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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호 현대차 사장 "고객에 최상의 가치 전달" 2013-03-28 10:00:13
스포츠 쿠페의이미지를 완성했다. 일부 고성능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버터플라이 도어'와 22인치 초대형 알로이휠에 카본 소재를 적용해 스타일을 살리는 한편 차체 경량화도 달성했다. 김 사장은 이번 서울 모터쇼를 계기로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고객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축...
<2013 서울 국제모터쇼에 출품된 콘셉트카는> 2013-03-28 06:01:02
불과하다. 연비는 유럽 기준 48km/ℓ에 이른다. LF-LC 콘셉트는 2012년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양산을 목표로 개발된 모델이다. 2 + 2인승 스포츠 쿠페 구조에 후륜구동 방식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다. chunj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新車들의 전쟁' 서울모터쇼…45개 모델 출품> 2013-03-28 06:01:00
전시하는 아우디코리아는 미드십 스포츠카인 뉴 R8 V10을 국내최초로 공개했다. 포드코리아는 출시를 앞둔 중형 세단 '올-뉴 링컨 MKZ'와 '링컨 MKZ하이브리드'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서울모터쇼의 한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의 전시장 면적은 지난 전시회보다 2배이상 넓어졌고, 참가규모도...
2013 서울 국제모터쇼, 오늘 일산 킨텍스서 개막 2013-03-28 06:00:56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크루즈, 아베오 쇼카, 스포츠카 카마로 핫 휠 쇼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스파크 EV는 첨단 전기 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을기반으로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르노삼성차는 연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량(CUV)인 QM3를...
올해 신차 42종 줄줄이…킨텍스서 미리 '찜'하세요 2013-03-25 15:35:04
재규어 랜드로버는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 f-타입을 출품한다. 포르쉐는 뉴 카이맨과 카이맨 s를 최초로 공개한다○신기한 전기차, 화려한 콘셉트카도 볼거리 현대차는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hnd-9을 공개한다. 프랑스 명품업체 에르메스와 손잡고 만든 ‘에쿠스 에르메스’, 인기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자동차 소식마당] 넥센타이어, 독일서 '강력추천' 호평 2013-03-25 15:31:28
넥센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n8000이 독일 아우토빌트 스포츠카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강력 추천(very recommendable) 제품에 선정됐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넥센타이어를 비롯해 총 8개의 글로벌 상위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상에서 핸들링, 제동, 소음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슈팅 브레이크', 총알 같은 속도감 '간담 서늘' 2013-03-25 15:31:22
있었다. 스포츠카처럼 엄청난 마력에 최고 속도가 250㎞까지 가는 건 아니지만 체감 속도는 상상 이상이다. 슈팅브레이크는 벤츠가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에 화물 공간을 추가한 모델에 붙이는 이름이다. 사냥개와 사냥총을 싣고 달릴 수 있는 자동차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4도어 쿠페 cls를 기본으로 만들었다. 시승한 차의...
공기를 계산해 나아가는 자동차 2013-03-25 15:31:11
스포츠카는 풍동시설 속에서 수차례의 기류 검사를 거쳐 공기를 송곳처럼 뚫고 나갈 수 있는 최적의 자동차 모양을 갖추게 된다.포뮬러 머신은 자동차 공기역학의 진수다. 차체의 모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기록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작은 부품까지도 공기 역학을 고려해 제작한다. 그렇다고 단순히 공기의 저항을...
장근석 교통사고 후 개념 대처 “승객에게 사과하고 연락처 받아놨다” 2013-03-23 09:46:40
몰고 가던 자동차로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사고는 장근석의 스포츠카 오른쪽 바퀴가 갑자기 펑크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행이 버스 승객과 장근석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인터뷰①] '이웃집 꽃미남'...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포르쉐 가문의 '두꺼비 왕자' 2013-03-22 17:04:46
일어난 이상한 모양새를 연출하기 십상이니까. 스포츠카와 세단의 장점을 접목하려는 욕심 때문인지 포르쉐만의 개성은 사라졌다. 덩치가 커서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쏜살같이 튀어나가지 못한다. 배기량 2967㏄,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56.1㎏·㎞, 300~400마력대의 다른 스포츠카와 비교하면 아쉬움이 생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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