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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LPGA 메이저 2승째(종합) 2017-04-03 10:58:02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으로는 2012년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 2014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 등에 이어 4승째다. 톰프슨의 벌타가 결정적인 변수가 됐다. 톰프슨은 12번 홀(파4)을 진행하고 있을 때만 하더라도 공동 2위 선수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4-02 15:00:02
여자축구 04/02 10:45 서울 한상균 평양가는 윤덕여 감독 04/02 10:48 서울 한상균 파이팅 하는 윤덕여 감독 04/02 10:51 서울 사진부 어린이도 쉽게 즐기는 모터쇼 04/02 10:53 서울 사진부 르노삼성차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04/02 10:54 서울 사진부 르노삼성차, 서울모터쇼 어린이 프로그램...
박인비·허미정 "메이저 우승 보인다"…톰프슨 3타차 추격(종합) 2017-04-02 12:13:04
지난 2015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제패 이후 2년 만에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은 것이다. 박인비는 메이저대회에 유난히 강하다. 통산 18승 가운데 7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냈다. 첫 우승 트로피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품에 안았다. 대다수 상위권 선수가 강풍 탓에 순연된 경기 일정을 소화하느라 이날...
[주간 뉴스캘린더](3일~9일) 2017-04-02 08:00:03
▲ 산업부, 주한 뉴질랜드 차석대사 간담회(12:00 종로) ▲ 농식품부, 농정 신문고(15:00 세종) ▲ 산업부, 롯데월드타워 오픈식(15:30 롯데월드타워) ▲ 국토부, 식목일 기념행사(16:00 전동면) ▲ 복지부, 업무협약식(16:30 서울대 국제백신연구소) [사회ㆍ문화] ▲ 안전처, 국민 안전관리 상황보고회(08:30 상황실) ▲...
성은정 '홀인원 쇼'…괴물, LPGA 메이저 삼키나 2017-03-31 17:43:15
us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을 싹쓸이한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 최강자다. 두 개의 세계 최고 권위 아마추어 대회를 한 해에 모두 제패한 여자 선수는 골프 역사상 그밖에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을 넘어설 ‘k골프의 후계자’란 말을 듣는 것도 진화를 거듭하는 그의...
위기의 리디아 vs 상승세 에리야 '세계 1위' 놓고 격돌 2017-03-30 03:03:01
브리티시여자오픈부터 시작됐다. 쭈타누깐은 브리티시여자오픈부터 최근까지 16개 대회에 출전해 두차례 우승을 포함해 12차례 톱10에 입상했다. 사실상 대회 때마다 우승 경쟁을 벌인 셈이다. 리디아 고는 같은 기간에 출전한 14개 대회에서 우승은 한번도 없었고 톱10 입상은 6차례에 그쳤다. 리디아 고와 쭈타누깐의...
LPGA '연못 다이빙'은 한국 선수? 메이저 ANA 31일 개막 2017-03-28 03:03: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받은 고진영(22)도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이보미는 대회가 열리는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서 해마다 동계 훈련을 해왔다. 언젠가 미국 진출을 꿈꾸는 고진영은 지난 24일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 적응에 나섰다. 미국 여자 아마추어 무대를 석권한 성은정(18)과 천재...
'시즌 첫승 도전' 전인지, 기아클래식 1R 공동선두(종합2보) 2017-03-24 11:32:10
고(뉴질랜드)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슈퍼루키' 박성현(24)도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1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04년 LPGA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6년 만에 LPGA투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엄마골퍼' 안시현(32)도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면서...
'시즌 첫승 도전' 전인지, 기아클래식 1R 공동선두(종합) 2017-03-24 10:31:20
잃었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경쟁을 벌였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슈퍼루키' 박성현(24)도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1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04년 LPGA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6년 만에 LPGA투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안시현(32)도 버디...
이미림, LPGA 기아클래식 첫날 4언더파 선두권 경쟁 2017-03-24 08:14:48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지난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1,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를 달렸지만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추월당한 뒤 준우승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 이미림은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선 공동 9위,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선 공동 1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돌아온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