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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수홍에 함소원까지…관찰예능의 명암 2021-04-03 06:19:01
"형수와 조카는 한국에 있다"는 등 제보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가족사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알려고 하기보다 가족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전방위적으로 건드리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뿐"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박수홍 '흠집 내기'를 하려는 글들이 올라왔다....
가세연 "박수홍? 생각만큼 착한사람 아냐… 감성팔이 잘 설계돼" 2021-04-02 21:26:54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 온 것도 사실이라고 알려졌다. 박수홍은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며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그는 형에 대화를 요청한...
박수홍 여론전 시작? 가세연 "박수홍 착한 사람 아니야" [이슈+] 2021-04-02 15:18:08
대한 의혹이 커진 상황에서 박수홍은 "형과 형수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당시 박수홍은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 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다.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도망 안 갔고 오히려 자산 늘려줬다"…박수홍 친형 측 반격 [종합] 2021-04-02 11:26:12
있다"며 "형과 형수는 지금까지 마티즈타며 자식들 신발 시장에서 몇천원짜리 사 신기며 악착같이 본인 자산뿐 아니라 박수홍 재산까지 늘려주려고 엄청 고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클럽이며 해외여행이며 품위 유지에 들어간 지출이 어마어마했다"며 "이번 건을 보고 일반인이 연예인 이미지 실추하는...
"박수홍 클럽·여행에 지출 어마어마" 반박에 손헌수 "흠집내기" 2021-04-02 08:12:37
상가들도 몇개씩 있다"며 "형과 형수는 지금까지 마티즈타며 자식들 신발 시장에서 몇천원짜리 사신기며 악착같이 본인 자산뿐 아니라 박수홍 재산까지 늘려주려고 엄청 고생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클럽이며 해외여행이며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이 어마어마했다"며 "이번 건을 보고 일반인이 연예인...
박수홍 지인 "여전히 친형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 2021-04-01 22:37:37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 온 것도 사실이라고 알려졌다. 박수홍은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며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그는 형에 대화를 요청한...
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사실이 아니다" 2021-04-01 16:52:32
형과 형수는 지금까지 엄청 고생했다. 클럽이며, 해외여행이며,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도 어마어마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 B씨는 "대체 도망갔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 건가? 그 가족 본인들 집에 그대로 잘 있더라"라며 잠적설을 부인했다. 해당 댓글을 접한 다수의 누리꾼은 주장에 대한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가만있을 수 없어" 박수홍 돕기 나선 후배들 응원 봇물 2021-04-01 12:16:14
호소하려 한다"며 "(박수홍의) 형과 형수 그리고 호의호식하는 자식들의 만행은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선배님을 20년 동안 옆에서 봤기 때문에 더욱 화가 나고 참을 수가 없다"고 분노를 터트렸다. 손헌수는 "(박수홍) 앞에서 형은 경차를 타고 다니고 형수는 가방이 없다고 종이가방을 메고 다니는데 착한 선배님이 어떻게...
박수홍, 혼란 속에서도 최근 보육원에 기부 사실 알려져 2021-04-01 11:23:57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왔다"며 친형의 횡령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이어 박수홍은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라며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신적으로 가장...
"아버지는 나를 버리지 않았다"…마약중독 떨쳐낸 바이든 차남 2021-04-01 00:59:36
내달초 회고록 출간…알코올 중독·형수와 불륜 등 털어놔 재활치료 권유하며 "아버지 긴 시간 울었다"…트럼프엔 "비열한 사람" 맹공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는 차남 헌터 바이든이 애잔한 가족사를 털어놨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A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