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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카드사 내달 무이자 할부 중단…삼성카드도 동참 2013-01-09 08:01:09
행사를 지속해온 삼성카드마저 동참하기로 했다. 최치훈 삼성카드[029780] 사장은 9일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대형 카드사들이 새해 들어 무이자 할부를 전격 중단하고서 삼성카드는 고객 배려 차원에서유예해왔으나 2월 1일부터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삼성카드는 가맹점수수료 개편에 따른...
남쪽으로 튀어 보러 극장으로 튀어? 한예리 쌀화환 기부대열 동참 2013-01-08 21:42:17
튀어’ 한예리가 쌀화환 기부대열에 동참했다. 영화 ‘남쪽으로 튀어’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남쪽으로 튀어’ 제작보고회에는 임순례 감독, 김윤석, 오연수, 김성균, 한예리, 백승환, 박사랑 등이 참석했다. ‘남쪽으로 튀어’에서 민주 역을 맡은...
[특집 2013년을 뛴다] 키워드로 보는 2013년 `삼성` 2013-01-08 17:14:40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치루며 사회적 이슈가 된 상생과 경제민주화는 기업들에게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삼성 또한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키워 성장을 지원하고 지식과 노하우를 중소기업들과 나눠 국내 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의...
납세는 찬성…근로소득세 용어엔 '거부감' 2013-01-08 17:11:18
납부하고 있으며 모든 교구가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신교계의 반응도 비슷했다. 오래 전부터 목회자 납세에 찬성해온 진보 성향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관계자는 “외부의 강제보다 한국 교회가 자발적으로 납세해 자정능력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했다.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전체 교회의...
한전, 정전대비훈련 홍보 가두 캠페인 2013-01-08 15:32:31
가두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한국전력은 8일 전국 14개 지역본부와 6개 전력그룹사가 공동으로 시민들에게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의 일정과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한 조환익 사장은 "올 1월도 수급상황이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정전발생시 행동요령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산업계, 겨울 전력난 극복 동참 선언 2013-01-08 11:00:00
강추위에 산업계가 전력난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경부는 홍석우 장관과 포스코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절전경영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보고대회에 따르면, 대한상의와 개별 기업들은 앞으로 자체적인 절전훈련을 실시하고 공장 가동 일시를 조정하는 등...
[2013년을 뛴다] 삼성 "사회적 책임 다 한다" 2013-01-07 17:57:11
만큼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키워 성장을 지원하고 지식과 노하우를 중소기업들과 나눠 국내 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이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돈만 잘 버는 1등 회사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지식경제부, '서비스업계 자율 결의대회' 열어 2013-01-07 17:16:29
절전동참을 통해 전력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서비스 업계 대표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지식경제부, 서비스 업계 동계절전 자율 결의대회 2013-01-07 17:07:26
40여명이 참석해 난방수요가 많은 서비스업종의 적극적인 절전동참을 통해 전력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구제역 피해농가 고교생, 건대 수의과대 합격 2013-01-07 14:47:02
있나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한 노력에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이군은 “청양에는 소 전문수의사가 3명인데 2명은 곧 은퇴할 분들이라 젊은 수의사가 필요하다”며 “졸업 후 고향에 내려가 지역 농민들의 동물들을 돌볼 계획”이라고 말했다.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