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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집사' 김백준 '국정원 뇌물' 혐의 구속…"증거인멸 우려"(종합) 2018-01-17 00:27:07
남부지검장 등을 지낸 검사장 출신이며 박근혜 정부 시절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대학·사법연수원 동기로 매우 가까운 사이이기도 하다.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김 전 비서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업무상횡령 부분에 관하여 혐의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국정원 불법자금 수수 의혹' 김진모 구속…"혐의 소명"(종합) 2018-01-16 23:05:07
전 비서관은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서울남부지검장 등을 지낸 검사장 출신이며 박근혜 정부 시절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대학·사법연수원 동기로 매우 가까운 사이이기도 하다.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김 전 비서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업무상횡령 부분에 관하...
검찰, 국정원 특수사업비 'MB청와대' 유입정황 포착 수사(종합3보) 2018-01-12 21:41:17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이 포함됐다. 김 전 기획관 등은 MB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불법으로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를 받는다. 검찰은 당시 국정원 관계자 등으로부터 김 전 기획관 등에게 특수활동비의 일종인 특수사업비를 전용해 조성한 자금을...
MB 청와대도 국정원과 자금거래 의혹… 검찰, 박근혜처럼 MB 겨냥하나 2018-01-12 18:55:25
서울남부지검장이다. 김 전 지검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을 지냈다. 이날 검찰은 김 전 부속실장과 김 전 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김 전 기획관은 검찰 소환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불법으로 수수한...
MB "국정원 특활비 쓴다는 생각 해본 적 없어,그런 시스템 몰라"(종합) 2018-01-12 17:15:10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관련해 이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세무조사를 했는데 민간기업에 대해 또다시 세무조사를 하는 것이 말이 되나"라고 비판했다. jesus7864@yna.co.kr (끝)...
검찰, 국정원 특수사업비 'MB청와대' 유입정황 포착 수사(종합2보) 2018-01-12 16:29:15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이 포함됐다. 김 전 기획관 등은 MB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불법으로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를 받는다. 검찰은 당시 국정원 관계자 등으로부터 김 전 기획관 등에게 특수활동비의 일종인 특수사업비를 전용해 조성한 자금을...
MB측, 국정원뇌물 수사에 "명백한 정치보복…특활비 안받아" 2018-01-12 14:53:21
하는 것이 말이 되나"라고 비판했다. 검찰은 이날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 청와대 민정2비서관을 지낸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시절 국정원이 이들 인사에게 특수활동비를 불법적으로...
MB 재산·일정 관리한 최측근들, 국정원 검은돈 연루 의혹 2018-01-12 13:25:39
전 서울남부지검장은 모두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물들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국가정보원 관계자들의 진술과 계좌추적 등 금융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이들이 청와대 재직 기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금품을 불법적으로 수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가장...
검찰, 'MB집사' 김백준 등 압수수색…국정원뇌물 수사 확대(종합) 2018-01-12 13:13:26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을 지낸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이 포함됐다. 김 전 기획관 등은 MB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불법으로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9∼2011년에 청와대에 재직했다. 김 전 부속실장은 MB...
검찰, 'MB집사' 김백준 등 압수수색…국정원자금 수수 혐의(2보) 2018-01-12 12:28:48
전 서울남부지검장,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들이 청와대 재직 당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으로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9∼2011년에 재직했다. 김 전 실장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