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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UL, 전자 제품 및 장비 제조사들이 멕시코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2020-08-30 10:12:55
정보 기술 제품과 장비 그리고 무정전시스템(UPS)에 대한 안전성 검사뿐만 아니라 세탁기, 가정용 및 업소용 냉동고와 냉장고, 모터, 조명기기, 외부 전력 공급 제품 및 장비 그리고 예비 전원이 필요한 장비에 대한 에너지 효율 검사가 포함된다. 이제 UL혹은 UL이 승인한 멕시코 이외 지역의 실험실에서 멕시코의 공식...
삼성·LG 가전, 유럽 공략 본격화 2020-08-28 17:28:05
AI’ 세탁기·건조기와 ‘비스포크 냉장고’를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삼성전자 생활가전 비전인 ‘프로젝트 프리즘’에 따라 개발됐다.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습관에 따라 디자인과 기능을 차별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이 들어간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영국...
삼성전자, '맞춤형 가전'으로 유럽 소비자 공략한다 2020-08-28 08:57:19
세탁기의 대표 기술들도 접목됐다. 삼성전자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도 출시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비스포크를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색상·소재를 조합할 수...
이효율 풀무원 대표…1호 사원에서 대표까지 오른 '38년 풀무원맨 2020-08-18 17:18:14
임직원들에게 위임을 잘하는 기술이 필요하지요. 다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위임해야지, 그렇지 않은 경우 방임이 될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바라는 CEO상은 ‘직원들과 대화하기 좋은 사람’이다. 직원들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연구실에 불쑥 찾아가기도 한다. 임원들과 최근 함께...
美·中적자 탈출에 '신제품 돌풍' …매출 3조 앞둔 풀무원 '실패의 美' 2020-08-18 15:27:07
잘 하는 기술이 필요하지요. 다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위임해야지, 그렇지 않은 경우 방임이 될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바라는 CEO상은 '직원들과 대화하기 좋은 사람'이다. 직원들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연구실에도 불쑥 찾아가기도 한다. 임원들과 최근 함께 읽은...
美 소비자 "LG전자 냉장고 名家" 2020-08-16 17:44:35
쉬운 냉장고’로 이 제품을 추천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돼 얼룩과 지문이 묻지 않는다는 것이 컨슈머리포트의 설명이었다. LG전자의 냉장고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시장은 미국만이 아니다. 프랑스 유력 정보기술(IT) 잡지인 ‘레뉴메리크’는 LG전자의 384L 상냉장·하냉동 냉장고(GBB92STAXP)에 최고 점수인...
냉매 99% 재생·폐기…온실가스 잡는 범석ENG 2020-08-16 17:40:28
냉장기기까지 대폭 확대됐기 때문이다. 심 대표는 “대형 공공·산업시설의 냉매관리 서비스 표준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범석엔지니어링은 2018년 8월에는 경기 화성에 폐냉매 최종 처리시설을 준공했다. 플라즈마 분해처리기술을 사용해 HCFC, HFC 계열 냉매 물질을 이산화탄소 등으로 분해해 배출하는 시설이다....
캐리어냉장, 2년 연속 ‘에너지 위너상’ 수상 2020-08-14 18:19:00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등에 비치된 상업용 냉장고는 ‘전기먹는 하마’로 불린다. 수시로 문을 열고 닫는데다 24시간 가동돼야 하는 만큼 전력 소모량이 많을 수밖에 없다. 최근엔 식품과 음료를 쉽게 집을 수 있는 ‘오픈 쇼케이스’가 늘어나는 추세다. 냉기를 붙잡는 문이 없기 때문에 냉방 효율에 불리할 수밖에 없다....
"싸구려 커피? 옛말"…편의점 장악한 '페트병 커피' 2020-08-13 16:59:53
대표는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더니 냉장고에서 페트병을 꺼내 커피를 따라 주더라”고 말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정통 제조방식은 에스프레소 샷을 얼음컵에 붓는 것이다. 하지만 에스프레소 샷의 열기 때문에 얼음의 냉기가 빨리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다. 시간도 절약되고 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냉장 보관 커피를...
'페트병 커피'의 시작은 고속도로 휴게소였다 2020-08-13 14:59:07
대표는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더니 냉장고에 페트병을 꺼내 커피를 따라주더라"며 시간도 절약되고 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을 한국 시장에도 적용해 보기로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정통 제조방식은 에스프레소 샷을 얼음컵에 붓는 방식다. 하지만 에스프레소 샷의 열기 때문에 얼음의 냉기가 빨리 사라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