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영욱, 변호사 돌연사임..무슨일? 2013-02-04 11:01:32
국선 변호사를 선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고영욱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이 최근 전자발찌 착용 청구까지 검토하고 있어 무죄를 입증하기까지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한편, 이달 중순 고영욱은 서울서부지법 형사 11부(김기영 부장판사)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로 첫...
<인사> 충남지방경찰청 2013-02-04 10:41:16
제1기동대장 김정완 ▲충남청 보안계장 이종배 ▲충남청 보안수사1대장 채구병 ▲천안서북서 경무과장(직대) 강용준 ▲천안서북서 생활안전과장(직대) 이규선 ▲천안서북서 여성청소년과장(직대) 장효순 ▲천안서북서 수사과장(직대) 박성모 ▲천안서북서 형사과장(직대) 김병주 ▲천안동남서경무과장(직대) 김대영...
<증권사 3월 '감원 광풍' 시작…경제전반에 해고공포>(종합) 2013-02-04 10:05:21
'자기자본 1위', '당기순이익 1위'인 대우증권이 지난달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것을 신호탄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대우증권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차ㆍ과장급 7년차 이상과 부장 1년차 이상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았다. 업계는 1위 회사가 공개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으면 다른...
시민단체 "공정위 전속고발권 즉각 폐지해야" 2013-02-04 08:21:01
대해 검찰의 형사처벌 여부를 공정위가 결정하는 제도다. 담합, 독점 등의 문제가 드러나도 공정위의 고발이 없으면 사법기구가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는 셈이다. 서울ymca는 "실제 공정위는 최근 10년간 6000여건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적발했지만 검찰고발 건수는 이 중 1% 정도에 그쳤다"며 "전속 고발권을 갖고 있는...
조안 'TEN 시즌 2'로 컴백, 시즌 1과 다른 점은? '주상욱과 러브라인' 2013-02-04 07:54:38
남예리 역 할로 다시 돌아온다. 조안은 'ten 시즌1'에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능력으로 범죄사건을 해결 하던 남예리 역을 소화 했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 이번 'ten 2' 에서는 위와 같은 내용뿐만 안이라 형사 여지훈(주상욱)역과 미묘한 감정라인도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조안...
<증권사 3월 '감원 광풍' 시작…경제전반에 해고공포> 2013-02-04 05:51:11
'자기자본 1위', '당기순이익 1위'인 대우증권이 감원의 불을 댕겼다. 대우증권은 지난달 차ㆍ과장급 7년차 이상과 부장 1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았다. 앞서 통합법인을 출범한 한화투자증권도 260여명의 희망퇴직을 완료했다. 1위 회사가 공개적으로 감원을 진행하자 다른...
故 김지태씨 관련 朴당선인 무혐의 2013-02-03 16:52:27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조상철)는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창립자 고(故) 김지태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당선인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10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해 “김지태 씨는 부정축재의 처벌을 받지...
<인사> 대전지방경찰청 2013-02-01 21:29:52
제1기동대장 박승도 ▲중부서 청문감사관 송석목 ▲중부서 생활안전과장 윤종성 ▲중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박범용 ▲중부서 수사과장(직대) 김현정 ▲중부서 형사과장 맹병렬 ▲중부서 경비교통과장 강동하 ▲중부서 정보보안과장(직대) 박성호 ▲동부서 청문감사관(직대) 임병승 ▲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 이운용 ▲동부서...
[사설] 기업인 범죄에 대한 법률 정비도 필요하다 2013-02-01 17:19:18
민사소송의 문제를 일으킬 뿐이어서 형사 처벌하는 한국과는 경우가 다르다. 상속세제나 기업지배구조와 관련한 규정들은 더욱 복잡한 문제를 일으킨다. 미국 등 대부분 국가가 소유경영자의 경영권을 엄격하게 보장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다. 이 때문에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주식 확보 과정에서 적지 않은...
강병규 징역 1년6월 법정구속 2013-02-01 16:52:31
혐의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반정모 판사는 1일 지인에게 3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기소된 강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곧바로 법정구속을 집행했다. 공범인 강씨의 애인 최모씨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받았다.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