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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스쿨배틀, 한국외식과학고 2017-11-14 11:26:00
1618=정유진 기자]한국외식과학고는 1961년 3월 남문농업고등학교로 설립돼 1979년 11월 남문상업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됐다. 2008년 4월에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됐으며, 2011년 5월 현재의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로 거듭났다.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발로 뛰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슬로건을 가진 이 학교는...
[분양 현장 포커스] '양산 물금 한신더휴' 중소형 평형 위주의 '숲세권' 대단지 2017-11-12 15:08:25
등 중·고등학교와 부산대 양산캠퍼스, 양산시립도서관이 가까워 교육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다.부산대병원과 물금중심상업지구 이용도 쉽다. 단지 준공에 맞춰 왕복 4차선 계획도로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물금지구 진출입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경부선 물금역과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이 가까워 인근 도시...
'대륙의 18세 골프여신' 쑤이샹을 아나요 2017-11-10 17:52:19
하이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lpga 챔피언십이 신예 골프 스타의 등장으로 떠들썩하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쑤이샹(18·사진)이 깜짝 인기의 주인공이다. 탄탄한 골프 실력에 키 175cm의 늘씬한 체격,시원스런 미소까지 갖춰 중국이 차세대 골수프 유망주로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신지애, 모교 함평골프고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2017-11-10 10:46:56
골프고등학교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10일 함평골프고에 따르면 신지애가 함평골프고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함평골프고 측은 이를 최근 개최된 골프대회 입상자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권순용 함평골프고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고 재능기부를 통해 후배들을 응원하는 신지애 선수의 따뜻한...
세계랭킹 1위 박성현, 앞으로가 진짜다 2017-11-08 16:53:22
신동이나 천재소리를 듣지 못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지만 또래 애들에 비해 두드러지지 않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따낸 국가대표 타이틀도 오래가지 않았다. 투어 데뷔 해인 2014년엔 백규정, 고진영, 김민선 등 동갑내기 1995년생 ‘빅3’ 후배들에 가려 존재감이 없었다. 그해 10번이나...
[인터뷰] 김미연 “진솔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2017-11-02 15:57:00
왔다. 고등학생 때 imf로 인해 아버지의 사업이 크게 무너졌다. 음식의 음자도 모르시던 아버지가 추어탕 만드는 법을 배워 오시고 가게를 시작하셨다. 쪼그려 앉아서 미꾸라지를 고르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앞으로 돈은 번다면 부모님을 위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구두닦이, 신문 돌리기, 주유소, 주차장...
'제2의 관톈랑' 꿈꾸는 中 골프 유학생들, '골프 굴기' 이룰까(종합) 2017-10-29 13:55:35
골프를 시작한 앤디 장은 10살 때 미국으로 떠나 올랜도에 거주해왔다. 3위에 오른 위안예춘(20) 역시 중국 다롄에서 태어난 후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워싱턴대 3학년이다. 중국 북경보의 골프 담당기자인 리신은 "예전과 다르게 중국에서 어린 나이에 골프를 시작하는 선수들이 많이 늘었다"며...
상금 78위 새내기 정한밀 "우승해서 시드 굳히겠다" 2017-10-27 17:39:58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정한밀(26)은 상금랭킹 78위로 내년 시드 확보가 발등의 불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골프채를 잡아 만25세 때 코리언투어 시드를 딴 늦깎이인 정한밀은 늦은만큼 투어에서 오래도록 활약하고 싶은 간절함이 누구보다 강렬하다. 정한밀은 27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대우건설, `동탄 레이크 자연& 푸르지오` 분양 2017-10-26 15:49:27
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중·고등학교도 도보 거리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단지 앞으로 동탄순환로가 지나가고 동탄대로도 인접해 동탄2신도시 내 이동이 편리합니다. 특히 SRT 동탄역을 이용한 서울접근성이 좋고 GTX가 개통되면 광역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동탄 레이크 자연& 푸르지오는 모든 동을 남향위주로...
미국 여고생, 남자대회서 4타 차 우승했지만 '트로피는 못 줘' 2017-10-26 11:07:18
신문인 텔레그램은 26일(한국시간) 루넨버그 고등학교에 다니는 에밀리 내시라는 여고생의 사연을 전했다. 내시는 지난주 블리스풀 메도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센트럴 매사추세츠주 지역 디비전 3 남자 고등부 대회에 출전, 3오버파 75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위를 한 남자 학생은 7오버파 79타로 내시와 4타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