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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블루아이, 파이널리그 1차전 승리… 이대로 우승까지? 2014-08-02 13:51:16
김경일 이윤희, 블루아이의 윤전일 임샛별이 대결을 펼쳤다. 격정적인 레드윙즈의 무대와 감정이 절제된 블루아이의 무대가 상반되며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3라운드에서는 스트리트 댄서들이 격돌했다. 레드윙즈의 박정은 신규상 이유민, 블루아이의 김태현 박인수 최남미는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흥겨운 무대를...
‘댄싱9’ 블루아이 승리! 압도적! 2014-08-02 09:30:03
저희 블루아이가 파이널리그 1차전 드림 매치에서 선보일 무대는 바로 파이스트무브먼트의 ‘bang it to the curb` 의 노래에 맞춘 안무였다. 윤전일은 블루아이 남자들 전체 비보이 동작과 여자들의 걸스힙합을 전략으로 레드윙즈에서는 볼 수 없는 그들만의 스트릿 댄스를 볼 수 있을 거라 자신감을 보였다. 안남근은...
‘댄싱9’ 레드윙즈 3연속 패배! 마스터들 표정 어두워져 일어나! 왜? 2014-08-02 01:32:10
임샛별-윤전일 조는 헤어지는 슬픔을 안무로 구성했다. 임샛별은 “저희 작품을 보시고 각자의 이별했던 경험이나 상황들을 떠올렸으면 좋겠다” 며 바람을 얘기했지만 윤전일은 임샛별의 눈물이 잔잔하게 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는지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임샛별은 윤전일의 눈치를 보며 “오빠는 뚝뚝을 원하시는 것...
`댄싱 9` 역대 최강 사전미션 공개! ‘Dancing on the Water’ 2014-07-31 11:44:22
이지은의 섹시한 웨이브, 발레리노 윤전일이 만드는 멋진 몸의 선과 하우스 댄서 손병현의 현란한 스텝 등 놓칠 수 없는 멋진 춤사위를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도 마쳤다. 사전미션 촬영 시작 때만 해도 파이널리그 1차전 승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데 집중하던 ‘댄싱...
‘댄싱 9’ 파이널리그 1차전 대진 공개! 레드 VS 블루 초반부터 진검 승부 2014-07-30 17:37:48
현대무용수 임샛별과 블루아이의 발레왕자 윤전일이 무대에 선다. 남녀 파트너의 호흡이 얼마나 잘 이루어질지, 양팀이 어떤 주제와 표현방식을 선택할지 주목된다. 3라운드는 스튜디오를 뒤흔들 흥겨운 스트리트 트리오들의 무대다. 레드윙즈는 상남자 비보이 신규상, 신나는 락킹의 이유민,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천재소...
‘댄싱9’ 우열을 가리기 힘든 최고의 무대… 생방송 진출자 ‘확정’(종합) 2014-07-26 14:34:21
없어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블루아이의 윤전일, 안남근이 최종 나인 멤버로 합류했다. 혼합장르조는 마지막 미션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사슬을 소품으로 사용하며 ‘짐승남을 제압하는 여자들’이라는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런은 “오늘 본 무대 중에 단연 최고다. 흠 잡을게 없다”고 극찬했고, 마스터들도 무...
‘댄싱 9’ 레드 VS 블루, 최종 나인멤버 18명 확정! 우승컵 거머쥘 팀은? 2014-07-26 09:59:03
일 방송에서 드디어 최종 나인멤버가 확정됐다. 레드윙즈는 최수진, 김경일, 이유민, 안혜상, 신규상, 이윤희, 윤나라, 손병현, 박정은을 선택했다. 블루아이는 김설진, 김태현, 박인수, 윤전일, 안남근, 김기수, 이지은, 임샛별, 최남미가 공개방송 무대에 서는 기쁨을 누렸다. 팀과 장르를 초월해 최종 나인멤버가 될 수...
`댄싱9` 최종 18人 생방송 진출 확정, 반전과 눈물 2014-07-26 09:20:33
일 방송된 Mnet ‘댄싱9’에서는 사이판에서의 해외평가전을 마치고 돌아온 도전자들이 블루아이와 레드윙즈의 최종 나인멤버가 되기 위한 최종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선발전에서 클래식 1조 레드윙즈의 최수진 김경일, 클래식 2조는 블루아이의 윤전일 안남근, 스트리트 조는 블루아이의 김태현 박인수,...
‘댄싱9’ 블루아이-레드윙즈, 최종 나인멤버 18명 확정 2014-07-26 02:45:02
일 방송된 mnet ‘댄싱9’에서는 사이판에서의 해외평가전을 마치고 돌아온 도전자들이 블루아이와 레드윙즈의 최종 나인멤버가 되기 위한 최종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최종선발전에서 클래식 1조는 레드윙즈의 최수진 김경일, 클래식 2조는 블루아이의 윤전일 안남근, 스트리트 조는 블루아이의 김태현...
‘댄싱9’ 안남근, 특유의 재치로 팀 분위기 살려 2014-07-26 01:30:01
정석순은 레드 블루 팀 할 것 없이 모두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반면 안남근은 “저희는 잊어버리지 않고 이길려고 했었어요” 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들의 무대가 보여졌고 반전이 없었다는 평에 조금 아쉬운 점들이 남았다. 결국 블루아이팀의 위너가 됐고, 안남근과 윤전일이 최종멤버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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