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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장서희, 윤건에 기습 백허그 `깜짝` 2015-07-24 17:05:17
있으니까 이렇게 하고 싶어졌다"며 기습 백허그를 했다. 이에 윤건은 기분 좋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장서희는 "이제 좀 표현을 해야죠"라며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장서희는 "건이 씨가 많이 노력을 해줬다"며 "나도 마음이 많이 열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장서희는 "좋아하는 모습을...
`님과 함께` 장서희, 윤건에 백허그 시도 "이제 표현을 해야겠다" 2015-07-24 15:34:50
숨기지 못했다. 이후 장서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좀 표현을 해야죠"라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장서희는 "윤건 씨가 많이 노력을 해줬다. 나도 마음이 많이 열린 것 같다"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장서희 화장실에서 오열한 사유‥`섹시화보` 때문? 2015-07-24 14:02:51
2012년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장서희는 "작은 배역부터 단역 조연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주연을 하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서희는 "하지만 20대 시절이 다 지나가도 나이가 서른 살이 다 돼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장서희는 "방송국 화장실이...
장서희, 윤건에 욕망 방출…올라타더니 "이런 자세는 어때" 2015-07-24 10:54:00
윤건을 놀라게 했다.또한 장서희와 윤건은 커플요가에 도전했다. 윤건이 장서희의 팔을 잡아 당겨 넘어뜨리자 장서희는 윤건의 위로 올라가 강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윤건은 당황하며 "오늘 좀 이상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
'윤건 가상아내' 장서희, 무명시절 설움 토로…"서른에 화장실이 위안처" 사연은? 2015-07-24 10:30:00
적극적인 태도에 윤건은 순순히 응했다. 윤건이 편하게 하라고 하자 장서희는 윤건의 위로 올라탔다. 장서희는 "이런 자세?"라 되물으며 윤건을 놀라게 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장서희 가상남편' 윤건 망언에 유희열 "잘난 척하지 마" 일침…사연이 '폭소' 2015-07-24 09:58:00
장서희 가상남편 윤건 망언에 유희열 "잘난 척하지 마" 일침…사연이 '폭소' 윤건이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아내 배우 장서희와 스킨십으로 화제인 가운데 윤건의 과거 키 관련 언급 언급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건은 과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해 큰...
`님과함께2`장서희, 윤건에게 "침대에 누워봐" 2015-07-24 09:44:48
했다. 그동안 장서희는 매번 수줍은 모습으로 윤건을 애태우던 늦깎이 신부였다. 이날 장서희는 윤건을 위해 안마를 해주는가하면 떨리는 목소리로 윤건의 곡인 `5분 고백송`을 직접 부르는 노래 선물까지 했다. 노래를 듣던 윤건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윤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심으로 노래...
‘님과 함께2’ 장서희, 윤건 위해 안마-손 마사지 선사…‘힐링’ 2015-07-21 10:00:00
비장의 혈 자리를 마사지하던 장서희는 “여기가 남자에게 좋다더라”고 말해 윤건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남편 윤건을 위해 준비한 아내 장서희의 풀 서비스 힐링타임은 23일 오후 9시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님과함께2` 장서희, 윤건에 기습 뽀뽀 "뭐 어때?" 2015-07-17 11:12:57
좋겠는데? 한 번 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장서희는 다시 한 번 윤건과 입을 맞췄다. 윤건은 "아내가 먼저 스킨십을? 이거 대박이다. 연애세포가 부활했다. 속으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장서희는 "늘 남편이 먼저 다가왔는데, 그 날은 안 하는 거다. 내가 하고 싶었다. 뭐 어떠냐. 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지...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혼전순결 발언에 깜짝 `금시초문` 2015-07-17 09:08:31
안문숙- 김범수, 장서희-윤건이 부부의 연을 맺고 가상 결혼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혼집 대문에 걸 문패를 만들기 위해 도화지를 고르던 안문숙은 빨간색을 좋아한다는 김범수에게 "범수 씨는 많이 보수적인 것 같다"며 "특히 여자가 먼저 다가와도 마음을 열기 전까지는 절대 스킨십을 안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