승 2013-07-01 10:44:40
우승한 박인비는 2008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5년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도 세웠다. 박인비는 8월 1일 스코틀랜드 세인드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캘린더 그랜드 슬램과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우승 상금 58만5000달러(약 6억6600만...
박인비 '즐기는 골프' 美 그린 휩쓸다 2013-06-24 17:12:45
과거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처럼 막판 역전 드라마를 펼쳐 동료 선수들 사이에서 ‘조용한 암살자’로 불리고 있다. 박인비에 이어 세계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아마추어 리디아 고(16), 김인경(하나금융)과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4위에 그쳤다.한은구 기자...
올 시즌 상금 300만弗 넘을까 2013-06-24 17:05:27
이른다. 미국 투어에서 지금까지 시즌 최고 상금액은 2007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달성한 436만4994달러다. 오초아는 그해 8승을 달성했다. 역대 2위는 2002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획득한 286만3904달러. 소렌스탐은 당시 11승을 거뒀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박인비 '즐기는 골프' 美...
박인비, 유소연 꺾고 시즌 5번째 우승컵…연장 첫홀 자로 잰 버디퍼팅 '마침표' 2013-06-24 17:04:12
유명했던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처럼 막판 역전 드라마를 펼쳐 동료 선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월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을 올린 박인비는 4월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도 역전승(시즌 3승)을 거뒀다. 2주 전 열린 웨그먼스 lpga...
한경 소셜브레인K, 골프레슨 'WGT' 오픈…모바일로 최고 교습가한테 배운다 2013-04-17 17:19:15
lpga에서 활약한 낸시 로페즈, 로레나 오초아 등의 레슨이 추가된다. 골프wgt모바일은 총 1000편까지 늘릴 계획이다. ◆300편 영상을 내 손 안에 모바일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빠른 이용 환경도 눈에 띈다. 골프wgt는 300편의 영상을 3번의 터치로 3초 만에 볼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인터넷...
박인비 세계랭킹 1위…골프女帝 등극 2013-04-16 17:55:01
경험해 본 선수로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청야니(대만), 루이스 등 7명이며 박인비는 8번째 선수가 됐다. 박인비는 “내 골프 인생에서 최고의 날이다. 가족과 함께 이 소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등극.. 한국선수로 신지애 이어 두 번째 2013-04-16 14:56:07
번째다. 박인비는 애니카 소렌스탐(60주 1위), 로레나 오초아(158주), 신지애(26주), 미야자토 아이(11주), 크리스티 커(5주), 청야니(109주), 루이스(4주)에 이어 역대 8번째로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난 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소렌스탐의 말실수 ?…미셸 위에 쓴소리 '해프닝' 2013-04-05 17:20:37
첫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과 2010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승을 올린 뒤 우승하지 못했다. 올해도 부진이 이어지며 lpga투어 5개 대회에 나가 3차례 컷 탈락했고 두 번 출전한 아시아지역 대회에서도 저조한 성적을 냈다. 이날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cc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치며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