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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미러클2' 발간 보고회 2014-06-13 20:43:45
[ 김병언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전직 관료 모임인 재경회는 13일 낮 1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코리안 미러클2:도전과 비상’ 발간 보고회를 열었다. 이 책은 1980~1990년대 한국의 경제 발전을 경제 원로들의 육성을 통해 재조명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준경 kdi 원장, 강봉균...
패션과 IoT의 결합 2014-06-12 21:38:13
있다. 새 옷을 입은 모습을 360도로 돌려가며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 2014, 코엑스서 개최해 2014-05-28 18:32:51
선보인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SK 텔레콤, 영업재개…11종 휴대폰 출고가 인하 2014-05-20 18:26:44
6월 10일까지 신규, 기기변경, 번호이동 고객중 매일 1천명에게 스타박스를 제공한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t월드 신촌점에서 이정재, 전지현이 참여해 1호개통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 출시해 2014-05-12 17:24:04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는 12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유산균 100억마리를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랙박스 영상 LTE로 전송 2014-04-29 21:28:08
[ 김병언 기자 ] lg유플러스는 차량 주행·주차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의 블랙박스 동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hd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유플러스 lte 차량영상 서비스’를 29일 선보였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국내 최대 수출 상담회 '북적' 2014-04-29 20:34:28
[ 김병언 기자 ]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비즈니스 플라자 2014’에서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개최한 이 행사는 올 상반기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로 국내 약 3000개 기업과 해외 63개국 461개사가 참가했다.김병언 기자...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 2014-04-01 17:57:00
시도에서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이 열렸다.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정선거지원단과 단속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 상징 마스코트가 공정선거를 알리는 피켓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포트폴리오 잘 짜는법?…유망업종 1·2·3등株 나눠 담고 손실난 종목부터 팔아라 2014-03-27 21:38:36
·증권 등에서 투자분석·전략을 맡은 ‘분석통’이다. 2003년 트러스톤에 합류했다. 노르웨이·아부다비 등 세계 1·2위 국부펀드로부터 1조원 넘는 투자 자금을 유치한 주역이다. 트러스톤의 펀드 운용수익률은 지난 수년간 최상위권에 올라 있다.글=황정수/사진=김병언 기자 hjs@hankyung.com
창립 3주년 맞은 BS금융 성세환 회장 "국내 금융사 최초 미얀마서 영업" 2014-03-18 21:23:46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며 “2020년까지 아시아 30대 금융지주·글로벌 100대 금융지주 진입이 목표”라고 밝혔다. ■ 성세환 회장 ·1952년 경북 청도 출생 ·부산 동아대 졸업 ·부산은행 입행(1979년), 부산은행장(2012년 3월~), bs금융 회장(2013년 6월~) 글=박신영 기자/사진=김병언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