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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9 15:00:06
170119-0739 외신-0107 14:12 백악관에 웃음과 온기 넣고 떠나는 '오바마 형' 바이든 부통령 170119-0749 외신-0108 14:20 美 신정부 매파 볼튼, 대만에 미군 주둔 시사…中 반발할 듯 170119-0768 외신-0109 14:28 [그래픽] ICBM이란 무엇인가 170119-0771 외신-0110 14:30 트럼프 정부 대북 강경라인, 北 ICBM...
백악관에 웃음과 온기 넣고 떠나는 '오바마 형' 바이든 부통령 2017-01-19 14:12:18
부통령을"나의 형"이라고까지 불렀다. 바이든은 2008년 대선 때 민주당 후보 지명전에서 오바마와 경쟁했다. 당시 그는 오바마가 세계 제일 대국을 이끌기에는 경험이 부족하다고 공격했었다. 그러나 오바마는 후보로 결정되고 나서 외교에 밝은 그를 러닝메이트로 삼았고, 이후 그들의 우정은 계속 커졌다. 바이든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9 08:00:06
도입…"외국인 관광객 유인" 170118-1229 외신-0192 22:14 떠나는 바이든, 세계 리더들에게 "러시아 조심해야" 170118-1231 외신-0193 22:21 이라크군, 작전 개시 석 달 만에 모술 절반 탈환 170118-1235 외신-0194 22:37 러 외무 "우크라 파견 OSCE 휴전감시단 소총 무장 지지" 170118-1239 외신-0195 22:45 나이지리아...
60% 고공 지지율 오바마, '역대 최저' 40% 트럼프에 바통터치(종합) 2017-01-18 23:20:41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56%)보다는 높다. 조 바이든 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 취임 이후 최고 지지율인 61%를 찍었다. 임기 중 38∼49%를 오간 그의 지지율은 오바마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지난 대선 이후 57%로 급등했다. 반면 오는 20일 오바마 대통령 뒤를 이어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역대 최저...
떠나는 바이든, 세계 리더들에게 "러시아 조심해야" 2017-01-18 22:14:16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전 세계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세계 정치, 경제 리더들에게 러시아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47차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한 특별 연설에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전 세계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들은 러시아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8 15:00:05
'유럽내 조세회피처'?…메이 "EU보복은 자해" 170118-0403 외신-0084 10:31 바이든 만난 시진핑…"미·중 협력, 양국 근본이익에 부합" 170118-0404 외신-0085 10:31 트럼프 "强달러가 미국 죽인다" 한마디에 달러값 1개월來 최저 170118-0414 외신-0086 10:35 이란 대통령 "트럼프 '핵합의 파기' 실현...
바이든 만난 시진핑…"미·중 협력, 양국 근본이익에 부합" 2017-01-18 10:31:17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회담했다. 18일 중국 반관영통신인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시 주석은 17일(현지시간) 다보스에서 바이든 부통령을 만나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이 양국은 물론 세계 인민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는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최근 대(對)중 공세를 겨냥한 것이다. 트럼프...
58% 고공 지지율 오바마, '역대 최저' 40% 트럼프에 바통터치 2017-01-18 10:02:05
최저' 40% 트럼프에 바통터치 미셸 여사·바이든 부통령도 높은 지지율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퇴임을 코앞에 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높은 지지율로 8년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17일(현지시간) 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지난 4∼8일 미국 성인 1천32명을 여론 조사한 결과 오바마 대통령을...
'거물들의 말잔치' 다보스포럼 관전포인트 10가지 2017-01-17 11:14:47
바이든 현 부통령 등 미국 좌파의 총아들이 포럼에 얼굴을 내민다. 본국에서 피하고 싶은 모종의 이벤트들이 있는 듯한 모양새다. 마지막 공식 출장을 갖는 케리 장관은 '해체기의 외교'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회에, 고어 전 부통령은 기후변화 토론회에 각각 참석한다. 바이든 부통령은 '특별 연설'을...
트럼프 비호감도 55%…역대 대통령 취임 전과 비교해 최고 수준 2017-01-17 02:32:32
바이든 부통령의 경우 비호감도와 호감도가 각각 29%, 52%였으며 이전의 딕 체니 전 부통령은 23%와 61%, 앨 고어 전 부통령은 22%와 63%였다.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역시 큰 틀에서 같은 흐름을 유지했다. 멜라니아 여사의 비호감도와 호감도는 37%로 똑같았는데 이는 미셸 오바마 여사의 18%, 68%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