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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4-11 15:00:01
지방 이종건 강풍에 부러진 교통표지판 04/11 10:08 지방 김은경 패션브랜드 구호, 디자이너 김도형과 협업…'아티산' 라인 출시 04/11 10:09 지방 박지호 입장하는 미국 대표단 04/11 10:09 지방 박지호 입장하는 한국 대표단 04/11 10:09 지방 정성호 LS엠트론, 베트남 현지 맞춤형 트랙터 개발...
"경고도 없이 맹폭 재개"…시리아 동구타서 이틀간 50명 숨져 2018-04-08 00:12:17
떠났다. 퇴각 이전 두마의 자이시 알이슬람 전투요원은 약 1만명으로 알려졌다.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멈춘 시리아군 폭격은 6일 아무런 경고도 없이 다시 불을 뿜었다. 두마의 구호대원 모하메드는 "갑작스럽게 공습이 시작되더니 15분간 20차례 폭격이 있었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7일에는 다마스쿠스 외곽이 두마...
신세계, 스타필드·이마트 잇단 사망사고에 `당혹` 2018-04-07 10:20:14
권 씨가 쓰러졌을 당시 주변에 안전관리요원이 없었고, 관리자는 현장에 있었지만 허둥지둥할 뿐 괴로워하는 권 씨에게 조치한 것은 몸을 주무르는 것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마트는 회사측의 미숙한 대처로 직원이 숨졌다는 지적에 대해 현장에서 총관리자가 즉시 119에 신고했고, 계산대 옆에서 대기하던 보안요원이 권...
신세계, 스타필드·이마트 매장 잇단 사망사고에 '당혹' 2018-04-07 07:01:00
씨가 쓰러졌을 당시 주변에 안전관리요원이 없었고, 관리자는 현장에 있었지만 허둥지둥할 뿐 괴로워하는 권 씨에게 조치한 것은 몸을 주무르는 것뿐이었다고 주장했다. 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 10분의 '골든타임'이 있었지만, 회사 측의 미숙한 대처로 이를 놓쳤다는 것이다. 이마트는 이런 지적에 대해 현장에서...
대낮 유튜브 본사서 '탕탕탕'…여성 총격범 숨지고 3명 총상(종합3보) 2018-04-04 15:30:19
함께 한다"면서 "지금 현장에 있는 경이로운 경찰관과 긴급 구호요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애도했다. 한편, 이날 사건은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여성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2014년 발표한 조사결과를 보면 2000∼2013년 미국에서 발생한 160건의 총기난사 사건 중 단 6...
유튜브 본사서 '탕탕탕'…남친 노린 여성총격범, 현장서 숨져(종합2보) 2018-04-04 11:47:11
연방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 요원들도 현장에 출동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 사건을 보고받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백악관 대변인이 말했다. 최근 17명이 숨진 플로리다 고교 총격사건 등을 계기로 총기 규제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한창인 상황에서 미국 IT의 중심인 실리콘밸리 한복판에서 발생한...
미 유튜브 본사서 총격…최소 4명 부상·여성 용의자 사망(종합) 2018-04-04 07:59:42
연방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 요원들도 현장에 출동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 사건을 보고받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백악관 대변인이 말했다. 총기 규제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한창인 상황에서 미국 IT의 중심인 실리콘밸리 한복판에서 발생한 이번 총격 사건으로 총기 규제 찬성 여론은 더욱 고조될...
'빈곤국 아동 돕기' 올해 전국 5곳서 국제어린이마라톤 2018-03-15 10:02:22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함께 오는 4월 7일 부산을 시작으로 세종(5월 5일), 전주(9월 15일), 대구(10월 6일), 서울(10월 20일)을 돌며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4㎞ 단축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이 겪는 질병과 기아 등을 간접 체험하고 지구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09 08:00:06
대선구호 180308-1013 외신-0149 17:53 이스라엘 정부에 찍힌 팔레스타인인 예루살렘에 못사나 180308-1026 외신-0150 18:00 '재팬패싱'우려 딴지거는 아베 "北에 정상회담 대가 제공말라"(종합) 180308-1035 외신-0151 18:12 제네바 모터쇼에 '플라잉카' 등장…일반판매 시작 180308-1036 외신-0152 18:15...
[르포] 베를린 거리서 울려 퍼진 "일본 정부, 위안부 피해 사과하라" 2018-03-09 07:07:09
진행요원들에게 쫓겨나갔다. 시위에는 쿠르드족, 시리아인, 스리랑카의 타밀족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여성들이 참여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시위였지만, 전쟁과 인종차별주의, 파시즘에 대한 반대 구호를 함께 외쳤다. 전쟁과 인종차별주의, 파시즘이 여성 등 약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인권을 유린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