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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자녀수 제한없이 학자금 지급…장기근속자 10년마다 특별휴가 2013-06-13 17:30:49
임직원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면 이종호 회장이 직접 특별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들을 jw중외그룹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학교 취업설명회나 채용박람회 등에서 회사와 대학생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도 맡기고 있다.자녀 수에 제한 없이 학자금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장기 근속자에게는 10년마다...
조조에 쫓기면서도 백성 버리지 않은 유비는 '리더십의 교과서' 2013-06-13 15:30:11
선박 발주를 늘렸습니다. 고려해운 직원들도 경영진에게 같은 요구를 했습니다. 그러자 고려해운 경영진은 전사적인 토의를 제안했습니다. 대표부터 말단 직원까지 의견을 모으는 데 6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결국 신규 발주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많은 기업을 도산 위기에 몰아넣은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도...
男 직장인이 뽑은 ‘베스트 여자 커리어룩’은? 2013-06-12 10:48:01
원피스 다음으로 남자 직원들의 호감을 얻을 커리어룩은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로맨틱룩이다.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지만 그만큼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하기는 어려운 것이 투피스룩이다. 좀 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프린트나 레이스 등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보자. 올 여름 유행 아이템인 레이스...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강소라 승리의 브이샷 2013-06-11 18:00:54
직원이 없을 정도로 악명 높은 그녀 옆에 준수는 꽤나 오래 버티고 있다. 아니 그것도 도희의 특별대우를 받으며 아예 오른팔이 될 기세다. 시청률이 연일 오르면서 더욱 신이 난 두 사람. 촬영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시청률 40%를 넘기면 공약을 지키겠다고 큰소리 쳤던...
[金과장 & 李대리] 오후 6시면 에어컨 '칼 OFF', 헉, 야근인데…푹푹 찐다, 푹푹 쪄 2013-06-10 17:21:47
여직원들이 전원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 허리를 굽히거나 무릎을 꿇는 과정에서 민망한 장면이 연출되기 일쑤인 까닭이다. 강 대리를 비롯한 남자 직원들은 그때마다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만 왠지 찝찝하다. “콘센트는 왜 대부분 책상 밑에 있는 건가요. 여직원들이 콘센트를 연결할 때마다 왠지 치한이 된 느낌입니다....
[제시피플 인터뷰] 제시뉴욕 윤세한 상무 “1,000억원대 ‘로드샵 온리원’ 브랜드 만들고 싶다” 2013-06-08 09:05:01
실시간으로 직원들과 소통, 공유함으로써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시뉴욕이 중요시하는 것은 인재 육성, 즉 사람이다. 현재 제시앤코는 아침 독서시간을 마련, 지식경영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복리후생에 신경쓰면서 제시뉴욕을 만드는...
[책마을] 마크 저커버그보다 돈 잘버는 그녀의 메시지 "여자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2013-06-06 18:25:02
직원 4000명 이상을 조사한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위직에 오르고 싶다고 답한 남성은 36%였지만 여성은 절반인 18%에 불과했다. 임신은커녕 남자친구조차 없는 페이스북의 한 여직원은 그를 찾아와 앞으로 가정과 일을 어떻게 양립해야 할지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샌드버그는 여성들이 먼저 이런 내면의...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강소라 핑크빛 기류에 시청률도 핑크빛 2013-06-06 17:24:44
남자. 도희는 “뭐지? 이 이상한 기분”이라며 자신의 감정을 되뇌기도 했다.결국 준수를 위해 거짓말까지 하게 된 도희. 그녀는 자신이 일곱 형제 중 맏이고, 식구들은 모두 사고뭉치고, 아버지는 노름꾼이기 때문에 혼자서 죽어라 벌어야 한다고 거짓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도희의 말을 순진하게 모두 믿은 준수는 그녀를...
"못 믿으면 쓰지 말고,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마라…내 삶과 경영 노하우는 모두 軍에서 배웠다" 2013-06-06 17:13:41
남자 대 남자’의 약속이라며 외출을 내보냈고 자신들을 믿어주는 소대장에게 감복한 사병들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그가 맡은 소대는 이후 부대에서 가장 군기가 잡힌 소대로 변모했다고 했다. 최 사장은 “내가 기업경영을 하며 맡았던 사업들은 모두 생소한 분야였다”며 “군에서 배운대로 직원들을 믿고 그들의...
4살 아이의 119 신고, 쓰러진 엄마 살린 침착 대응 '감동' 2013-06-04 16:42:21
거주하는 매독스 시어러(4)라는 남자 아이가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엄마를 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독스는 5월22일 오전 11시30분께 신장 질환 통증으로 엄마 홀리 애스턴이 쓰러지자 다급한 마음에 119(영국의 경우999)에 전화를 한 뒤 “엄마에게 뭔가 문제가 생겼어요. 엄마는 신장병이 있어요”라며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