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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투자증권 2020-07-08 14:43:13
▲ 장외파생상품본부장 박기현 <부장> ▲ 혁신기업분석부장 김운호 ▲ 기간산업분석부장 김은갑 <센터장> ▲ IBK WM센터 시화공단 센터장 이상용 ▲ IBK WM센터 평촌 센터장 고병하 <팀장> ▲ 자산관리팀장 이병준 ▲ 채권운용팀장 인승진 [승진] <이사> ▲ PE팀장 김덕균 ▲ 전문사모운용2팀장 주명건 ▲ 정보시스템부장...
[인사] IBK투자증권 2020-07-08 10:25:03
◎보임 △장외파생상품본부장 박기현 △혁신기업분석부장 김운호 △기간산업분석부장 김은갑 △IBK WM센터 시화공단 센터장 이상용 △IBK WM센터 평촌 센터장 고병하 △자산관리팀장 이병준 △채권운용팀장 인승진 ◎승진 △PE팀장 김덕균 △전문사모운용2팀장 주명건 △정보시스템부장 강용원 △IBK WM센터 목동 센터장...
[인사] 신한카드 ; 국민은행 ; 교보생명 등 2020-07-02 17:47:21
채권영업부 부서장 김진오◎전보▷리테일그룹 부사장 이선훈▷법인금융영업부 부서장 진상덕▷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부서장 이용훈▷파생영업부 부서장 박영민▷FICC상품부 부서장 최인석 ◈예금보험공사▷기금관리단장 박태준 ◈한국인터넷진흥원▷블록체인진흥단장 오진영▷특구사업지원단장 채승완▷침해대응협력팀장...
[일문일답] 금감원 "조정 원만히 이뤄지면 1천611억원 반환" 2020-07-01 13:02:05
분쟁조정2국의 김철웅 국장, 송평순 부국장, 서창대 팀장과 기자들이 주고받은 문답. -- 무역금융펀드 관련 민원 108건 중 이번에 조정 대상이 된 4건은 어떻게 선정했는지. ▲ 2018년 11월 이후 무역금융펀드를 판매한 금융사가 총 5곳인데 민원이 제기된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금투, 미래에셋을 현장조사했다. 4개사...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 자산 80兆 '운용 빅3'로 키운 '느긋한 워커홀릭' 2020-06-30 17:43:26
운용업계 트렌드가 주식만 잘하면 됐던 것에서 채권, 외환, 대체자산 등 글로벌 자산 전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바뀐 점도 조 사장의 몸값이 더 오른 요인으로 꼽힌다. 조 사장은 1988년 씨티은행 외환 딜러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1996년 엥도수에즈은행에선 채권을, 1999년 마이다스에셋운용에선 주식을 운용했다....
금융세제 개편…"시장 영향 미미, 장기투자 우대 아쉬워"[종합] 2020-06-25 10:45:51
펀드 채권 등 모든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묶어 동일한 세율로 과세하는 것이다. 2023년부터는 소액주주와 대주주 구분 없이 모든 주식양도 소득에 과세할 예정이다. 다만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주식양도 소득은 연간 2000만원까지 비과세한다. 주식을 팔 때 이익·손실에 상관없이 매도 금액의 0.25%를...
[금융세제 개편]"동학개미운동에 변수…시장 영향은 미미" 2020-06-25 10:16:48
이 팀장은 다만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증시에 많이 유입되고 있는 점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며 "과세 체계가 바뀌는 것 자체가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정부는 이날 2022년부터 금융투자소득을 신설하고 주식 펀드 채권 등 모든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묶어 동일한 세율로 과세하겠다고...
[금융세제개편]"개인 대주주 투자 행태 변화할 수도" 2020-06-25 09:57:23
장 팀장은 "증권거래세도 같이 줄여가면서 하겠다는 얘기라서 큰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시행시기가 남은 만큼 시장 전반적인 흐름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간 증권거래세는 거래했다는 것만으로도 세금을 내왔다"며 "(이번 개편안은)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부과했다는 점에서 방향은 맞는 것...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펀드 출시 2020-06-22 10:49:28
플렉서블(flexible) 전략으로 채권 자산을 운용하는 상품이다. 플렉서블 전략이란 다양한 채권자산을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것으로 별도 벤치마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재간접형 펀드로 운용되며 노무라글로벌다이나믹채권펀드에 80~100% 범위 내에서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의 투자 비중을 조절해 위험...
"경제재개 기대감 큰 美·유럽주식 비중 높여야" 2020-06-21 15:29:16
내 글로벌주식과 크레디트채권 편입 비중을 80%에서 10%로 크게 낮췄다. 대신 국채 비중을 60%까지 늘렸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본격적인 유동성 확대에 나선 4월부턴 다시 주식 비중을 빠르게 높여갔다. 지난달 말 펀드 내 주식 비중은 52%에 육박했다. 성 팀장은 “나스닥 비대면(언택트) 테마주와 Fed 매입 대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