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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4Q 영업익 20% 감소…'경기부진 탓'(상보) 2013-02-14 08:14:37
14일 밝혔다.4분기 매출액은 경기부진과 오버추어 광고주 이탈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줄었다. 영업이익은 인건비와 수수료 증가 등으로 20.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분야별로 살펴보면 검색광고는 오버추어 국내 사업 철수 발표 이후 오버추어 광고주 이탈과 이로 인한 광고 집행 예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연예계 악습, 우리가 끊겠다” 대국민 펀딩 나선 ‘노리개’ 2013-02-13 17:39:42
‘노리개’는 연예인과 광고주, 언론, 정치인 등의 뿌리 깊은 유착의 고리를 바로잡는 전환점으로 작용할 작품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최승호 감독은 “영화 속 이야기는 허구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어떤 사건과 닮아 보이기도 하고 관객 여러분들이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상황들과도 비슷할 수...
광고주협회 운영위원장…박정규 동서식품 부사장 선임 2013-02-13 16:59:56
한국광고주협회(회장 정병철)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규 동서식품 부사장(사진)을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선임했다.노승만 삼성 전무는 홍보위원장, 권인태 cj 부사장은 광고위원장, 이만우 sk 전무는 광고자율심의위원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무는 대외협력위원장에 선임됐다. 광고주협회는 위원장단 인선과 함께 2012년...
광고주협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박정규씨 2013-02-13 09:55:11
한국광고주협회가 13일 신임 운영위원장에 박정규동서식품 부사장을 임명했다. 홍보위원장에는 노승만 삼성 전무, 광고위원장에 권인태 CJ[001040] 부사장, 광고자율심의위원장에 이만우 SK 전무, 대외협력위원장에 공영운 현대자동차[005380]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광고주협회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이사회를...
광고주협회, 운영위원장 박정규 동서식품 부사장 … 홍보위원장 노승만 삼성 전무 선임 2013-02-13 09:37:09
한국광고주협회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차 이사회를 열고 운영위원장에 박정규 동서식품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보위원장에는 노승만 삼성 전무, 광고위원장에는 권인태 cj 부사장, 광고자율심의위원장에는 이만우 sk 전무,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또 올해...
지투알 社史 'LG광고 반세기' 발간(종합) 2013-02-12 15:33:56
발간사를 통해 "국민생활 향상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LG의 자랑스럽고 찬란한 광고 활동 반세기는 그 자체가 한국 광고의 역사"라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살려 광고주의 성장은 물론 광고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진취적인 광고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불황에 광고시장 둔화…지상파 줄고 모바일 성장 2013-02-12 13:45:43
있었지만, 내수 부진에 따른 광고주들의 보수적 광고집행이 감소 요인으로 파악된다. 케이블TV는 2011년 대비 12.6% 성장한 1조 32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인쇄 미디어는 불황을 벗어나지 못했다. 신문 광고비는 1조6543억원으로 전년(1조7092억원) 보다 3.2% 줄었다. 신문광고시장은 부동산, 금융광고의 감소와 백화점 등...
지투알 社史 'LG광고 반세기' 발간 2013-02-12 11:48:21
발간사를 통해 "국민생활 향상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LG의 자랑스럽고 찬란한 광고 활동 반세기는 그 자체가 한국 광고의 역사"라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살려 광고주의 성장은 물론 광고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진취적인 광고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올해 광고시장 '흐림'…"2% 성장한 9조9660억 원 예상" 2013-02-12 10:21:04
호재로 판단했지만 광고주들이 내수 부진을 겪으면서 보수적인 광고집행을 했다. 2011년 12월 개국한 종합편성채널은 광고 플랫폼으로 정착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그러나 시청률이 점차 개선되고 있고 시장친화적인 광고판매제도를 도입하면서 그 성패를 가늠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회사 측은...
‘이태백’ 진구-조현재, 꿈을 향한 본격적 시동 ‘기대감 UP’ 2013-02-12 09:54:08
될 후계자라 하더라도 광고주 앞에서는 을의 신분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애디 강의 앞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 “너도 이 자리에 있어봐라. 너라고 다를 것 같냐”고 말하는 아버지에 “다를 겁니다”라 냉정히 말하며 돌아선 애디 강은 갑이라는 이유로 횡포를 일삼는 금산건설의 진이사를 찾아가 앞으로 “금산건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