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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남도교육청 2017-06-22 15:03:18
▲ 창원도서관 김은선 ▲ 창원사파고등학교 김수경 ▲ 창원봉림고등학교 정영석 ▲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정수용 ▲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 신현숙 ▲ 마산가포고등학교 이명아 ▲ 진양고등학교 오미경 ▲ 진주여자고등학교 오명옥 ▲ 김해대청고등학교 정상희 ▲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박창현 ▲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김태...
바른정당, 당권후보 기근에 전대 맥 빠지나 2017-06-13 11:47:18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하태경 의원도 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 홍 전 지사가 문재인 정권을 주사파 정권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더 심란한 것이 '신주사파'"라고 말했다. 그는 "신주사파란 취객, 즉 주사하듯이 발언하는 것"이라면서 "홍 전 지사는 뜨끔할 것이다. 신주사파의 수장은 바로 레드준표 아닌가"라고...
홍익표 "적폐청산서 언론개혁 뺄 수 없어…방송 정상화 다뤄야" 2017-06-08 10:40:09
사조직인 '알자회', '독사파'의 특정 보직·인사 독점 의혹을 제기하며 국방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86(80년대 학번·60년대생)그룹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데 이어 대선 과정에서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홍 수석부의장이 현 정부의 개혁과제에 대해...
홍익표, 사드 보고누락 '김관진 중심 軍독사파' 연관성 제기 2017-06-02 14:39:45
독사파에 대해 독일 육군사관학교에 연수를 다녀온 군내 인사들의 모임으로 김 전 실장이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드 보고 라인에 독사파 외에도 "(김 전 실장이) 사단장으로 있었을 때 핵심 참모로 있었던 분들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실제로 보고누락을 김 전 실장이 직접 지시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를...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옛 애인 부패 혐의로 징역 10년 2017-05-25 06:43:57
5명이 체포됐다. 사파타 스캔들은 모랄레스 대통령이 2016년 2월 4선 연임을 위해 실시한 개헌 국민투표가 부결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사파타는 최근 TV 인터뷰에서 모랄레스 대통령을 음해하기 위한 야당 정치인에게 2005년부터 이용당했다고 주장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2006∼2009년, 2009∼2014년에...
꽃벽 선보인 광주 5·18민주광장 '눈길' 2017-05-23 17:30:23
상징인 무등산의 아름다운 능선과 밤하늘을 모티브로 사파니아·백일홍 등 5종 4색 3천여 본의 꽃으로 꾸며졌다. 꽃벽 아래에는 무등산 입석대 조형물과 옥잠화·붓꽃 등 야생꽃을 심어 입체감 있는 암석형 정원의 분위기도 연출했다. 야간에는 '별 그대 그리고 나'라는 문구와 구름·달·별 모양의 LED 경관조명에...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이렇게…" 한국, 미얀마에 노하우 전수 2017-05-23 10:54:29
킨 사파에(여) 훈련교사, 더밝은미래 미얀마재단 따진 마웅(여) 차장 등 4명과 함께 '한국의 장애인 정책 및 제도', '한국의 장애인 직업 재활 정책 및 프로그램' 등의 강의를 듣고, 서울 명동과 남산 서울타워에서 한국 문화 체험을 한다. 스완 예 야 사무관은 한국의 장애인 직업 재활 정책에 감명받아...
北 "박근혜 정권, 5·18을 '종북세력 폭동'으로 몰아" 2017-05-18 10:27:14
군사파쑈도당의 죄악과 결코 다를 바 없는 박근혜 역도의 죄악을 낱낱이 폭로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해 수감된 것이 '유신독재 부활' 노력 때문이었다며 "응당한 대가"라고 비꼬았다. 또 40년이 지났지만, 남한에서 자주화 민주화가 실현되지 못했다며 "그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의...
北매체, 5·16 맞아 朴 전 대통령·자유한국당 비난 2017-05-16 11:08:03
박정희 동상 건립 등을 문제 삼았다. 매체는 이밖에도 군사 깡패, 지옥행 등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박정희·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부녀를 비난했다. 매체는 또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저들은 이승만 역도나 박정희 군사파쑈광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듯이 놀아댔지만, 그 죄악의 뿌리는 절대로 가릴 수 없는 것"이라고...
이란 역사도시 이스파한 월간 외국관광객 38년만에 최다 2017-05-01 17:04:49
이란 사파비 왕조의 압바스 1세가 수도로 삼아 17세기까지 문화의 전성기를 이룬 곳이다.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유적, 예술품이 많아 '세상의 절반'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란은 지난해 1월 제재 완화 이후 고부가 산업인 관광업을 투자 우선순위로 삼고 집중적으로 개발 중이다. 2015년 기준 이란을 방문한 외국인...