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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9일 全大…현장 인원 10명 제한 2020-08-28 17:23:57
필수인원만 현장에 상주하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은 별도 공간에 분산해 대기한다. 후보자는 자신의 프로그램 순서에 맞춰 현장에 참석한 뒤 곧바로 퇴장하기로 했다. 행사 진행 내내 대회 현장의 총 집합인원을 10명 내외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자가격리로 현장 참석이 불가능한 후보자는 사전 녹화 등으로...
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수업…고3은 등교 2020-08-25 16:48:27
제공한다. 돌봄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학교 급식(중식)을 제공하고, 방과후 강사와 퇴직 교원 등의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수능 예정대로 시행”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교육부가 이 같은 조치를 내리자 수능 연기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날 유 부총리는 “12월 3일 예정된 수능을 차질...
[속보] 수도권 유초중고 26일∼9월 11일 원격수업…고3 제외 2020-08-25 09:07:16
돌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급식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돌봄 지원을 위해 방과후강사와 퇴직 교원 등 인력 풀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치원은 방과후과정을 신청한 유아뿐 아니라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의 유아를 대상으로도 놀이와 쉼 중심의 돌봄을 제공해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실화탐사대' 5년째 소음을 내는 남자? 2020-08-23 13:49:00
지켜봤다고 한다. 가해자는 현장에서 검거돼, 현재 살인미수로 구속된 상황이다. 가해자는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는 가해자가 승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져 방어의식으로 칼을 보관했을 가능성이 있고, 방귀는 하나의 촉발제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방귀를...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지원군…기업들 '희망의 온기' 나누다 2020-08-19 15:11:14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 실무자,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왔다.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첨단 장비와 정보기술(IT)을 통해 분석한 공사 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디지...
유치원-어린이집 급식소 매년 전수검사 나선다 2020-08-12 14:44:43
유치원·어린이집의 급식실태를 전수 점검하기로 했다. 유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교육부가 협동해 연 2회,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연 1회 전수점검에 나선다. 현장 조사 항목도 보존식 위주에서 식재료까지 조사범위를 넓힌다. 부실관리가 적발된 유치원·어린이집의 처벌은 강화한다.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거나...
농협은행 직원 3000명, 폭우 피해 복구 나서…특별대출·만기연장도 2020-08-12 14:07:06
보내는 활동에 나섰다. 인력 외에도 복구 현장에 시급한 급식 및 전문 세탁차량을 보내고 굴착기를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수해를 입은 농업인 혹은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법인자금 5억원 아내, 가계자금 1억원 이내의 피해복구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1.6%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기존 대출에 대한 이자 및...
혼다코리아, 수해복구 성금 1억 2020-08-10 17:37:07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수해 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업체 중 첫 성금 기탁이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수해 지역의 침수 가구와 시설 복구, 긴급 대피한 이재민에게 구호물품과 임시 대피소 지원, 수해복구 현장 급식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혼다코리아, 수해복구성금 1억원 기탁 2020-08-10 16:27:14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수해 지역의 침수가구와 시설 복구, 긴급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과 임시 대피소 지원, 심리 상담, 수해복구 현장 급식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내놔 ▶ 르노삼성, 르노 조에 가격대 3,995만~4,495만원 책정 ▶ [연재]쉐보레 스파크,...
혼다코리아, 수해복구성금 1억원 기탁…수입차 첫 성금 2020-08-10 14:41:29
심리 상담, 수해복구 현장 급식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갑작스러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이 신속하게 복구되어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