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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공공임대리츠 안성 아양 B-6BL 아파트 수주 2016-02-24 11:29:49
선보이며 민간 주택사업에 나선 대보건설이 최초로 공공임대리츠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대보건설은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술공모형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공공임대리츠사업인 안성 아양 B-6BL 아파트 건설 공사를 676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항동지구 아파트 건설 본격 착공 2016-02-22 06:21:36
3개 단지, 민간 4개 단지의 건설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항동지구는 사업성 저하로 그동안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4년 지구계획이 변경되면서 개발이 진행됐습니다. 항동지구에는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주택이 들어서며 공공임대 2,052세대와 공공분양 1,316세대를 합쳐 총...
서울 구로 항동지구에 아파트·행복주택 등 11개단지 조성 2016-02-21 16:00:24
단지의 건설규모는 지하2층~지상18층 36개동이고, 전용면적은 29㎡~84㎡로 구성되고, 세대수는 공공임대 2,052세대(도시형생활주택 871세대 포함), 공공분양 1,316세대로 총 3,368세대가 만들어집니다. 항동지구는 인근 3km이내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가 입지하고, 1.5km이내에 지하철1호선 역곡역과 7호선 천왕역이...
직원 사망 대보그룹, 어떤 곳?…연 매출 1조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2016-01-06 09:12:05
의혹을 사고 있는 대보그룹은 대보건설과 대보실업, 대보 유통 등을 포함해 10여개 계열사를 보유한 중견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약 1조원으로, 매출은 주로 도로공사와 조달청, 주택공사 등으로부터 따낸 관급 공사와 전국 15개 고속도로에서 운영하는 휴게소 사업 등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보그룹의 주...
대보그룹, 강제 등산 논란…점심시간땐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2016-01-06 08:29:54
김씨 가족과 동료들은 최등규(68) 대보그룹 회장 등 경영진이 평소에도 산행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대보의 한 직원은 "회장의 지시로 강제적 등산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직원은 자비로 지리산에 가서 `천왕봉 등정 인증샷`을 찍어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직원들에 따르면 이 회사에는...
대보건설, 최등규 회장 장남 최정훈씨 부사장으로 승진 2015-12-06 22:23:54
현대건설, KTB PE를 거쳐 대보건설 전략기획실장 겸 인프라개발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특히 기존 관공사 위주였던 대보건설 포트폴리오에 민간 개발사업을 추가, 확대하고 동해 북삼 하우스디(hausD) 등 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룹 기획조정실 △ 사장 현기춘 대보건설(주) △ 부사장...
대보그룹 총괄사장 현기춘 2015-12-06 17:56:31
기자 ] 대보그룹은 현기춘 그룹기획조정실장 부사장(61·사진)을 총괄사장으로 6일 승진 발령했다.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 전무, 반도건설 부사장, 영조주택 사장 등을 지냈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장남인 최정훈 대보건설 전략기획실장 전무도 부사장으로...
대보그룹 임원인사…총괄사장 현기춘, 부사장 최정훈(종합) 2015-12-06 10:21:24
뒤 현대건설[000720]과 KTB PE를 거쳐 대보건설 전략기획실장 겸 인프라개발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최 부사장은 기존 관공사 위주였던 대보건설의 사업 구조에 민간 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최근에는 북삼 하우스디(hausD) 등 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 회장의 차남인 최재훈...
대보그룹 임원인사…총괄사장 현기춘, 부사장 최정훈 2015-12-06 09:00:40
토목공학과, 미국 MIT대학 부동산금융 석사 출신으로현대건설[000720]과 KTB PE를 거쳐 대보건설 전략기획실장 겸 인프라개발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최 부사장은 기존 관공사 위주였던 대보건설의 사업 구조에 민간 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최근에는 북삼 하우스디(hausD) 등 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회사측은...
LH, 신도시 폐기물 연료화…182억 아꼈다 2015-11-11 19:03:15
에너지 대체 등의 부수 효과도 기대된다.lh는 대보건설 성안이엔티 등과 함께 부산 강서구 명지지구 조성 과정에서 나온 가연성 폐기물을 연료화해 182억원의 사업비 절감효과를 거뒀다고 11일 발표했다. 명지지구 지하에선 불법으로 버려진 21만t의 불에 타는 폐기물이 나왔다. 기존처럼 이 폐기물을 소각처리하면 31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