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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규모 '애플 명동' 9일 개장…국내 3번째 애플스토어(종합) 2022-04-07 11:35:43
애플 아케이드 체험공간, 테이블에 놓인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도 만져볼 수 있다. 애플 명동이 한국 최대 규모인만큼 전시된 기기도 가장 많다. 1층과 2층을 통합해 아이폰 약 170대, 아이패드 약 60대가 전시돼 있다. 다만 전시 구성과 기기 대수는 주기적으로 바뀔 수 있다. 애플 명동에서는 8개국 이상에서 온...
서빙·예약·계산 모두 AI가 하는 세상···식당문화까지 바꾸는 스타트업 2022-04-05 15:50:45
기존 식당에서 사용하던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포스(POS) 등을 연동해주고 있다. 손님들이 테이블 오더로 주문을 입력하면 주방에서는 조리를 시작하고, 조리가 완료되면 서빙로봇이 주방으로 들어가 로봇에 음식을 올리면 자동으로 해당 테이블로 간다. 기존에 직원이 여러 번 왔다 갔다 했던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캠핑 프로모션 선봬 2022-03-30 16:00:05
오후 11시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7시까지, 테이블 당 이용은 3시간으로 제한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세트 이용 시 꽃등심, 양갈비, LA갈비를 포함한 육류 등 단품 메뉴가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다. 육류를 포함한 각종 고급 구이 재료를 직접 웨버 그릴에 구워 먹으며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캠핑 무드’...
KT-스마트캐스트, 언택트 푸드테크 선도 `맞손` 2022-03-28 11:27:34
상황을 보여준다. 주문에 따라 조리가 끝난 뒤 주방에서 KDS를 통해 AI서비스로봇을 호출해 로봇에 음식을 적재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서빙된다. 식사를 마친 후 고객이 태블릿오더로 퇴식을 요청하면 AI서비스로봇이 테이블로 호출돼 퇴식을 진행할 수 있다. 고객들은 주문에서 퇴식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임재원 고피자 대표 "AI로 주방 효율화…1인용 피자시장 개척" 2022-03-27 17:13:52
스마트토핑 테이블을 비롯한 스마트키친 시스템이다. 1인용 피자 전문 화덕 ‘고븐’도 이 중 하나다. 돌판이 오븐 내부에서 회전하면서 3분 만에 화덕 피자를 굽는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온도를 측정해 피자가 타거나 덜 구워지는 문제를 해결했다. 완성된 피자는 협동로봇 ‘고봇스테이션’으로 자른 뒤 주문에 따라...
美 "北 추가도발 자제 강력 메시지 보내야"…중·러에 협력 촉구(종합) 2022-03-26 04:11:10
국무위원장이 "미 제국주의와의 장기적 대결을 철저히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외교적 해법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외교의 문이 닫히지 않았다"면서 북한이 진지한 협상을 위한 대화 테이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미 본토와 한국, 일본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미국 전 대북특사 "북한 ICBM 능력 입증…대화해야" 2022-03-25 08:56:45
테이블에 앉아 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6자회담 당사국들이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미국과 유엔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겠다고 한 모라토리엄(유예)과 맞바꿀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해야 하고, 대북제재 완화도 준비해야 한다"면서 "긴장이 고조될수록 판단 착오가 발생해...
"삼겹살 17조각 3만5000원, 밥에선 쉰내…항의하자 소금 뿌려" 2022-03-24 09:04:57
않아 미나리는 주문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아주머니에게 상추라도 줄 수 없냐고 물으니 상추는 없다더라. 삼겹살 3인분 17조각에 3만5000원 받고 공깃밥도 쉰내 나는데 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냐고 따졌다"고 했다. 이어 "생삼겹살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냉동 삼겹살을 주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A...
‘코로나 시대 소개팅’, 셋, 둘, 하나 마스크를 벗는 순간 모든 것이 결정난다 [유복치의 솔로탈출 연대기] 2022-03-23 09:24:17
주막에서 트러플 오일 관자 파스타를 주문하는 격이다. 시대와 처한 상황에 맞지 않는 일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서로의 얼굴을 모르는 블라인드 소개팅은 어쩐지 낭만적이기까지 했다. 소개팅 상대와 나는 그 흔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조차 없었다. 카카오톡에서 서로 주고받은 인사말과 말투,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尹 당선인 "집무실 문 언제든 열려있다…10분 티타임도 환영" 2022-03-22 17:30:47
언급했다. 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가장 먼저 주문한 것은 '격의없는 소통'이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언론인들의 취재 환경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윤 당선인은 "제가 오가다 보니 밖에 기자 분들이 노트북을 친다고 길에 앉아 있는 것을 봤다"며 "비도 오고 추운 날이 많았는데 통의동 건물 앞마당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