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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율주행 대형버스 운행 시험 '본격화' 2018-01-08 09:15:18
예상되는 대중교통 분야 운행시험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도심지역에 구축될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사업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특히 kt의 대형 자율주행 버스는 차체 길이가 12m, 차량폭이 2.5m에 달하는 45인승 차량이다. 일반도로의 최소 차선 폭인 3m를 유지하면서 대형버스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좌우로...
울산 지능형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 '속도' 2018-01-08 08:12:55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ICT 분야 전자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1월에는 연구기관, 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자율주행차 제작 및 실증 운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학연 협의체가 벌이는 자율주행차 제작 및 실증 운행 사업은 울산산테크노파크 등 ...
UNIST 학생들, 금상 받은 '스마트 짱구베개' 시장에 판다 2018-01-07 09:10:02
촉각센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것으로, 공모전에서 미리 알려준 10개 기술 가운데 하나였다. UNIST팀은 이 기술에 베개 속 공기량을 조절하는 시스템(공기주머니)을 추가해 스마트 짱구베개라는 제품으로 구체화했다. 팀장을 맡은 정태훈 학생은 7일 "신생아의 머리가 놓여있는 자세를 실시간으로 살피기 위해...
[CES 2018] 정의선, 4년 연속 참석…자율주행 주도권 '올인' 2018-01-07 06:11:07
자율주행 분야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각종 센서·제어기, 클라우드 시스템과 정보를 주고받는 백엔드(Back-End) 솔루션 등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오로라는 협업을 통해 '3년 안에 업계가 이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우선적으로 구현하고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미리 보는 CES] 한컴 '전시해설사 로봇', 이노션 '스마트 선글라스'… CES 첫 출전 눈길 2018-01-05 19:02:37
분야가 아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제품을 직접 제작해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라투스는 교체 가능한 선글라스 다리를 활용해 졸음운전 및 위험운전 방지, 청각장애·난청 운전자 소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글라스 다리에 센서 모듈을 내장해 생체정보를 인식하도록 한 기술 덕분이다.올해로...
[人사이드 人터뷰] "평창올림픽 '도우미 로봇' 총지휘… 사람과 로봇의 하모니 기대하세요" 2018-01-05 17:13:21
설명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로봇 분야 공식 스폰서로 일본 도요타가 정해져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국내 대기업은 로봇을 출품할 수 없다. 국내 중소 로봇업체들은 홍보를 위해 앞다퉈 자신의 제품을 공급하고 싶어하는데, 아무 로봇이나 받아줄 수 없어 오 교수가 총감독으로 로봇을 선별한 것이다.“세 가지...
스타 유망주식[김학주의 honor club] 국내 최첨단 영상처리 전문기업 `권기환 키웍스 대표` 2018-01-05 16:06:11
센서 내에서 빠른 속도로 계산하고 시뮬레이터로 전달하는 기능을 하는 센서를 공급 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라는 단일 품목에서 발전하여 핵심 알고리즘을 포함한 ‘카메라를 이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내부적으로는 회사의 ‘질적 성장’을 의미하고, 외부적으로는 ‘신뢰의 향상’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현대차그룹, 美 오로라와 손잡고 자율주행 개발 박차 2018-01-05 09:51:50
자율주행 기술의 선구자들이 창립한 회사다. 자율주행 분야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각종 센서 및 제어기, 그리고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백엔드(back-end) 솔루션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과 오로라는 3년 이내에 업계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
[미리 보는 CES] 2021년 4단계 자율주행차 양산… 현대차 '게임 체인저' 노린다 2018-01-04 22:12:00
자율주행 분야의 ‘구루’들이 모여 지난해 회사를 세워 주목받았다. 오로라는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각종 센서·제어기 개발,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한 정보 송·수신 등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양사는 그동안 쌓아온 자율주행 기술을 공유하고 2021년 4단계...
현대차 "2021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 자율주행 상용화" 2018-01-04 20:00:00
자율주행 분야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각종 센서·제어기, 클라우드 시스템과 정보를 주고받는 백엔드(Back-End) 솔루션 등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오로라는 협업을 통해 세계 자율주행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오로라와 동맹으로 '무결점의 완벽한 자율주행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