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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들고 온 산타…어제 밤 서울 찍고 미국으로 2022-12-25 15:00:41
보인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오마르 앨가브라 교통부 장관도 특별 제작한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산타와 사슴들의 영공 비행을 승인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합동으로 운영하는 NORAD는 지난 67년간 매년 성탄절을 전후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돌리기 위해 세계 각국을 비행하는 산타클로스의 비행경로를...
산타 다녀가셨네…밤11시께 서울·평양 찍고 현재 미국 2022-12-25 14:48:22
무사히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오마르 앨가브라 교통부 장관도 특별 제작한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산타클로스와 사슴들의 영공 비행을 승인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합동으로 운영하는 NORAD는 지난 67년간 매년 성탄절을 전후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돌리기 위해 세계 각국을 비행하는...
산타클로스, 한국 상공에 '7분' 머물렀다…"행복한 날 되길" 2022-12-25 12:53:17
부산, 서울을 거쳐 11시26분께 평양을 떠났다. 해당 정보는 미국과 캐나다가 합동 운영하는 북미 항공우주 방위사령부(NORAD)를 통해 알려졌다. 이는 지구를 실시간으로 여행한다는 산타의 '가상' 위치임이 밝혀졌다. 사령부는 매년 크리스마스에 산타 위치 추적(NORAD Tracks Santa)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벤트는...
미군 "어린이들, 북극 한파 걱정마세요…산타 오늘밤 꼭 옵니다"(종합) 2022-12-24 21:06:18
항공우주방위사령부, 67년째 동심 지키는 '산타 경로추적' "루돌프 코 켜지면 적외선 감지"…캐나다도 "선물 전달 특별임무 허가" (밴쿠버·서울=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김동호 기자 = 미군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산타클로스가 북극 한파를 뚫고 선물 전달을 위한 '특별 임무'를 무사히...
이불까지 덮고 외출…'영하 50도' 한파에 美 사망자 속출 2022-12-24 15:49:24
폭풍으로 통상 24시간 이내에 기압이 24밀리바 넘게 떨어질 때 나타난다. 기상 예보관들은 "이번 북극발 폭풍은 수십 년 만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캐나다도 강풍과 폭설로 100만 곳 이상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등교가 중단되기도 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상황이 더...
"코로나 검사 통과한 산타클로스 비행 허락"…'특별한 선물' 2022-12-24 15:21:18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정부의 안전 부서도 성명을 통해 "산타 썰매의 안전한 이륙을 허가하기 위해 랜딩 기어와 운항 및 통신 시스템의 작동을 사전 점검했다. 사슴의 비행 설비도 검사했다"고 전했다. 또 "앨가브라 장관에 보낸 메시지에서 산타는 올해의 비행을 위한 최종 테스트를 완료하고 자신과...
캐나다 정부 "산타와 수행 사슴들, 영공 통과 허가" 2022-12-24 12:46:40
말했다. 산타의 캐나다 영공 통과 허가는 미국·캐나다가 합동 운영하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매년 성탄절 시즌 때 산타의 비행경로를 추적하는 행사의 하나로 고안, 공개됐다. NORAD는 해마다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돌리기 위해 세계 각국을 비행하는 산타의 위치를 추적해 알리는 이벤트를 수행한다. 앨가...
캐나다 정부 "산타클로스 영공 통과·선물 전달 특별임무 허가" 2022-12-24 11:05:03
말했다. 산타의 캐나다 영공 통과 허가는 미국·캐나다가 합동 운영하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매년 성탄절 시즌 때 산타의 비행경로를 추적하는 행사의 하나로 고안, 공개됐다. NORAD는 해마다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돌리기 위해 세계 각국을 비행하는 산타의 위치를 추적해 알리는 이벤트를 수행한다. 앨가브...
북미 겨울폭풍 대란…성탄절 앞두고 공항 마비·사망자 속출(종합) 2022-12-24 09:53:55
집계됐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전력회사는 현재까지 10만 가구에 다시 전기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나머지 9천 가구를 대상으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퀘벡에서는 23일 오후 기준 약 27만 가구가 정전으로 집계됐다. 항공편도 줄줄이 취소됐다.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웨스트젯 항공은 악천후로...
성탄절 앞두고 겨울폭풍 덮친 美…150만가구 정전에 7천편 결항 2022-12-24 05:22:44
캐나다 남쪽 국경에서 남쪽 (멕시코와의 국경인) 리오그란데, 걸프 연안, 플로리다 반도 중부까지, 그리고 태평양 북서부에서 동부 해안까지 겨울 기상 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몬태나주 산악 지방에서는 수은주가 영하 40도까지 떨어졌고, 텍사스와 테네시 등 남부 주에서도 기온이 0도 아래로 내려갔다. 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