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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2022학년도엔 6년제 신입생도 선발 2018-07-24 18:23:35
전환하기를 원했다.다만 교육부는 2022학년도에 통합 6년제로 전환하는 대학은 2022~2023학년도 2년간은 학생 선발 시 2+4년제 방식의 학생 선발도 병행하도록 했다. 약학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학생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또 새 시행령은 2019학년부터 의학·치의학·한의학전문대학원이...
[주요 기사 1차 메모](23일ㆍ월) 2018-07-23 08:00:01
22% 증가(송고) [건강ㆍ의학] ▲ "의약품 물류시스템에도 블록체인 적용해야" ▲ "대장암 검사, 여름철 정확도↓…정상 오인 위험 1.2배" [사회] ▲ 대법관 후보 3명 23∼25일 인사청문회…'통진당 사건' 공통쟁점(송고) ▲ 보험사기 설계사ㆍ노인학대 요양보호사…법원 "해고 적법"(송고) ▲ 교육부, '두산에...
[이주영의 과학돋보기] '수학·과학 축소' 수능 개편 신중해야 2018-07-22 08:00:01
공과대학장협의회,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약학교육협의회, 기초과학학회협의체, 수학관련단체총연합회, 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 등 자연과학에서 공학, 의학, 교육학까지 각종 학회를 아우르는 13개 학회·대학 연합체가 모였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무엇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19 15:00:03
체험 활성화한다…교육부·특허청 업무협약 180719-0491 사회-017512:00 피의자 67% "조사 메모용 '자기변호 노트' 도움됐다" 180719-0493 사회-006612:00 아이 강제로 재우다 또 사망사고…어린이집 교사 체포(종합2보) 180719-0495 사회-017612:00 팍팍한 생활에 지친 청년들, 전남 목포 '괜찮은 마을'로...
[주요 기사 1차 메모](19일ㆍ목) 2018-07-19 08:00:01
내신시험 유출 비상…교육부, 전국 교육청 담당국장 긴급소집(송고) [전국] ▲ 경북 원전 관련 국책사업 물거품 위기…예산 반영 '0원'(송고) ▲ "학생 위해서라면"…운동장에 풀장 뚝딱 만든 초등학교(송고) ▲ 용접작업 중 냉각 수조에 떨어서 외국인 근로자 1명 숨져(송고) ▲ '숨이 턱턱'…폭염과 사투...
[주요 기사 2차 메모](12일ㆍ목) 2018-07-12 14:00:02
월 최대 1만1천원 감면(송고) [건강ㆍ의학] ▲ 소변 약해지면 '전립선 비대증' 의심…환자 92%가 50대 이상(송고) ▲ 한국 의사수 OECD '최하', 외래진료 횟수는 '최고'(송고) ▲ 2016년 태어난 한국인 기대수명 82.4세, OECD보다 1.6세 길어(송고) ▲ '302g' 국내 최소미숙아 사랑이가...
[주요 기사 2차 메모](11일ㆍ수) 2018-07-11 14:00:01
3건 침해"(송고) [건강ㆍ의학] ▲ '미세먼지 공포'에 지난해 마스크 생산액 2배로 증가(송고) ▲ "젊어도 뚱뚱하면 심근경색ㆍ협심증 위험 최대 97%↑"(송고) [사회] ▲ 교육부 "조원태 인하대 부정편입"…편입ㆍ졸업 취소 요구(송고) ▲ 동대문역사공원역 5호선 환승불가…"18일부터 다른역 이용해야"(송고) ▲...
조선 초기 종합의학서 '의방유취' 번역 첫걸음 2018-07-07 12:10:13
조선 초기 종합의학서 '의방유취' 번역 첫걸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총론Ⅰ' 출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 세종이 1445년 편찬을 명해 3년 뒤에 완료한 방대한 종합 의학서적인 '의방유취'(醫方類聚)를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이 첫걸음을 뗐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교육부...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금) 2018-07-06 08:00:02
제휴 협상도 막바지(송고) [건강ㆍ의학] ▲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CIO 인선에 청와대 개입'설 일축(송고) ▲ [일문일답] 김성주 이사장 "곽태선 CIO 후보 탈락은 중대 흠결 때문"(송고) [사회] ▲ 조양호 구속영장 기각…법원 "피의 사실에 다툼 여지"(송고) ▲ 안희정 오늘 2번째 공판…김지은 비공개 피해자...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6-29 08:00:05
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18개 대학의 신입생 선발 결과 정보 등을 공시하고 4년제 대학 185곳의 공시정보를 분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NSRaaK_DApE ■ '최대 80만원' 전액부담 뇌·혈관 MRI 검사비 9월부터 내린다 환자가 전액 짊어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