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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부풀리기 등 전남 관급공사 부정 대거 적발 2018-02-21 15:52:22
적게 시공됐는데도 10억400만원을 감액하지 않기도 했다. 도는 고발, 영업정지 처분과 함께 시공업체, 현장대리인, 감리회사, 책임감리원에는 벌점을 주고, 공사비도 줄어든 만큼 감액하도록 했다. 공사비 35억9천만원 규모 하수도 정비사업 과정에서는 현장 사무실을 계획의 절반 크기로 설치하고 6천400만원가량을...
국조실 "3개 경제자유구역청, 120억5천만원 낭비" 2018-02-21 14:42:20
상승한 사례도 있다. 광양만 경자청은 감리자와 계약한 감리용역(2014년 2월∼2017년 4월)이 끝날 때까지 가드레일 공사가 완료되지 못하자 작년 7월까지 추가로 감리업무를 시키고도 추가 감리비 4천796만원을 주지 않았다. 대구·경북 경자청은 관련법에 따라 공사금액이 100억원 미만인 경우에만 지역제한 입찰공사로...
한전 태양광 사업 '비리온상'…가족명의 사업에 금품수수까지 2018-02-08 14:00:00
해당 업체와 배우자 명의로 발전소 1개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아파트를 팔면 돈을 주기로 하고 1억9천여만원을 업체가 대납하도록 했다. B과장은 발전소 시공비 1천500만원을 업체로부터 감액받고, 대납에 따른 이자액만큼 경제적 이득을 챙겼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2014년 한전 지사 C파트장은 1개 태양광발전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2-01 15:00:02
가구주만 순자산 줄었다" 180201-0590 경제-0141 11:45 포스코엠텍, 포스코와 671억원 공급계약 180201-0591 경제-0142 11:46 에이프로젠KIC, 93억원 도금공장 설비 보수작업 계약 180201-0610 경제-0143 11:55 "퇴비공장 악취"…문경시청 앞에서 주민 삭발 투쟁 180201-0620 경제-0541 12:00 분식회계·주가조작 조사할 때...
[주요 기사 2차 메모](1일ㆍ목) 2018-02-01 14:00:01
SK증권 주식 전량 팔아라"(송고) ▲ [금융꿀팁] 보험료가 버겁다면…"'감액ㆍ완납제도'로 계약 유지"(송고) ▲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0%로 안정…정부 "설물가 감시강화"(송고) ▲ 새해도 수출 '씽씽'…1월 수출 역대 최대 22.2%↑(송고) ▲ 전세임대 8년 이상 계약 시 수리비 최대 800만원 지원(송고) ...
외주제작사와 불공정 거래하면 방송사 지원금 환수 2018-02-01 12:00:13
사업을 하는 방송사가 제작비 부당 감액, 저작권 포기 강요 등 불공정한 이면 계약을 외주 제작사와 체결한 것이 확인되면 지원금이 환수되고, 2년간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작가 등 제작 스태프, 제작·구매 관련 표준계약서 사용도 의무화된다. 또 장르와 제작 기간, 투입인력 등을 고려해 적정한 제작비 보장을 유도하고...
[금융꿀팁] 보험료가 버겁다면…"'감액·완납제도'로 계약 유지" 2018-02-01 12:00:06
[금융꿀팁] 보험료가 버겁다면…"'감액·완납제도'로 계약 유지"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보험에 일단 가입하면 되도록 중도 해지하지 않는 게 낫다고들 한다. 그런데 다달이 나가는 보험료가 버거울 수 있다. 수입이 줄어들거나 퇴직한 경우, 목돈이 들어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경우 등이다. 금융감독원은...
유통납품업체 84% "대규모유통업법 이후 거래관행 개선" 2018-02-01 11:35:44
감액(89.2%), 상품 반품(89.2%), 계약서면 미교부·지연교부(86.7%) 등입니다. 대규모유통업법은 상품대금을 깎거나 판촉비용을 전가하는 등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을 막기 위해 제정·시행됐습니다. 하지만 불공정행위가 완전히 근절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년간 납품업체는 종업원 파견(12.4%), 판촉비용...
유통납품업체 84% "대규모유통업법 이후 거래관행 개선" 2018-02-01 06:00:01
감액(89.2%), 상품 반품(89.2%), 계약서면 미교부·지연교부(86.7%) 등에서 관행이 나아졌다. 판매장려금 등 경제적 이익 제공 요구 행위가 개선됐다는 응답은 80.9%로 2014년 조사 때보다 19%포인트(p) 증가했다. 응답 업체의 대부분인 98.7%는 표준거래계약서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불공정행위가 완전히...
"종업원 파견·판촉비 부담 등 불공정 거래 관행 여전" 2018-02-01 06:00:00
표준거래계약서를 사용하는지, 2016년7월~2017년6월 기간 중 불공정행위를 경험했는지 등을 공정위가 조사한 것이다.조사결과 납품업체의 84.1%가 대규모유통업법이 시행된 이후 유통업계의 거래관행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유형별로는 상품판매대금 지연 지급(89.4%), 대금 감액(89.2%), 상품의 반품(89.2%), 계약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