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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페블비치'서 명품샷 보고, 대부도 나들이도 즐기세요 2017-06-18 18:25:34
하단에 새겨진 바코드를 스캔하면 된다.24일과 25일 연습 그린에서는 갤러리 칩샷과 퍼팅 대회 등이 열린다. 20명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칩샷·퍼팅대회 1등 경품은 핑(ping) 퍼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엑스페론 골프공 하프더즌(두 줄)을 경품으로 준다. 갤러리플라자 내 한국경제신문 홍보부스에서는 음료를 무료로...
포스코건설, 해외진출 첫 단지 `더샵 클락힐즈` 2017-06-16 09:55:01
사람들이 모여드는 골프천국답게 단지 내에서 골프연습을 할 수 있도록 퍼팅그린도 도입된다. 여기에 수요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클락은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새로운 지역에서 거주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새로운 이웃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단지 내에 킨포크(kinfo...
그립 짧게 잡고 상체 숙인 뒤 붙이겠단 느낌으로 '톡!' 2017-06-14 18:32:15
간격을 좁히고, 5㎝ 이내의 짧은 백스트로크 연습을 두세 번 확실히 해본 뒤 퍼팅하는 게 미스 퍼팅을 줄이는 길이다. 경력이 좀 쌓인 골퍼라면 퍼터의 스위트 스폿이 아니라 맨 아래 리딩 에지(날) 부분으로 공의 적도 부근(옆구리 정중앙)을 건드리는(고의로 토핑을 내는 형태) 것도 공을 멀리 달아나지 않게 하는 요령...
15일 밤 개막 US오픈 골프…존슨 2연패 vs 스피스 정상 탈환 2017-06-13 03:03:00
받는다. 샷과 퍼팅 등 실력 뿐 아니라 체력, 인내심, 전략, 용기, 의지 등 선수의 모든 것을 시험대에 올려놓는 가혹한 코스 세팅 때문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US오픈을 버디 경연장으로 여기지 않는다. 얼마나 파를 잘 지켜내느냐를 놓고 겨루는 대회로 만든다. US오픈에서 언더파 스코어가 가뭄에 콩...
프로들의 칩샷 공략법…"리딩 에지보다 바운스 칩샷" 2017-06-11 18:03:57
그린 주변에서 칩샷 연습을 시도하다가는 제지받기 십상이다. 프로 대회에서는 드라이빙 레인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도 자유롭게 허용된다. 아마추어들이 칩샷을 잘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투어 프로들이 퍼팅과 함께 티샷을 하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연습도 칩샷 어프로치다. 그린을 놓쳤을 경우...
매치 조별리그 대결 박상현·송영한 "친해도 양보없다" 2017-06-09 16:56:48
수 없다"면서 조별리그에서 박상현을 꺾고 결승에 오르겠다는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박상현도 "친한 사이끼리 붙으면 편한 마음으로 경기하지만 OK를 후하게 준다든지 그런 건 없다. 승부는 승부 아니냐"고 말했다. 한참 동안 퍼팅 연습을 함께하던 둘은 서로 "내일 잘하자"라는 응원을 남긴 채 돌아섰다. khoon@yna.co.kr...
한국골프소비자모임, 초보 탈출 프로그램 운영 2017-06-06 08:55:51
아카데미는 비거리 300야드의 대형 드라이빙 레인지에 9개의 퍼팅 연습 그린, 그리고 9홀짜리 파 3홀 골프 코스를 갖춰 단계별 레슨에 적합한 시설을 마련했다. 초보 탈출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싼 가격에 골프장 실전 필드 레슨도 받을 수 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부상 딛고 LPGA 정상 오른 김인경…"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났죠" 2017-06-05 18:27:35
퍼팅 사건’ 이후로는 2승째다. 쇼트 퍼팅 실패의 트라우마는 이제 완전히 씻어낸 것일까. 그는 당시 18번홀 30㎝ 퍼팅에 실패해 다잡았던 우승, 그것도 메이저 대회 챔피언 트로피를 허무하게 날렸다. ‘비극의 아이콘’이란 오명도 그때 따라붙었다.“과거의 일이에요. 현재나 미래에 아무런 영향을...
안병훈,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7위 2017-06-02 08:06:21
인터뷰에서 "올 시즌 퍼팅 문제로 고생했다. 퍼팅감각을 되살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한 것이 효과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22)는 4오버파 76타를 적어내면서 공동 82위로 부진했다.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이상 호주) 등 톱랭커들과 1라운드를 돈...
일본프로골프 8승 허석호 '프로 가르치는 프로' 변신(종합) 2017-05-28 17:41:47
앞둔 이지현의 퍼팅 모습을 세심하게 지켜봤다. 허석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지현의 코치를 맡았다. 허석호는 올해부터 '레슨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일본프로골프 투어카드를 잃었다. 시즌 상금 1만3천 엔이 모자라 이듬해 출전권을 지키지 못했다. 허석호는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