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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04 17:00:01
16:37 서울 한상균 센토사, 북미회담 꽃 피울까... 06/04 16:37 서울 한상균 센토사 카펠라호텔 다시 통제? 06/04 16:37 서울 한상균 북미회담 유력, 센토사 섬에서는... 06/04 16:37 지방 황철환 '북미회담 개최 유력'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06/04 16:37 서울 배재만 한·필리핀 확대정상회담 06/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6-04 16:00:00
몸을 사린 때문인지 회담장으로 거론되는 카펠라 호텔은 이날 외부인 출입통제가 다소 완화된 상태였다. 전문보기: http://yna.kr/dnR0aKFDA31 ■ 야3교섭단체, '드루킹 특검'에 임정혁·허익범 압축 야당 3개 교섭단체가 4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공안통'인...
[르포] '북미회담 개최 유력' 싱가포르 센토사 섬 가보니 2018-06-04 13:51:36
높은 나무들이 많아 예외 없이 카펠라 호텔쪽 시야가 막혀 있었다. 섬 반대편 팔라완 해변과 팔라완 섬 전망대에선 카펠라 호텔 본관 오른편에 있는 클럽 레지던스 건물과 외곽의 풀빌라 일부를 볼 수 있었지만 내부는 보이지 않았다. 카펠라 호텔과 맞닿은 해변 도로에도 경찰차가 배치돼 있었다. 이런 점으로 미뤄볼 때...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센토사 섬서 열릴 것"…외신보도 잇따라 2018-06-04 10:05:54
호텔 중 미국 실무준비팀이 머물러 온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만이 회담 예정일인 12일 전후로 객실과 식당 예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cnn은 익명의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헤이긴 부비서실장이 지난 주 네 차례에 걸쳐 북한 실무팀 수석대표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을 만나 세부사항 대부분을...
싱가포르 북미회담장, 센토사 섬으로 가닥?…외신보도 잇따라(종합) 2018-06-04 09:53:29
정상회담 후보지로 거론됐던 싱가포르의 주요 호텔 중 미국 실무준비팀이 머물러 온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만이 회담 예정일인 12일 전후로 객실과 식당 예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CNN은 익명의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헤이긴 부비서실장이 지난 주 네 차례에 걸쳐 북한 실무팀 수석대표인 김창선 북...
싱가포르 북미회담장, 센토사 섬으로 가닥?…외신보도 잇따라 2018-06-04 08:37:42
주요 호텔 중 미국 실무준비팀이 머물러 온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만이 현재 이달 12일 전후로 객실과 식당 예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CNN은 익명의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헤이긴 부비서실장이 지난 주 네 차례에 걸쳐 북한 실무팀 수석대표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을 만나 세부사항 대부분을...
"북미정상 동등하게 보여야"…의전·경호·회담장 선정 '신경전' 2018-06-03 09:00:27
호텔에 머물고, 김 위원장은 풀러턴 호텔에 숙박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다. 회담장으로는 카펠라 호텔이나 센토사 섬의 다른 호텔이 거론된다"고 말했다. 초기에 회담장소 후보로 언급됐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경우 미국 샌즈 그룹의 셸던 애덜슨 회장 소유의 호텔이란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옹-웹...
김정은 호텔비 누가 내길래? 워싱턴포스트 보도 봤더니 2018-06-02 21:59:18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장소는 카펠라 호텔로 합의된 것으로 보인다고 WP는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카펠라 호텔은 싱가포르 남동쪽 해안에서 가까운 휴양지인 센토사 섬에 있다. 카펠라 호텔 인부들이 대형행사를 위해 천막과 다른 시설을 세우는 게 목격됐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국방장관 "북미정상회담에 좋은 주최국 될 것" 2018-06-02 19:10:03
공식화했다. 회담 장소로는 남부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과, 2015년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당시 대만 총통의 첫 양안(兩岸) 정상회담이 열렸던 샹그릴라호텔, 북한 실무준비팀의 숙소이기도 한 풀러턴 호텔 등이 거론된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은 호텔비 하루에 645만원…WP "싱가포르가 대신 낼 듯" 2018-06-02 17:56:46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장소는 카펠라 호텔로 합의된 것으로 보인다고 WP는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카펠라 호텔은 싱가포르 남동쪽 해안에서 가까운 휴양지인 센토사 섬에 있다. 카펠라 호텔 인부들이 대형행사를 위해 천막과 다른 시설을 세우는 게 목격됐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