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의정부 화재로 미국인 사망 "주민들 다 대피했는데…" 2016-01-12 09:48:28
발견됐다. J씨는 지난 12월쯤 입국해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입국 한달밖에 되지 않아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이같은 봉변을 당했다. 의정부 화재 목격자는 "(주민들이) 다 대피한 상황이고, 경비아저씨들이 불났으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라고 증언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의정부 화재, 미국인 남성 숨진채 발견 `입국 1달 만에 봉변` 2016-01-12 08:35:27
발견됐다. J씨는 지난 12월쯤 입국해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사고를 당했다. 의정부 화재 목격자는 "(주민들이) 다 대피한 상황이고, 경비아저씨들이 불났으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라고 증언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밀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오 마이 베이비` 산타 복장으로 깜짝 변신한 태남매,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2015-12-24 11:18:10
고마운 사람을 ‘경비 아저씨’로 꼽으며 제일 먼저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달려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태오는 선물 보따리를 꽁꽁 싸매놓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렇게 좋아하던 ‘삐뽀아저씨’(경찰아저씨)를 보고도 슬금슬금 피하며 누구에게도 절대 선물을 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육성재, 가상의 인스타그램 등장… "내 이름은 우재" 2015-12-02 22:11:47
게재했다. 그는 "자신을 내이름은 우재, 경찰이죠"라며 경찰 마스코트처럼 포즈를 취한 것을 비롯해 자양강장제를 들고 있거나 우유를 마시고 있는 모습, 그리고 국밥을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한우커플`로 활약해온 한경사(김민재 분)와 다정한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고, 아가씨 필성(최재웅 분)을 ...
[단독] 대기업 직원 사칭하며 공사장 인부 무릎꿇린 취객 2015-11-20 16:04:14
인도로 가서 이야기하자는 인부들에게 “아저씨 못 배웠죠” 등의 인신공격성 발언도 쏟아냈다. 그는 인부들의 폭행사실이 없음에도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인근 도곡지구대로 이동한 김씨는 자신이 계속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 ?경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폭행 흔적이 없어 사건을 접수...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최시원 군대 "19日에 가요" 2015-11-11 22:22:50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자유로운 영혼 김신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황정음을 묵묵하게 응원하는 키다리아저씨 같은 존재로 여심을 흔들었따.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김혜진(황정음)과 지성준(박서준), 민하리(고준희), 김신혁(시원)은 사각관계를 마무리하고, 한층 성장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천안, 레전드 `신정동 엽기토끼` 넘나 2015-10-24 21:13:48
한 통을 걸어왔다. 김씨 여동생은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전화했다. 언니가 터키를 가는데 그 전에 엄마한테 선물을 주겠다고 가전제품을 언니가 보내겠다고 하더라"고 제보했다. 자신을 김 씨의 부하 직원으로 설명했던 남자. 그는 김 씨의 동생에게 "언니가 보낸 가전제품을 찾아가라"는 말을 하고...
도상우, MBC 새 주말 ‘내딸 금사월’ 출연 확정 2015-08-18 23:00:06
어렵게 살아가는 사월의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하며 점점 사월을 사랑하게 되는 인물이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택시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청담동 갑질아파트, `반성문 요구`에 옷 벗은 경비아저씨.."울분" 2015-08-18 13:58:22
`반성문 요구`에 옷 벗은 경비아저씨.."울분" 갑질아파트가 또다시 화근이다. 1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청담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박 씨가 주민 A 씨의 갑질에 참지 못하고 일을 그만뒀다. 사건의 발단은 경비원이 입주민 A 씨의 집에 도배업자가 대금을 달라며 들어온 걸 막지 못했다는 것에서 시작. 이후 A...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슬픔 삼킨 담담한 고백 시청자도 울렸다 2015-08-03 07:56:53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형식이 경찰 내부 정보를 그림자 조직에 빼돌린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던 윤미는 정의로웠던 형식의 과거를 그리워하며 조심스러운 이야기를 꺼냈다. 담담하게 읊조리듯 어렵게 입을 뗀 윤미는 형식에게 “고등학교 때 부모님을 살해한 범인을 잡아준 형사 아저씨가 있었다. 세상 모든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