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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대 첫 중고차 '아반떼'…30대부턴 '그랜저' 싹쓸이 2020-02-10 09:17:15
크루즈 컨트롤(ACC)도 장착됐다. 차선이탈방지, 어라운드뷰 등의 기능도 그랜저 최초로 적용됐다. 편안한 운전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사양이 담긴 셈이다. 도로 위에서 무시받을 일은 없다는 점도 그랜저 선호 현상의 원인이다.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만, 국내 도로에서 소형차들은 적지 않은 차별대우를 받는...
총선 후보들의 '움직이는 사무실'…국내 첫 선거전용 차량 나왔다 2020-02-07 19:42:51
숙일 필요가 없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0.5km다. 차선이탈 경고시스템과 차체자세 제어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전자식 제동 보조 장치 등이 적용돼 안정적인 드라이빙도 가능하다. 보안성도 뛰어나다. 외부 도청을 원천 차단하는 첨단 음향시스템을 갖췄다. 움직이는 ‘선거전략 지휘본부’로 활용할 수...
[신차털기] 섹시한 SUV, 벤츠 GLC 쿠페…내비는 '답답' 2020-02-02 08:27:02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LED 고성능 헤드램프,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의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내비게이션이었다. 출발할 때 세팅됐던 내비게이션은 고속도로 분기점이 다가오자 제 자리를 찾지 못했다. 이미 출구를 지나쳐 버린 뒤에 안내를 하는...
도심 가르는 '야성의 SUV' 지프…작년 판매 1만대 쾌속질주 2020-01-29 15:40:17
있다. 앞좌석 액티브 헤드레스트,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사각지대 및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기능과 알파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뒷좌석 듀얼 USB 포트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이 적용돼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리미티드 2.4 FWD 4640만원,...
단종 17년 만에 부활한 스포츠카…불매운동 파고 넘을까…7380만원 2020-01-29 15:35:41
각종 정보를 알기 쉽게 표현했다. 전방충돌 경고장치와 차선이탈 경고 기능,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 등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가격은 7380만원이다. 한국도요타는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 대비 판매 실적이 36.7% 급감했다. 같은 기간 판매가 39.7% 줄어든 닛산에 이어 일본 브랜드 가운데 두...
[단독] 20대가 선택한 인생 첫차…중고 '아반떼 AD' 2020-01-27 08:30:02
평가를 받았다.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 차선이탈경보 시스템,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D) 등도 탑재됐다. 이후 출시된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 AD가 부담스런 외관 탓에 '삼각떼'라는 멸칭을 얻은 것도 소비자들이 아반떼 AD에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요인이다. 편의장비나 성능에서 큰...
[신차털기] 스포츠카·세단·SUV 다 된다…재규어 F-페이스 2020-01-26 08:30:01
시스템도 강화됐다. 차선을 이탈하거나 차선을 벗어날 경우 스티어링 조향을 통해 충돌을 방지해 주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기능과 운전자의 피로도를 분석해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역시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됐다.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었다. 저속 주행 시 발진하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났지만...
[너의 이름은] 안전의 대명사 '볼보'…한국 파고든 스웨덴 감성 2020-01-25 08:30:02
대상으로 비상자동제동장치와 차선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의무화했다. 하지만 차량총중량 3.5톤 초과 트럭과 20톤 이하 화물·특수자동차는 2021년 7월1일부터 의무 적용 기간이 늦춰졌다.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트럭은 아예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볼보트럭은 국내법이 요구하는 기준과 상관없이 전차종에...
‘불매 악몽’ 깬 도요타…'GR 수프라' 초도물량 하루 만에 완판 2020-01-23 09:59:29
확인할 수 있으며 전방충돌 경고장치, 차선이탈 경고기능,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 등 다양한 예방안전기술이 적용돼 안전성도 강화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스포츠카에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감소시켰다는 지적이다. 한 일본차 브랜드 관계자는 "생각보다 한국 시장의 반응이...
정원 84명·1회 200㎞ 달리는 전기굴절버스 운행 시작 2020-01-23 09:46:21
최초의 전기굴절버스가 세종시에서 운행된다. 차선이탈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과 자동식 휠체어 고정장치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0㎞이상 주행 가능하다. 요금은 기존 brt(간선급행)버스와 동일하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최초로 대용량교통수단인 전기굴절버스가 세종시에서 운행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