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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3회 ‘대한민국 성공대상’ 시상식 가져 2013-12-16 16:33:44
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사회공헌활동 부문에 함명숙 대한민국부사관총연합회 부회장, 서울메트로 홍보실 사회공헌전담반 차장, 한정연 공동대표. 교육혁신 부문에 홍미경 배성유치원 원장, 에듀닥터 유아발달연구소 소장, 2013년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외 다수 수상하였고, 4번째 저...
[Cover Story] 입법 독재의 함정…위기의 대의정치 2013-12-06 18:56:45
지방자치단체와 다른 점이다. 하지만 요즘 국회는 다음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적 매표(買票)전술과 당리당략에만 매몰돼 있다. ‘입법 독재’도 거론된다. 입법부는 법을 만드는 곳이긴 하지만 무조건 만든다고 법은 아니다. 근대문명이 규정한 법의 지배는 특정권력이 특정집단의 편익을 고려치 않는, 모든...
[시사이슈 찬반토론] 종교인의 정치참여 허용해야 할까요 2013-12-06 17:36:08
없다”는 입장이다. 최성일 연평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들은 “박 신부와 사제단은 “연평도 도발로 귀중한 생명을 잃은 장병들의 희생을 모독했다”며 “천주교사제단은 편향된 정치적 태도에서 벗어나 연평도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종교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고 촉구했다. 생각하기 박 신부의 발언을 두고 온 나라가...
[부고] 김봉수 JS건축사 사무소장 별세 外 2013-12-05 21:25:49
▶이동학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상임조정위원변호사·영찬 개포4동주민자치위원·영미 강남구여성예비군소대장 부친상=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6920 ▶이민남 전창해소프트대표이사·상남 대주회계법인대표이사 모친상, 정인균 두산중공업과장 장모상, 이현식 sk건설과장·효식 가비아팀장·현승 삼정회계법...
[인사] 동양생명 ; 한국전력공사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2013-12-01 21:05:49
자치시지원단 김성현▷성과관리2과장 양상근▷용산공원조성추진단 이교영▷규제관리팀장 이인용 ◈방송통신심의위원회▷기획조정실장 최옥술▷방송심의국장 이종대▷권익보호국장 박우귀▷조사연구실장 조규상▷광주사무소장 김양하▷대구사무소장 김종성▷ 대전사무소장 박순화▷기획관리팀장 남혜영▷대외협력팀장...
"지방예산 복지 비중 20%…재정위기 가능성 대두" 2013-11-24 11:00:25
59%로 감소…선별적 정책 시행돼야"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 관련 지출 비중이 5분의 1 수준까지 늘어나 50% 후반대에 불과한 지방정부의 재정자립도가 더욱 감소할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4일 '복지지출 증대와 지방재정 악화의 인과관계 연구' 보고서를 통해 특별·광역시,...
<협동조합 1년…질적 도약 시급> 2013-11-24 06:08:08
등 마치 국가나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이름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냈다. 국민이 이 단체를 공공기관으로 잘못 알고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강민수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사무국장은 "협동조합은 자주정신에 기초한 조직"이라며 "정부는 직접 보조금을 지원하는...
"고용·신산업·사회통합이 한국경제 재도약 관건" 2013-11-20 11:00:11
제시 금재호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재도약의 방안으로 먼저 일자리 확대를꼽고 임금과 고용의 '빅딜'을 제안했다. 금 연구위원은 "2011년 한국의 15∼64세 고용률은 63.9%로 캐나다, 독일, 일본,네덜란드 등보다 크게 낮고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등과 비슷한데 이들 국가는현재 경제위기를...
내년 대통령 국정과제위원회 예산 200억원 2013-11-13 06:07:05
통해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고 전문심사위원과 국민이 참여하는 방송사 오디션프로그램을 제작)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전체 예산은 25억6천900만원으로 기본운영에 12억1천700만원, 지방자치발전방안 연구에 4억3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이들 위원회의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정년 60세 시대' 정책 토론회] "임금피크제 없는 정년연장, 대기업-中企 차이만 벌린다" 2013-11-11 21:34:13
2016년부터, 300인 미만 기업과 국가·지방자치단체는 2017년부터 정년 60세 이상을 의무화하고 벌칙 규정도 뒀다. 그러나 임금체계 개편 등 필요한 조치는 ‘사업장 여건에 따라’란 단서를 붙이고 벌칙도 두지 않아 후속 조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대기업 부담 중소기업에 이전” 토론회에서 백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