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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2 15:00:08
비판 팻말 흉기로 훼손한 광주 기초의원…기소의견 검찰 송치 170612-0479 지방-0099 11:41 대구 학부모 91.8% "수시모집 비율 너무 높다" 170612-0480 지방-0100 11:43 제주대중교통 개편에 버스터미널 상인들 "생계 막막" 170612-0481 지방-0101 11:44 "안전한 피서 즐기세요"…고성군, 모기 없는 해수욕장 확대 17061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2 15:00:03
11:41 대구 학부모 91.8% "수시모집 비율 너무 높다" 170612-0482 사회-0065 11:46 웹툰수익 1억원인데 작가 손엔 400만원…불공정계약 피해 여전 170612-0484 사회-0066 11:46 노승권 대구지검장 "검찰, 본연 업무에 최선 다해야" 170612-0486 사회-0067 11:47 "계좌가 범죄에 연루" 거짓말…보이스피싱 조직원 덜미(종합)...
[ 사진 송고 LIST ] 2017-06-12 15:00:02
서울 김준범 입장하는 노승권 지검장 06/12 11:28 서울 김준범 인사말하는 노승권 대구지검장 06/12 11:28 서울 김준범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노승권 지검장 06/12 11:29 서울 신준희 김동철 원내대표 인사말 06/12 11:29 서울 신준희 우원식 원내대표 인사말 06/12 11:29 서울 김준범 취임사하는 노승권...
노승권 대구지검장 "검찰, 본연 업무에 최선 다해야" 2017-06-12 11:46:56
= 노승권(52·사법연수원 21기) 신임 대구지검장은 12일 엄정하고 공정한 법 집행과 원칙에 기반을 둔 검찰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노 지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검찰은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 같은 업무 태도를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그는 "수사 과정에 인권침해 사례가 절대 없어야 한다"며 "인권을...
[오늘의 주요 일정](12일ㆍ월) 2017-06-12 07:11:01
[대구경북] ▲ 노승권 신임 대구지검장 취임식(11:00 대구지검 7층 대강당) ▲ 제21차 세계특수체육 국제학술대회(17:00 대구 텍스타일콤플렉스) ▲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간담회(11:00 구미 금오산호텔) [광주전남] ▲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 (14:00 한국당 광주시당) [전북] ▲...
조국에 안경환까지…문민 지휘부로 "검찰개혁 반드시"(종합) 2017-06-11 18:04:48
대구고검장,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 등 검사장 이상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사실상의 '숙검(肅檢)'에 시동을 걸었다. 김수남 전 총장 사임 이후 공석인 검찰총장 지명 이후 단행될 고검장급, 검사장급, 차·부장급 정기 인사에서 '물갈이' 수준이 상상을 초월하는 '쓰나미급'이 될 것이라는...
조국 수석에 안경환 법무까지…문민 지휘부로 "검찰개혁 반드시" 2017-06-11 16:49:54
대구고검장,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 등 검사장 이상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사실상의 '숙검(肅檢)'에 시동을 걸었다. 김수남 전 총장 사임 이후 공석인 검찰총장 지명 이후 단행될 고검장급, 검사장급, 차·부장급 정기 인사에서 '물갈이' 수준이 상상을 초월하는 '쓰나미급'이 될 것이라는...
[주간 뉴스캘린더](12일~18일) 2017-06-11 08:00:05
노승권 신임 대구지검장 취임식(11:00 대구지검 7층 대강당) ▲ 배우 이태곤 폭행한 30대 2명 재판(15:40 수원지법) ▲ 전국 시장ㆍ군수ㆍ구청장 협의회 제6차 공동회장단 회의 (16:00 서울 켄싱턴호텔) ▲ 정의당 심상정과 토크 '진주편' (19:00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 ▲ 지질자원硏,...
"검찰 명예 되찾길"…'물갈이 4인', 내부망에 소회(종합) 2017-06-09 16:52:19
분야를 두루 거친 김진모(51·19기) 서울남부지검장은 "이제 헤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동안 나름대로 바른길을 걷고자 노력했지만 부족함이 너무 많았다"면서도 "검찰은 국민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존재여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려면 일을 정확하게 하려는 끝없는 노력, 시류에 좌우되지...
'물갈이' 고검장·검사장 4인, 검찰 내부망에 장문 소회 2017-06-09 15:47:56
김진모(51·19기) 서울남부지검장은 "이제 헤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동안 나름대로 바른 길을 걷고자 노력했지만 부족함이 너무 많았다"며 아쉬움을 표하고 "검찰은 국민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존재여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려면 일을 정확하게 하려는 끝없는 노력, 시류에 좌우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