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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정건전화특별법` 제정 추진...`새는 돈` 방지도 역점 2016-04-22 10:25:34
누리과정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법정지출 예산을 의무적으로 편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교육세 재원을 분리해 지방교육정책지원 특별회계를 신설하기로 했다. 특별회계 재원은 누리과정, 초등돌봄교실 등 국가 정책사업에 우선적으로 쓰이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간 세원불균형이 완화...
<재정개혁> 10대 분야 재정개혁과제 주요 내용(표) 2016-04-22 10:00:52
신설해 법정지출 예산편성││임성 강화 │이행장치 마련 ││ │- 지방교육행정협의회, 지방교육재정알리미 기능 강화│├─────────┼───────────────────────────┤│② 지방재정 책임성│- 조정교부금 배분기준...
혈세 함부로 못쓴다…채무·지출한도 명시한 특별법 도입 2016-04-22 10:00:08
예산편성 논란을 거치면서 지방교육청이 법정지출 예산편성을 이행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특별회계의 재원은 누리과정이나 초등돌봄교실과 같은 국가 정책사업에 우선 사용하도록 규정된다. 또 교육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자체 전입금으로 세출예산을 ...
中企 영업비밀 침해시 피해액 `3배 부과`…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2016-04-06 11:00:00
관계부처에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 제대로 보호하는 것은 창조경제의 핵심이자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의 밑바탕”이라며 “이번 종합대책이 국민의 피부에 와닿게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지식재산 재원배분 방향에 중점 투자방향을 통합하여 조기 수립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정부...
[최악의 청년실업 사태] 박병원 한경 객원대기자 긴급 리포트 "노동개혁, 노·노 끝장토론에 해답 있다" 2016-03-17 19:00:03
가져가는 방식으로 임금을 배분하든 사용자는 이해관계가 없다. 근로자들이 이 사실을 직시하고 일과 임금이 근로자 사이에 더 공정하게 배분되도록 하자고 요구해야만 노동개혁은 가능해진다. 지금 가능한 노동개혁은 임금체계 개편 직무성과급제만 도입해도 절반 성공한 것임금체계의 유연성을 높이는 것을 노동개혁의...
성공예감 부동산재테크 <상속세 부담 줄이기 위한 절세방안> 2016-02-01 16:36:35
금액을 기준으로 하되 상속재산에 배우자의 법정상속비율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을 한도로 최소 5억원에서 최대 30억원을 공제합니다. 따라서 법정상속분이 30억원을 초과한다면 30억원까지만 배우자가 상속받도록 하는 것이 향후 재상속을 고려할 때 전체 상속세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상속인의...
정부,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 재차 제동…재정상 불이익 확대 2016-01-18 14:13:06
이어 재량지출·공모사업 배분 때 불이익 주기로기재부, 2016년 예산 집행지침 발표 정부가 올해부터 사전 협의를 하지 않고 사회보장제도를 새로 만들거나 변경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상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지자체가 중앙정부가 반대하는 '청년수당(서울시)'이나 '청년배당(성남시)' 같은...
[유은길 기자의 세종특별 늬우스] `실세는 괴로워`··· 기획재정부, 포스트 최경환 대비 `쉴 틈이 없네` 2015-12-09 00:00:00
정부부처와 지자체에 배분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자연스레 갑이 된다. 같은 정부내에서도 예산을 받아야 그 부처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항상 기재부 예산실에 목을 매게 된다. 예산실은 연중 분주하다. 특히 그 중 가장 바쁜 시기는 한여름과 늦가을이다. 한여름에는 정부 예산안을 확정하느라 세종청사 내에서 한...
경기도, 일자리창출 예산 등 '2016년 예산 19조6055억원' 편성 2015-11-05 15:44:34
예산안 주요 정책 사업은 ▲시군 및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경비가 4조7849억원 ▲국고보조 사업이 7조988억원 ▲자체사업 1조2639억 원 등이다. 자체사업은 경기도가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을 말하는 것으로 전년보다 1468억원이 증가했다. 황 실장 ?2016년 예산안의 특징으로 일자리예산, 민주적 재원배분, 맞춤복지예산,...
386조 '나라살림 심사' 스톱…올해도 날림·졸속 예고 2015-11-04 18:00:14
따라 법정시한(12월2일)을 어기면서까지 예산안을 붙들고 있는 것 자체가 아예 불가능해졌다. 국회선진화법은 국회가 11월30일까지 예산안 심사를 마치지 못하면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원안을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결위 관계자는 “예산조정소위는 보통 1주일에서 길게는 10일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