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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vs WORST] 6월 3주 스타들의 패션 배틀! 2015-06-23 11:22:00
어깨를 수줍게 드러내고 사선 프릴 디테일이 눈에 띄는 드레스는 부드러우면서도 광택이 감돌아 마치 그를 여신으로 보이게 했다. 또한 발목을 감싸는 아찔한 끈이 매력적인 블랙 오픈토 뒤에는 독특한 프린지 장식이 달려있어 눈길을 끈다. 가는 링과 길게 늘어진 이어링 역시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worst 정체를...
[페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5-06-22 18:31:29
탑링 그리고 스모키 브라운의 카보숑이 더해진 용두 등 작은 디테일에까지 세심한 손길을 잊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또한 새로운 볼드 모션 콜렉션은 케이스 보디를 명인 솜씨로 재해석하였으며, 세 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복잡한 다이얼 처리를 오목한 링, 콤플렉스 인덱스, 단일 방향성의 로테이팅 베젤의...
[명품의 향기] 떠나고 싶은 날의 패션…품격 위에 '시선'을 덧입다 2015-06-08 07:01:57
블록힐 샌들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여성용 장신구는 스털링실버에 브라이트실버와 골드카보숑을 섞었다. 선글라스는 메탈,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했다. 토마스 마이어 보테가베네타 수석 디자이너는 “‘바로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옷’을 추구했다”며 “편안하되 입는 사람이 스스로의 경험으로...
베르수스 베르사체, 안토니 바카렐로가 이끄는 F/W 15 컬렉션 선보여 2015-05-21 14:48:00
벨트 드레스 형식의 여성복과 사이드 포켓 디테일이 추가된 남성복으로 선보여졌다. 원 슬리브 드레스와 대각선의 지퍼가 돋보이는 미니 레더 스커트 그리고 체크 패턴의 스커트 등에서는 이번 fw15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인 비대칭 구조가 돋보였다. 더불어 이번 컬렉션의 혁신을 주도한 아이코닉 패턴인 타탄 체크는 남...
전지현, 칸 영화제 레드카펫 장악한 고품격 드레스 2015-05-19 10:03:19
플리츠 디테일과 블랙 리본 장식이 특징인 라메 소재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또한 드롭형 이어링과 고급스러운 링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가 착용한 드레스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특별히 디자인하여 제작한 드레스로 액세서리는 구찌의 하이주얼리 라인 키오도 컬렉션으로...
여배우의 레드카펫 자태 `전지현의 우아함, 판빙빙의 고급스러움` 2015-05-19 08:56:50
전시는 `거울을 통해서 본 중국`(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 라는 주제에서 영감을 받았다. 배우이며 가수인, 바네사허진스는 H&M이제작한스와로브스키장식이돋도이는진홍색티렝스플리츠드레스를입었고 가수 자넬모네는 대비되는 디테일로 H&M이만든만다린칼라의크롭턱시도자켓케이프슈트로스타일링했다....
전지현, 칸 영화제 드레스 자태 눈길…"여배우 포스 작렬" 2015-05-18 14:22:53
눈길을 끈다. 이날 전지현은 플리츠 디테일과 블랙 리본 장식이 특징인 라메 소재의 롱 드레스로 레드 카펫에 등장하였으며 드롭형 이어링과 링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지현이 착용한 드레스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특별히 디자인하여 제작한 드레스로 액세서리는 구찌의 하이주얼...
가희-효린-효민, 시사회 패션 ‘눈에 확 띄잖아!’ 2015-05-13 11:40:00
블랙 체인 미니백을 매치했다. 원피스 하단에 가미된 플레어 디테일이 포인트를 준다. 효민이 보여준 원피스 스타일은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룩으로도 손색없겠다. 높은 힐이 부담스럽다면 스니커즈나 플랫슈즈를 신어볼 것.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다른 남자...
우마서먼, 사라제시카파커, 해외스타의 레드카펫 `우아함 속에 깃든 화려함` 2015-05-10 09:46:38
사라제시카파커는 그녀가 H&M과 함께 디자인한 다홍색양귀비 자수가 놓여있는 블랙원숄더실크드레스를 착용했다. 배우이며 가수인, 바네사허진스는 H&M이제작한스와로브스키장식이돋도이는진홍색티렝스플리츠드레스를입었다. 가수 자넬모네는 대비되는 디테일로 H&M이만든만다린칼라의크롭턱시도자켓케이프슈트로스타일링했다....
업그레이드 SEXY ‘반해’ 전효성 2015-05-09 09:00:00
농염하다는 느낌 보다는 컷팅 디테일과 플라워 프린트 등으로 경쾌하게 표현해 냈다. beauty: 전효성은 팝아트 디테일의 네일아트와 골드 링 레이어드, 초커 목걸이 등으로 섹시와 큐트를 넘나들었다. 핑크 컬러가 감도는 애시 금발로 변신.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 무대 styling & make-up 아이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