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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프랑스 마르세유로 떠나다…지중해 맞닿은 '유럽 문화수도'… 과거와 현재가 만난 미항 2016-09-18 16:07:40
마르세유까지 항공편으로 갈 수 있다. 인천에서 마르세유 직항은 없으나 때에 따라 전세기를 운영하니 참고하자.현지에서 교통 이동이 많다면 관광안내소에 들러 ‘마르세유 시티패스’를 사도록 하자. 시티패스를 사면 24시간 또는 48시간 동안 버스, 지하철, 트램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관광...
[정책의 맥] 한강의 기적,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차례 2016-09-11 17:40:46
항공기가 운항했다. 라오스가 직항기를 취항하고 있는 나라는 인접국인 태국, 베트남, 중국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유일하다. 현재 라오스 경제를 이끌어가는 최대 기업 역시 한국계 기업 코라오(kolao)다.매일 아침 승려들의 탁발행렬로 하루를 시작하는 라오스는 그간 외부인들에게 ‘은둔의 나라’로 비쳤다....
정진운-빈지노, 비행기 놓치고 노트북 분실...`험난한 휴가` 2016-09-05 16:51:22
하기 위해 멕시코여행을 선택했다. 하지만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위기를 맞았다. 직항이 아닌 경유를 해야 하는 비행기 일정 속에서 멕시코로 향하는 마지막 비행기를 놓치고 만 것. 이에 정진운은 비행기를 놓쳐본 적이 많다고 조심스레 고백해 상습적인 비행 이탈 소년에...
[여행의 향기] '겨울왕국' 홋카이도? 지금은 '꽃의 천국'! 2016-07-31 15:57:14
세번째 노선이다인천~하네다 노선은 a320-200 기종(180석)으로 매일 운항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30분 정도다. 10시50분에 인천을 출발해 다음날 새벽 1시에 하네다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비행기편은 새벽 2시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새벽 4시3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인천~하네다 왕복항공료는 17만7500원이다.또한 일본...
[여행의 향기] 중국 산둥성 북부 펑라이 '쥔딩골프클럽', 와이너리 체험과 골프를 동시에 즐긴다 2016-07-10 15:30:27
직항편이 하루에 한 차례 이상 운항한다. 쥔딩골프클럽이 있는 중국 산둥성 펑라이로 가려면 옌타이국제공항에서 차로 40분을 달려야 한다. 펑라이는 옌타이 북서부 ?작은 공업도시다.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옌타이 항행 정기 페리도 운항한다. 지투어스(gtours.co.kr)가 ‘옌타이 쥔딩리조트 3박4일’ 상품을...
필리핀과 스페인의 첫 우정조약을 기념하는 ‘산두고 페스티벌’ 개최 2016-06-20 11:08:17
가기 위해서는 세부 선착장에서 보홀행 페리를 타고 1시간 40분 가량 가면 보홀의 주도 타그빌라란항에 도착한다. 항공편은 마닐라 공항에서 탁빌라란행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고 필리핀항공과 세부퍼시픽항공은 매일 세부 직항 항공편을 운항한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여행의 향기] 미 서부 '태초의 숨결' 옐로스톤…진짜 야생을 만나다 2016-06-19 17:35:57
2위 항공사인 델타항공이 인천~시애틀 직항노선 및 지역노선을 운항한다. 잭슨홀 공항에서 무료 셔틀을 타면 잭슨 시내 알라모 렌터카 대여소로 바로 갈 수 있다. 예약 문의는 www.alamo.co.kr 또는 (02)739-3110.맛있는 초대▷퍼스폰 베이커리=잭슨 시내에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 메뉴 가격은 10~12달러 정도....
[여행의 향기] 실크로드, 역사와 사막의 파노라마 2016-06-12 16:46:09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또는 중국항공의 직항편이 시안을 오간다. 시안역에 대기하고 있는 1일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시안의 주요 관광지인 병마용, 진시황릉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700위안(12만3235원). 자유롭고 여유롭게 관광지를 보고 싶다면 택시를 전세 내는 것이 가장 좋다.시안은 국제적 관광지이기...
로하니 이란 대통령 "한반도·중동에서 핵무기 없어져야" 2016-05-02 17:37:40
직접 투자, 합작하고 기술도 이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국 교역 수준이 3배 이상 확대될 것을 희망했다. 관광분야 교류확대와 관련해 "앞으로 테헤란~서울간 직항 비행기 개설에 합의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이란 특수를 잡아라] 사상 최대 경제사절단 "에너지·인프라 기회의 땅 선점하자" 2016-04-28 20:52:05
기간에 체결할 예정이다.이란에서 일관제철소 건설에 참여하는 포스코 또한 권오준 회장이 직접 나선다.한국과 이란 간 대한항공 직항노선 개설을 노리는 한진그룹도 동참한다. 조양호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부사장 등 계열사 사장단이 대거 테헤란으로 떠난다. 이란 현지 정보기술(it) 인프라 시장 진출을 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