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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마라톤이 일깨워준 학급친구들의 소중함 등 2013-05-21 10:38:44
이미 벤처캐피털이 신생 기업 창업에 투자할 시 영주권을 발급하는 것을 이민법에 포함시켰으며, 이웃나라 일본은 이미 예전에 it 기술자 가족의 체류기간을 확대했고, 중국도 중국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출입국 관리법을 추진 중에 있다. 다른 나라들의 ‘해외 인력 끌어모으기’ 결과 각 나라는 과학,...
서울시 기술 9급 특정직 30% 특성화·마이스터高서 뽑는다 2013-05-19 17:30:49
창업지원 △직업훈련 및 교육 △노동권리 보호 △문화·복지 확대 등 5가지로 나눠져 있다. 시는 기술 9급 특정기술직 신규 채용 인원의 30%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교장 추천을 받아 채용할 계획이다. 민간부문 고졸채용 촉진을 위해 고졸자를 인턴으로 특별채용하는 민간기업에는 현장근로자 취업지원금으로 1인당...
[자영업희망콜센터] 청주시 동태탕전문점 매출증대 방안은 2013-05-19 14:55:12
실면적 231㎡(약 70평) 규모의 매장을 인수, 창업했습니다. 기존 매장은 삼겹살 전문점으로 운영하고 있었으며, 보증금 7000만원을 내고 인테리어 작업을 마친 뒤 동태탕 전문점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매장 인근 상권은 신흥 아파트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합니다. 창업 초기만 해도 남편과 함께 운영하며 일정 수준 이...
카페형 숯불구이 테이크아웃전문점, 브랜드 네임 '톡톡' 2013-05-16 11:18:16
네임으로 높은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다.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통고집'의 기억되기 쉬운 브랜드 네임은 깊은 뜻도 내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통고집’은 ‘통 크게 고기 굽는 집’을 줄인 말로,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인심으로 푸짐하게 내어 놓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는 저렴한 가격과 최상의 품질 ...
최덕호 덕성산업기계 사장, 수력발전소부터 정수장까지…수처리 기자재 '만능 해결사' 2013-05-09 15:29:09
그는 29세가 되던 1984년 문래동에서 창업했다. 국화아파트 부근이다. 10평짜리 월세공장을 얻었고 국산 중고 선반과 밀링을 1대씩 샀다. 직원 1명과 중장비 부품과 수처리 기자재를 만들었다. 자신은 주로 선반을 다루고 직원은 밀링을 만졌다. 최 사장은 쇠를 깎고 표면을 다듬는 것은 물론 용접에도 자신이 있었다. 최...
이길형 대표 "윈드러너 100일, 일본도 반했어요" 2013-05-08 08:28:53
nhn에서 재직 중이었을 때부터 함께 했던 동료들과 창업을 결심했다. 이제 그는 명실상부 한국-일본에서 초대박게임을 만들어낸 개발사 명가를 일구어냈다. 그는 ''윈드러너' 덕분에 몇 년간 살 수 있는 경제력을 축적해 좋다. 또한 야근이 1주에 7일에서 이틀로 줄었고, 성과가 나오니 가족들도 이해해준다'며...
봄나들이 시즌, 디저트카페 `와플반트` 성황 2013-05-06 10:44:29
보였다. 다시 말해 신생기업의 대부분은 창업 후 2년 내에 절반 이상 사라진다는 것. 하지만 와플반트 정자본점의 경우, 브랜드 런칭 후 2년이 넘은 지금까지 여전히 성업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와플반트는 벨기에 정통와플의 식감과 더불어 최근 디저트 카페의 인기까지 더해지면서 창업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
[스몰비즈 단신]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프랜차이즈 최고전문가 과정' 등 2013-05-05 14:33:58
설명. 창업비용은 115.5㎡(35평) 기준 9850만원 선. (02)568-4228 ▶ [와우넷 이벤트] ▶ [베스트 전문가 3인의 주간 유망주 3선] 성광벤드, 플랜트 기자재 발주 물량 늘 듯▶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 홍성학 대표, "kg이니시스 등 전자결제 관련株 지켜봐야"▶ 가정의 달 선물받고 싶은 주식은…▶ [보험 속 사람, 사랑...
렉산제약 안창호 회장 "창조경제, 국가브랜드 개선에 활용해야" 2013-05-03 17:22:54
찾아야 한다는 지적인데. “창조경제를 창업 활성화에만 적용하지 말고 국가브랜드를 개선하는 데도 활용해야 한다. 스위스 하면 시계, 프랑스는 패션, 독일은 자동차, 이탈리아는 디자인과 가죽제품 등이 떠오르지만 한국은 아직 없다. 한국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를 만들면 관광산업도 덩달아 발전한다.” 안 회장은 ...
[STRONG KOREA] "엄마가 창업하지 말래요"…神의 직장·대기업만 쳐다보는 청년들 2013-04-30 17:18:55
회사에 취직했다.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했다가 한 차례 실패를 맛본 그는 “처음에는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회사가 망한 뒤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 친구 등 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여 견딜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나이가 서른이 넘도록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게 싫어 취직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