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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이하 분리과세 대상, 임대소득 같아도 세금 달라 '주의' 2018-08-07 10:45:32
이 경우 연간 임대소득 1천956만원인 분리과세 대상이 8년 장기임대로 등록한다면 임대사업자의 종합소득금액이 2천만원 이하일 경우 28만7천670원의 임대소득세가 부과된다. 임대기간에 따라 차등적용되는 세액 감면혜택이 아예 없어서 4년 임대나 8년 임대나 납부 세액이 똑같다. 그러나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았을...
[그래픽] 임대주택등록 여부에 따른 세부담 비교 2018-07-30 16:38:11
연간 2천만원 이하의 주택임대소득을 내년부터 과세할 때 미등록자와 등록자에 대한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금액, 필요경비 인정 비율 등을 차등 적용해 임대주택사업 등록을 유도할 방침이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文정부, 세법개정으로 저소득층에 5년간 15조 조세지출 2018-07-30 14:19:38
분리과세가 시작되는 가운데, 정부는 주택임대사업자의 등록 여부에 따라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금액, 필요경비 인정 비율 등에 차등을 둬 등록을 유도한다.등록사업자는 기본공제를 400만원으로 유지하고 필요경비 인정비율을 70%로 올려주지만, 미등록 사업자는 기본공제를 200만원으로, 필요경비 인정비율은 50%로 각각...
[세법개정안]연간 2천만원 미등록 임대사업자 소득세 105만원 더 내야 2018-07-30 14:19:34
차등 적용해 임대주택사업 등록을 유도할 방침이다.현행 소득세법은 간주임대료와 월세를 합한 주택임대소득이 연간 2천만원 이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기본공제 400만원(주택임대 외 종합소득 금액 2천만원 이하 요건), 필요 경비율 60%를 인정하고 있다.등록사업자는 기본공제를 400만원으로 유지하고 필요 경비율을...
[2018세법개정] 월세수입 年2천만원…미등록시 소득세 105만원 더내야(종합) 2018-07-30 14:13:59
½, 필요경비 차등화 과세 면제 임대보증금 범위 축소…3주택자 20평대 아파트 전세금도 과세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주택 임대소득이 연 2천만원인 미등록 임대사업자는 내년부터 등록사업자보다 최대 105만원의 주택 임대소득세를 더 내게 된다. 정부는 연간 2천만원 이하의 주택임대소득을 내년부터 과세할 때...
[세법개정 요약] ③ 조세체계 합리화 2018-07-30 14:01:12
법인 아닌 단체에 대한 과세방법 명확화 = 구성원간 이익의 분배방법 등이 정해져 있거나 사실상 이익이 분배되는 것으로 확인되면 소득구분에 따라 확인되는 부분만 구성원별로 과세. ▲ 국외투자기구에 대한 국내원천소득의 실질귀속자 특례 규정 신설 = 국외투자기구의 거주지국에서 해당 기구가 납세 의무를 부담하고...
[세법개정 요약] ① 소득분배 개선과 과세형평 제고 2018-07-30 14:01:10
초과하는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는 0.3%포인트를 추가 과세. 이에 따라 과표 94억원을 초과하는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최고 2.8%의 세율을 적용. 과표에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80%에서 내년 85%, 2020년에 90%까지 연 5%포인트씩 인상. ▲ 임대주택등록 여부에 따라 필요경비·공제금액 차등적용 = 내년...
[2018세법개정] 지주사 전환 '당근' 과세이연 혜택 3년 연장 2018-07-30 14:01:07
과세소득에서 제외하는 익금불산입제도를 더욱 촘촘히 손봤다. 과세소득에서 제외하는 비율인 '익금불산입률'을 세 단계에서 네 단계로 나눴다. 지분율이 높을수록 30·80·100%로 차등해 매겼던 과세제외율을 30·80·90·100%로 나눴다. 기존에는 상장회사의 경우 자회사 지분율이 20∼40%일 때 과세제외율 80%가...
[2018세법개정] 월세수입 年2천만원…미등록시 소득세 105만원 더내야 2018-07-30 14:00:53
기본공제 등록사업자의 ½…필요경비도 차등 인정 과세 면제 임대보증금 범위 축소…주택 임대사업 등록 활성화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주택 임대소득이 연 2천만원인 미등록 임대사업자는 내년부터 등록사업자보다 최대 105만원의 주택 임대소득세를 더 내게 된다. 정부는 연간 2천만원 이하의 주택임대소득을...
文정부 조세지출로 빈부차 축소…근로·자녀장려금 5년간 15조↑ 2018-07-30 14:00:03
과세가 시작되는 가운데, 정부는 주택임대사업자의 등록 여부에 따라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금액, 필요경비 인정 비율 등에 차등을 둬 등록을 유도한다. 등록사업자는 기본공제를 400만원으로 유지하고 필요경비 인정비율을 70%로 올려주지만, 미등록 사업자는 기본공제를 200만원으로, 필요경비 인정비율은 50%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