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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4 08:00:07
'가짜뉴스' 막을 수 있을까? 170123-0991 외신-0104 17:05 세속주의 방글라데시에 이슬람 극단주의 사조 확산 170123-0993 외신-0105 17:06 '우주굴기' 中 탐사선 창어5호 11월 발사…내년엔 달 뒷면 탐사 170123-1001 외신-0106 17:09 "터키동부 쿠르드계 무장조직 은신처서 북한 무기 발견" 170123-1005...
인권위 "필리핀 경찰, 한인 살해사건 진상 규명해야" 2017-01-23 16:03:00
밝혔다. 실제로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 단속 시 경찰관에게 즉결 처분을 허용하면서 지난해 말까지 경찰에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가 6천여명에 달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올 정도로 필리핀 인권 상황이 국제사회에서 논란이 됐다. 인권위는 "필리핀 내 광범위한 생명권 침해 문제에 대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과...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에 경찰 간부 연루 의혹 조사 2017-01-22 10:00:55
10월 18일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의 자택 근처에서 마약 관련 혐의가 있다며 가짜 압수영장을 제시한 경찰관들에 의해 납치됐다. 이들 경찰관은 지 씨를 필리핀 경찰청사로 끌고 가 살해한 뒤 화장했다. 이들은 납치 당일 지 씨를 살해했지만, 지 씨 가족들에게 몸값으로 800만 페소(1억9천여만 원)를 요구해 이 중 500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1 08:00:06
출신 '가짜 축구 국가대표' 12명 들통나 170120-0903 외신-0166 17:43 '춘제 앞두고 돈 풀기'…中, 5대 은행에 지급준비율 한시 인하 170120-0905 외신-0167 17:46 유럽증시, 트럼프 취임 앞두고 소폭 하락 출발 170120-0911 외신-0168 17:56 '바오류(保六)' 시대 접어든 중국… 작년 경제성장률...
"필리핀 경찰의 한인 살해는 두테르테 정부 법치붕괴 징후" 2017-01-20 10:49:19
약속한 것이 마약 단속을 빌미로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여지를 키웠다는 것이다. 지 씨의 경우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의 자택 근처에서 마약 관련 혐의가 있다며 가짜 압수영장을 제시한 경찰관들에 의해 납치됐다. 이들 경찰관은 지 씨를 필리핀 경찰청사로 끌고 가 살해한 뒤 화장했다. 이들은 납치 당일 지...
[분야별 송고기사 LIST]-6 2017-01-18 08:00:07
中 가짜간장 연간 172억치 유통…공업염·유해감미료 사용 170117-0950 외신-0130 16:25 글로벌기업 CEO "단기 전망 개선됐지만…장기 성장 불확실" 170117-0951 외신-0131 16:25 "항상 재난에 대비해야"…6천400여명 숨진 日 한신대지진 22년 170117-0952 외신-0132 16:25 "신이 트럼프 이길 것" 마틴 루서 킹 목사 교회...
필리핀서 피랍 50대 한인사업가 피살…현지경찰이 범인(종합2보) 2017-01-17 17:42:56
마약 관련 혐의가 있다며 가짜 압수영장을 제시, 자신의 부인 차량에 지 씨를 태워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에서 인력송출업을 해온 지 씨와는 평소 알고 지냈던 사이로 전해졌다. 필리핀 현지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들 전·현직 경찰 4명과 민간인 4명 등 8명을 용의자로 추정하고 있다. 납치 당시...
필리핀서 피랍 50대 한인사업가 피살…현지경찰이 범인(종합) 2017-01-17 11:49:22
마약 관련 혐의가 있다며 가짜 압수영장을 제시하면서 자신의 부인 차량에 지씨를 태워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에서 인력송출업을 해온 지씨와는 평소 알고 지냈던 사이로 전해졌다. 필리핀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들 전·현직 경찰을 포함해 8명 가량을 용의자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4 08:00:06
16:12 가짜뉴스 범람에 "학교에서 뉴스진위 구분하는 법 가르쳐야" 170113-0782 외신-0134 16:16 인도 최대재벌 타타그룹 회장에 '인턴' 출신 찬드라세카란 170113-0787 외신-0135 16:21 中, 美 전방위 압박에 '이에는 이' 반격카드 만지작 170113-0788 외신-0136 16:21 "거짓은 시든다" 지구촌 문인들...
중미국가 산에스코바르? 폴란드 외교장관 실수에 생긴 가짜나라 2017-01-12 10:38:04
때문이다. 많은 사용자가 바슈치코프스키 장관이 콜롬비아의 마약왕이자 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스'에 등장하는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헷갈린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산에스코바르 민주공화국'(Republica Popular Democratica de San Escobar)의 공식 트위터라고 주장하는 계정도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